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2개

  • 자양당 : 滋養糖 전분을 아밀라아제로 당화하고 농축ㆍ건조하여 만든 영양제. 흰색 또는 미황색의 가루로 단맛이 있고, 어린아이의 소화 불량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자여도 : 自如道 조선 시대에, 경상도 창원의 자여역(自如驛)의 역로(驛路). 이 역로는 1894년 갑오경장 때까지 존속하였다.
  • 자연대 : 1 自然帶 기후, 식물, 토양 따위의 자연 요소가 위도나 높이에 따라 규칙적으로 분포하여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지대. 적도대, 열대, 아열대, 온대, 한대, 아극대, 극대 따위가 있다. 2 自然大 자연 과학을 전공하는 단과 대학.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 과학 따위를 연구한다.
  • 자연돌 : 自然돌 ‘자연석’의 북한어.
  • 자연동 : 自然銅 천연적으로 홑원소 물질의 상태로 나는 구리. 흔히 구리 광맥 속에서 나뭇가지 모양이나 비늘 모양으로 나며, 표면은 색이 변하여 갈색이나 검은색ㆍ녹색 따위를 띤다.
  • 자올다 : ‘졸다’의 방언
  • 자외등 : 紫外燈 ‘자외선램프’의 북한어.
  • 자울다 : 1 ‘졸다’의 방언 2 ‘갸울다’의 방언 3 ‘저물다’의 방언
  • 자월도 : 紫月島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7.27㎢.
  • 자위단 : 1 自衛團 자기 나라의 평화와 독립을 지키고, 나라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2 自衛團 일제 강점기에, 만주를 강점한 일제가 그 지역의 치안 유지를 구실로 조직한 무장 단체.
  • 자위대 : 1 自衛隊 자기 나라의 평화와 독립을 지키고, 나라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2 自衛隊 일본의 국방 조직. 육상, 해상, 항공의 3대로 이루어진다.
  • 자유단 : 自由端 현(弦)의 한쪽 끝에서 진동파가 전달될 때, 자유롭게 움직이는 다른 쪽 끝을 이르는 말.
  • 자유당 : 1 自由黨 우리나라의 보수 정당 가운데 하나. 1951년 12월에 임시 수도인 부산에서 이승만을 총재로 하여 창당하였는데, 집권당으로서 독재를 자행하였다. 1960년 3ㆍ15 부정 선거를 감행함으로써 4ㆍ19 혁명을 유발하여 붕괴되었다. 2 自由黨 전(前) 자유당 소속의 민의원 및 참의원과 핵심 당 간부 등이 구(舊) 자유당의 이념 계승을 표방하며 1963년 9월 7일 결성한 보수 야당. 창당 이후 한 번도 원내 진출을 하지 못하고 1970년 신민당에 흡수ㆍ통합되었다.
  • 자유도 : 1 自由度 역학계에서 질점의 위치를 정하는 좌표로서 임의의 독립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의 수. 공간을 자유로이 운동할 수 있는 n개의 질점계의 자유도는 3n이다. 2 自由度 평형 상태에 있는 물질계에서 상(相)의 수에 변화를 주는 일이 없이 서로가 독립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상태 변수의 개수.
  • 자은도 : 慈恩島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52.18㎢.
  • 자이다 : ‘재다’의 방언
  • 작약도 : 芍藥島 인천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섬. 관광지로 유명하며 해수욕장이 있다. 면적은 0.073㎢.
  • 작업대 : 作業臺 일을 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어 놓은 대.
  • 작업도 : 作業圖 무대 장치를 만들기 위하여 작성하는 상세도. 각 장치 요소의 정면도에 치수와 재료, 작업 방법, 무대 효과, 무대에서의 사용법들을 상세히 지시한다.
  • 작업등 : 作業燈 일하는 자리를 특별히 밝게 하려고 켜는 등.
  • 작은단 : 작은壇 주석단이나 연단 따위의 자리보다 낮추어서 따로 마련한 단.
  • 작은달 : 양력으로 한 달이 31일이 못 되는 달로 2월, 4월, 6월, 9월, 11월의 다섯 달이고, 음력으로는 한 달이 29일이 되는 달이다.
  • 작은닻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작은댁 : 1 작은宅 ‘작은집’의 높임말. 2 작은宅 ‘작은집’의 높임말. 3 작은宅 ‘작은집’의 높임말.
  • 작은되 : 오 홉들이 되를 열 홉들이 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잔아들 : ‘작은아들’의 방언
  • 잘이다 : ‘절이다’의 방언
  • 장애등 : 1 障礙燈 장애가 될 만한 높은 건물, 탑, 철탑, 굴뚝 따위의 높이와 존재를 나타내는 등. 2 障礙燈 안개가 끼였거나 야간 항해 시 선박에서 사용하는 등 기구의 하나. 리그와 같은 해상 구조물에 설치하며 해역에 따라 정해진 코드로 개폐한다. 주로 운항 중인 다른 선박 따위에 위험한 물체가 있음을 지시하기 위해 사용한다.
