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ㅁ 단어: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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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물
:
滋養物
자양분이 많은 물질. -
자연면
:
自然面
뗀석기의 재료인 바윗돌이나 자갈돌의 바깥 면. 격지는 이 면을 제거한 후 몸돌에서 떼어 쓰는 경우가 많다. -
자연모
:
自然모
‘자연 묘목’의 북한어. -
자연목
:
自然木
재배하지 아니하고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란 나무. -
자연문
:
自然紋
자연의 사물을 새기거나 그린 무늬. -
자연물
:
1
自然物
자연계에 있는, 저절로 생긴 물체. 2自然物
생산이나 인공적 가공의 재료로 쓰는 물질. -
자연미
:
1
自然美
사람의 손길이 가지 아니한 본래의 아름다움. 2自然美
자연 경치의 아름다움. -
자오면
:
1
子午面
자오선을 포함하는 평면. 적도면과 수직으로 만난다. 2子午面
광학계에서 주광선과 광축을 모두 포함하는 평면. -
자웅목
:
1
雌雄目
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게 생긴 눈. 2雌雄目
자웅눈을 가진 사람. -
자유면
:
自由面
대기나 물과 접촉하는 지층면. 이 면의 수가 많을수록 발파 효율은 높아진다. -
자유문
:
自由門
‘자동문’의 북한어. -
자유민
:
自由民
정당한 행위에 대하여 자유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민. - 자을매 :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약말
:
芍藥末
작약의 분말. 담회갈색을 나타내며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처음에 조금 달고 후에 떫고 조금 씁쓸하다. 한방에서는 수렴, 완화, 진경, 진통에 효능이 있는 약으로서 근육의 응어리를 완화하는 데 이용한다. - 작언매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엄마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업면
:
作業面
작업이 이루어지는 면. 특별한 지점이 없으면 마루 위 0.76m의 수평면이며, 이 면 위에서 조도가 지정되고 측정된다. -
작업모
:
作業帽
작업을 할 때 쓰는 모자. -
작업문
:
作業文
운영 체제에 작업 개시를 선언하고, 작업명 등 작업 관리에 관한 정보를 주는 작업 제어문의 하나. -
작업물
:
作業物
작업하여 만드는 물건. -
작원문
:
作願門
일심(一心)으로 극락왕생을 염원하거나, 자신의 성불과 중생 제도의 원(願)을 세우고 불법에 따라 수행하며 다 함께 왕생하기를 발원하는 법문. - 작으매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으메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은마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은말 : 단어의 실질적인 뜻은 큰말과 같으나 표현상의 느낌이 작고, 가볍고, 밝고, 강하게 들리는 말. ‘누렇다’에 대한 ‘노랗다’, ‘물렁물렁’에 대한 ‘말랑말랑’ 따위가 있다.
- 작은매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을매 :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잔어매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잔엄마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잔에미 : ‘작은어미’의 방언
-
잔여물
:
1
殘餘物
완전히 제거되고 소비되지 않고 남아 있는 물질이나 물건 따위. 2殘餘物
농작물을 수확한 다음 밭에 남아 있는 그루, 잎, 줄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3殘餘物
주성분 외의 성분. - 잔오매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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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유물
:
殘留物
