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ㄹ ㄷ 단어: 32개
-
자애롭다
:
慈愛롭다
자애를 베푸는 사랑과 정이 깊다. - 자오루다 : ‘졸다’의 방언
- 자오르다 : ‘졸다’의 방언
- 자오릅다 : ‘졸리다’의 방언
- 자오리다 : ‘졸다’의 방언
- 자올르다 : ‘졸다’의 방언
- 자올리다 : ‘졸리다’의 방언
- 자우럽다 : ‘졸리다’의 방언
- 자우룹다 : ‘졸리다’의 방언
- 자울르다 : ‘졸다’의 방언
- 자울리다 : 1 ‘졸리다’의 방언 2 ‘기울이다’의 방언
-
자유롭다
:
自由롭다
구속이나 속박 따위가 없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자일리딘
:
xylidine
자일렌에서 유도된 1차 아민의 하나. 여러 가지 이성질체가 있으며, 알코올과 에테르에 녹는다. 물감 제조와 유기 합성의 중간체로 쓰인다. 화학식은 (CH3)2C6H3NH2. - 잠에랍다 : ‘졸리다’의 방언
- 재올리다 : 물건 따위를 쌓아 올리다
-
저연령대
:
低年齡帶
나이가 어리거나 젊은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무리. -
정어리다
:
情어리다
정이 드러나 보이거나 가득 담겨 있다. -
정예롭다
:
1
精銳롭다
썩 날래고 용맹스러운 데가 있다. 2精銳롭다
능력이 우수하고 일에 기운차게 앞질러 나설 힘이 있다. 3精銳롭다
자세하고 날카로운 데가 있다. -
정의롭다
:
正義롭다
정의에 벗어남이 없이 올바르다. - 제알리다 : ‘제하다’의 방언
- 조아리다 : 상대편에게 존경의 뜻을 보이거나 애원하느라고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머리를 자꾸 숙이다.
- 조올리다 : ‘졸리다’의 옛말.
- 조울르다 : ‘졸다’의 방언
- 조울리다 : ‘졸리다’의 방언
- 종요롭다 :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매우 긴요하다.
- 주으리다 : ‘주리다’의 옛말.
-
죽은로동
:
죽은勞動
지나간 생산 과정에 이미 소모되어 생산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노동. ⇒남한 규범 표기는 ‘죽은 노동’이다. - 지알리다 : 1 ‘제하다’의 방언 2 ‘에끼다’의 방언
- 지우르다 : 그릇 따위에 담긴 물을 조금 떠내거나 따라 내다
- 지울르다 : ‘기울다’의 방언
- 지울리다 : ‘울리다’의 방언
-
자유 리듬
:
自由rhythm
박자가 주기적으로 반복되지 않는 리듬. 옛 민속 음악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