  • 장액담 : 漿液痰 ‘장액 가래’의 전 용어.
  • 장우다 : ‘안정하다’의 방언
  • 장운동 : 腸運動 창자의 소화 작용으로 일어나는 운동. 위에서 소화된 음식을 샘창자와 대장으로 보내는 일을 말한다.
  • 장윤덕 : 張胤德 구한말의 의병장(1872~1907). 자는 원숙(元淑). 호는 성암(惺菴). 일본인 예천 우체국장을 살해하고, 문경(聞慶)에서 일본군의 일개 중대를 크게 무찔렀다. 뒤에 상주(尙州)ㆍ대구(大邱)의 일본 수비대와 싸우다가 체포되어 총살당하였다.
  • 장이다 : 1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쌓아 두다. ⇒규범 표기는 ‘쟁이다’이다. 2 고기 따위의 음식을 양념하여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두다. ⇒규범 표기는 ‘쟁이다’이다.
  • 잦아듦 : 1 빼기의 폭 따위가 영(零)으로 줄어드는 일. 2 전송 매체의 손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신호의 진폭 감소.
  • 잦이다 : 1 ‘잦히다’의 방언 2 ‘잦히다’의 방언
  • 재악돌 : ‘자갈’의 방언
  • 재야당 : 在野黨 정당 정치에서, 현재 정권을 잡고 있지 아니한 정당.
  • 재약돌 : ‘조약돌’의 방언
  • 재우다 : 1 푸슬푸슬하거나 더부룩한 것을 가다듬어 자리가 잡히게 하다. 2 ‘재다’의 본말. 3 ‘재다’의 본말. ... (총 8개의 의미)
  • 재웂다 : ‘틀림없다’의 방언
  • 재원도 : 在遠島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3.05㎢.
  • 재읎다 : ‘틀림없다’의 방언
  • 재이다 : 1 ‘재다’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2 ‘쟁이다’의 방언 3 ‘재우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재임대 : 再賃貸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다시 빌려줌.
  • 재입단 : 再入團 어떤 단체에 다시 가입함.
  • 재입당 : 再入黨 속하였던 당에서 떠났다가 다시 그 당이나 다른 당에 가입함.
  • 재입대 : 再入隊 제대(除隊)한 뒤에 다시 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됨.
  • 쟁의단 : 爭議團 노동조합이 결성되지 아니한 사업장에서 근로자가 쟁의 행위를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만드는 단체.
  • 쟁이다 : 1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쌓아 두다. 2 고기 따위의 음식을 양념하여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두다.
  • 쟈울다 : ‘기울다’의 방언
  • 저압대 : 低壓帶 동서의 방향으로 뻗은, 기압이 낮은 영역. 띠 모양을 이루며 적도와 위도 60도 부근에서 볼 수 있다.
  • 저울대 : 대저울의 눈금이 새겨져 있는 몸 부분. 또는 저울추를 거는 막대기.
  • 저위도 : 低緯度 적도에 가까운 위도. 대체로 적도에서 남북 회귀선인 23도 27분 사이의 위도를 이른다.
  • 저으다 : ‘두렵다’의 방언
  • 적어도 : 1 아무리 적게 잡아도. 2 아무리 낮게 평가하여도. 3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도 그런대로.
  • 적위대 : 1 赤衛隊 일제 강점기에, 유격 활동을 벌이던 지역을 보호ㆍ방위하기 위하여 조직한 비군사적인 청년 조직. 2 赤衛隊 일반 시민들로 조직한 민간 방위 조직.
  • 적은당 : 적은糖 두 개 이상의 단당류 단위로 이루어진 당. 단당류 단위가 여섯 개까지이고, 결정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다.
  • 적응도 : 適應度 한 유전자가 다음 세대에 전달되고 그 세대에서 생존하며 다시 다음 세대로 전달될 수 있는 가능성 혹은 확률.
  • 전염독 : 傳染毒 질병을 옮기는 원인이 되는 독소(毒素).
  • 전오대 : 前五代 중국에서, 동진(東晉)이 망한 뒤부터 당나라가 건국되기 이전까지의 과도기에 흥망한 다섯 왕조. 남조(南朝)의 송(宋), 제(齊), 양(梁), 진(陳)과 남북을 통일한 수(隋)를 이른다.
  • 전온도 : 全溫度 유체의 흐름이 정지된 지점의 온도. 유체의 흐름이 정지되어 운동 에너지가 등엔트로피 압축에 의해 유동 상태에서 정체 온도로 바뀌었을 때 정체점에서 측정한 온도이다.
  • 전워드 : 全word 4바이트로 구성되는 워드. 하나의 기억 장소에 저장되어 저장의 기본 단위로서 다루어진다.
