초성 단어: 15개

  • 잔솔포기 : 어린 소나무의 포기.
  • 장생포곡 : 長生浦曲 고려 시대의 가요. 시중(侍中) 유탁이 장생포에 침입한 왜적을 물리치자 병사들이 기뻐하며 부른 것이다. ≪고려사≫ <악지>에 그 유래만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자산 평가 : 資産評價 일정 시점에서의 자산의 화폐 가치를 결정하는 일. 곧 재산 목록이나 대차 대조표에 올릴 자산의 가격을 매기는 일이다. 그 기준은 취득ㆍ제조 가격에 의할 때와 시가에 의할 때가 있다.
  • 자승 평균 : 自乘平均 어떤 주어진 값으로부터의 차이를 두 번 곱한 값의 산술 평균.
  • 재산 평가 : 財産評價 재산 목록이나 대차 대조표에 기재하는 재산의 평가. 상법의 일반 원칙에 의하면, 일반 재산의 평가는 재산 목록이나 대차 대조표를 작성할 당시의 가격에 따르며, 영업용 고정 재산의 평가는 그 취득 가격 또는 제작 가격에서 상당한 감손액을 공제하여 결정한다.
  • 전수 평가 : 全數評價 여러 통계 자료를 포함하는 집단의 전체에 실시하는 평가.
  • 전술 폭격 : 戰術爆擊 전술 목표에 대하여 행하는 폭격. 주로 소형ㆍ중형 비행기와 유도탄을 사용한다.
  • 절사 평균 : 切捨平均 자료의 가장 큰 부분과 가장 작은 부분을 일정 비율로 잘라 버린 뒤 계산한 평균.
  • 정성 평가 : 定性評價 내용, 가치, 전문성 따위의 질을 중심으로 업적이나 연구 따위를 평가하는 일. 또는 그런 평가.
  • 정수 표기 : 整數表記 이진 처리를 하는 컴퓨터로 정수를 표기하는 방법. 수학에서 정수는 자릿수가 변수, 음수, 양수 따위가 가능하지만 컴퓨터에서는 일련의 이진수 그룹으로 표현된다.
  • 주식 평가 : 株式評價 기업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화폐적 금액으로 평가하는 일.
  • 지상 포격 : 地上砲擊 땅 위에서 대포를 쏨.
  • 지시 평결 : 指示評決 사실 심리에서 제출된 증거로 재판의 승소나 패소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판사의 지시대로 내려지는 평결.
  • 직선 편광 : 直線偏光 편광면이 한 평면 위에 있는 것.
  • 진성 포경 : 眞性包莖 포피구(包皮口)가 좁거나 포피와 귀두의 유착으로 인하여 포피를 뒤집어 귀두를 노출시킬 수 없는 상태.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387 개의 단어) 🏆
  • 사파 沙波/砂波 : 퇴적층 위쪽에 파도 모양으로 모래가 쌓인 곳. 큰 지붕 모양이다.
  • 사판 仕版 : 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사팔 : 양쪽 눈의 시각축이 명확하게 평행하지 못한 것.
  • 사패 賜牌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가(宮家)나 공신(功臣)에게 나라에서 산림ㆍ토지ㆍ노비 따위를 내려 주며 그 소유에 관한 문서를 주던 일. 또는 그 문서.
  • 사페 瀉肺 : 폐에 열이 몰리는 것을 없애는 치료법. ⇒남한 규범 표기는 ‘사폐’이다.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폐 : 개인의 사사로운 정.
  • 사포 : ‘전립’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사폭 邪幅 : 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허리와 마루폭 사이에 잇대어 붙이는 네 쪽의 헝겊. 큰사폭과 작은사폭의 구별이 있다.
(총 386 개의 단어) 🦄
  • 파가 破家 : 집을 헒.
  • 파각 破却 : 깨어지게 함.
  • 파간 Pagan : 미얀마 중부, 이라와디강 동쪽 기슭에 있는 도시. 849년에 건설된 도시로 파간 왕조의 수도이기도 하였다. 불탑(佛塔)이 많이 남아 있다.
  • 파개 : 배에서 쓰는 두레박.
  • 파건 破件 : 깨어지거나 흠이 나서 못 쓰게 된 물건.
  • 파겁 破怯 : 익숙하여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어짐.
  • 파게 Faguet, Émile : 에밀 파게, 프랑스의 비평가(1847~1916). 예술의 형식보다 정신을 중시하고 치밀한 분석과 구성에 의한 비평을 하였다. 저서에 ≪19세기의 정론가와 모럴리스트≫가 있다.
  • 파격 破格 : 일정한 격식을 깨뜨림. 또는 그 격식.
  • 파견 派遣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