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잘싸닥 : 1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장쓰다 : ‘떼쓰다’의 방언
  • 재싸다 : ‘잽싸다’의 방언
  • 잽싸다 : 동작이 매우 빠르고 날래다.
  • 잽쌔다 : ‘잽싸다’의 방언
  • 잽쎄다 : ‘잽싸다’의 방언
  • 저쌔다 : 고자세로 배짱을 부리다.
  • 저쑵다 : 신이나 부처에게 절하다.
  • 저쑷다 : 신이나 부처에게 절하다. ⇒규범 표기는 ‘저쑵다’이다.
  • 절싸닥 : 1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끈지게 마구 부딪쳐 고르지 아니하고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지게 마구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절써덕 : 1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즛쓰다 : 아양을 떨다
  • 지쌂다 : ‘짓밟다’의 방언
  • 지쎄다 : ‘버티다’의 방언
  • 집쑷다 : ‘짓씹다’의 방언
  • 집씰다 : ‘짓씹다’의 방언
  • 집씹다 : ‘짓씹다’의 방언
  • 짓쑵다 : ‘짓씹다’의 방언
  • 짓쑷다 : ‘짓씹다’의 방언
  • 짓씹다 : 1 짓이기다시피 몹시 씹다. 2 몹시 언짢은 감정을 참고 견디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4 개의 단어) 🦚
  • 자씨 姊氏 : 남의 손위 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 작씬 : ‘실컷’의 방언
  • 잔썩 : ‘조금씩’의 방언
  • 잘싹 : ‘잘싸닥’의 준말.
  • 잘쏙 : ‘잘쏙거리다’의 어근.
  • 잘쑥 : 긴 물건의 한 부분이 쏙 들어가게 잘록한 모양.
  • 잠쌀 : ‘싸라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204uebd8’로도 적는다.
  • 잠쏙 : ‘꾸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204쏙’으로도 적는다.
  • 장쐬 : ‘장군’의 방언
(총 103 개의 단어) 💘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