  • 전위당 : 前衛黨 노동자 계급의 전위대로서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투쟁을 선도하는 정당.
  • 전위대 : 前衛隊 부대 이동 시 중단 없는 전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본대의 맨 앞에서 경계ㆍ수색 임무와 아울러 진로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은 부대.
  • 전위도 : 電位圖 전위의 변동에 의하여 만들어진 모든 기록도.
  • 전유두 : 前乳頭 착유우(搾乳牛)의 앞다리 쪽에 위치한 두 개의 유두.
  • 전인대 : 全人代 ‘전국 인민 대표 대회’를 줄여 이르는 말.
  • 전인도 : 前印度 옛 영국령(領)의 인도를 이르는 이름. 인도(印度) 갠지스 강서쪽의 인도를 이른다.
  • 절연단 : 絕緣端 에프시시 케이블을 전기적으로 절연하기 위해 설계된 끝부분.
  • 절연대 : 絕緣臺 애자 따위를 사용하여 대지(大地)와 전기적으로 절연한 대. 고전압, 정전기 따위의 절연에 쓴다.
  • 절영도 : 絕影島 ‘영도’의 옛 이름.
  • 절우다 : ‘절이다’의 방언
  • 절웨다 : 손이나 발 따위가 저리다.
  • 절을대 : 갓양태를 결을 때 쓰는 대오리의 한 가지. 제주 지역에서는 ‘을대’로도 적는다.
  • 절이다 : ‘절다’의 사동사.
  • 점액담 : 粘液痰 ‘점액 가래’의 전 용어.
  • 점액도 : 1 粘液度 점액의 끈끈한 정도. 함유하고 있는 고무나 탄수화물 따위의 정도에 따라 그 강도가 달라진다. 2 粘液道 내부에 점액 물질을 저장하고 있는, 긴 관 모양의 식물 구조 중 하나.
  • 점유도 : 占有度 물건이나 영역, 지위 따위를 차지하는 정도.
  • 점이대 : 漸移帶 서로 다른 지리적 특성을 가진 두 지역 사이에서 중간적인 현상을 나타내는 지역. 산록 지역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정악단 : 正樂團 현악기로 연주하는 풍류.
  • 정액당 : 精液糖 정액 속에 들어 있는 정자(精子)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糖).
  • 정액등 : 定額燈 정하여진 촉수를 쓰면서 일정한 액수의 사용 요금을 내게 되어 있는 전등.
  • 정온도 : 靜穩度 항만에서 배가 머무는 정박지가 바깥쪽 바다나 방파제 밖의 파도로부터 막혀 있는 정도. 보통 정박지 안의 파고와 바깥 바다의 파고의 비로 나타내는데, 선박이 접안과 하역 작업을 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이다.
  • 정원등 : 庭園燈 정원 따위에 설치한 옥외등. 시각 효과와 방범, 안전 따위를 위하여 설치한다.
  • 정월달 : 正月달 음력으로 한 해의 첫째 달.
  • 정의당 : 精義堂 고려 시대에, 보문각에서 학사(學士)들이 경서를 강론하던 전각. 홍루(紅樓) 아래의 남랑(南廊)을 고쳐서 만들었다.
  • 제어대 : 1 制御臺 컴퓨터나 전기ㆍ통신 기기 따위의 각종 스위치를 한곳에 모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조정용 장치. 2 制御臺 시스템 관리자가 시스템의 상태를 알아보거나, 각종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단말 장치.
  • 제업다 : ‘지겹다’의 방언
  • 제우다 : 1 ‘겹다’의 방언 2 ‘조이다’의 방언 3 ‘여의다’의 방언
  • 제우답 : 제우畓 ‘제위답’의 방언
  • 제웁다 : ‘겹다’의 방언
  • 제위답 : 祭位畓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제육대 : 製肉臺 살코기를 가공하여 정형하는 받침대.
  • 제육도 : 製肉刀 육류를 자르는 데 쓰는 칼.
  • 제이더 : Tjader, Cal 캘 제이더, 미국의 재즈 비브라폰 연주가(1925~1982). 본명은 캘런 래드클리프 제이더 이세(Callen Radcliffe Tjader Jr.). 라틴 재즈계의 거장으로, 1980년 <라 온다 바 비엔(La Onda Va Bien)>으로 그래미상을 받았다.
  • 제이디 : JD 관계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에서 합법적 관계 집합에 가해지는 종속성.
  • 제인대 : 1 堤靭帶 어떤 구조가 처지는 것을 방지하는 결합 조직 띠. 2 臍靭帶 태아 때의 요막관과 배꼽 동맥이 앞 배벽에서 섬유 끈으로 남아 있는 구조. 정중 배꼽 인대와 배꼽 동맥 인대 따위가 있다.
  • 젤이다 : 1 ‘절이다’의 방언 2 ‘줄이다’의 방언
  • 젱이다 : ‘쌓다’의 방언
  • 젹이다 : 제기거나 파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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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