어떤 일이 일어난 뒤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물질. ⇒규범 표기는 ‘잔류물’이다. - 잘알못 : ‘잘 알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잘어매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잡역미
:
雜役米
조선 후기에, 대동미 외에 각 고을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거두던 쌀. -
장안문
:
長安門
경기도 수원을 둘러싼 4대 누문(樓門) 가운데 북쪽에 있는 문. -
장애물
:
1
障礙物
가로막아서 거치적거리게 하는 사물. 2障礙物
전투를 지연시키거나 구속하는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인 지형지물. 강, 하천, 호수, 험한 산, 깊은 골짜기, 습지대, 철조망, 인공 낙석, 건물 따위가 될 수 있다. -
장액막
:
漿液膜
척추동물의 체강 안쪽을 싸고 있는 복막, 가슴막, 심장막 따위의 얇은 막. -
장야면
:
1
長夜眠
꿈처럼 지내는 인생. 2長夜眠
마음의 엇갈림으로 대오(大悟)하지 못하며 생사의 고경(苦境)에서 헤매어 벗어날 수 없는 일. -
장엄물
:
莊嚴物
부처에게 올리기 위하여 아름답게 장식한 물건. -
장입물
:
裝入物
용광로나 화학 설비들에 쟁여 넣는 원료나 연료 또는 그것들의 혼합물. -
잦은맥
:
잦은脈
빨리 상승하였다가 곧 내려오는 맥박. 대동맥 판막 기능 부족이나 각기(脚氣), 발열 따위에서 나타난다. -
재압밀
:
再壓密
흙에 가했던 압력을 제거한 다음 다시 압력을 가하는 일. -
재음미
:
再吟味
다시 음미함. -
재인말
:
才人말
광대나 고리장이 따위의 재인들이 모여 살던 마을. -
재임명
:
再任命
다시 임명함. -
저인망
:
底引網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깊은 바닷속의 물고기를 잡는 그물. -
전액면
:
前液面
시상면에 대하여 수직으로 신체를 앞부분과 뒷부분으로 나누는 면. 또는 중앙 관상면과 평행한 면. -
전용망
:
1
專用網
특정 부류의 사람만 쓰거나 특정 목적을 위하여 쓰는 전산망. 2專用網
특정한 목적을 위해, 전용선을 사용하여 구축된 통신망. -
전용물
:
專用物
특정한 사람만이 사용하는 물건. -
전위망
:
轉位網
그물 모양으로 배열한 전위. 비교적 많은 전위를 함유하는 결정(結晶)에서는 전위의 선(線) 에너지나 전위끼리의 상호 작용 에너지를 극소화하기 위하여 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
전유물
:
專有物
혼자 독차지하여 가지는 물건. -
절연막
:
絕緣幕
특정 지역 내의 충전부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절연 장치. -
절연물
:
絕緣物
전기나 열의 전도를 끊기 위하여 사용하는 절연체. 전기의 절연에는 사기ㆍ운모ㆍ파라핀ㆍ플라스틱ㆍ공기ㆍ기름ㆍ종이ㆍ유리 따위를 쓰고, 열의 절연에는 면ㆍ발포 스타이렌 수지ㆍ유리 섬유ㆍ도기(陶器) 따위를 쓴다. -
점액막
:
粘液膜
위창자관, 기도와 같은 대롱 모양 구조의 속 공간을 덮고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점액모
:
粘液毛
식물의 어린잎이나 꽃받침 따위에 있으면서 점액을 분비하는 털. 벌레잡이 식물의 포충엽, 끈끈이주걱의 잎을 덮고 있는 홍자색의 털 따위가 있다. -
점원문
:
點圓文
도자기 따위에서, 동그라미 복판에 점이 찍힌 무늬. -
점유물
:
占有物
점유하고 있는 물건. -
접이문
:
접이門
여러 쪽의 좁은 문짝을 경첩 따위로 연결하여 접어서 여닫는 문. -
정알못
:
政알못
‘정치를 알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정치 분야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정압면
:
定壓面
평탄하든 기복이 있든 그에 상관없이 모든 점에서 압력이 같은 대기 면. -
정양문
:
Zhengyang[正陽]門
중국 베이징 쯔진청(紫禁城)의 정문. 남쪽으로 나 있다. -
정영목
:
精英木
차대 검정에 의해 유전적인 우수성이 인정된 선발목. 종자나 기타 번식 재료의 대량 증식을 위해 궁극적으로 이용될 개체를 말한다. -
정오문
:
正誤文
글자나 문구 따위의 바르고 틀린 문구를 적은 글. -
정원미
:
庭園美
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정윤목
:
鄭允穆
조선 중기의 학자(1571~1629). 자는 목여(穆如). 호는 청풍자(淸風子)ㆍ죽창거사(竹窓居士). 경사(經史)에 통달하였고, 예악(禮樂)ㆍ병형(兵刑)ㆍ음양(陰陽)ㆍ율력(律曆)에도 정통하였다. 글씨에 뛰어나 초서(草書)는 당시의 일인자로 불리었다. -
정응문
:
鄭應文
고려 인종 때의 문신(?~?). 남해안 일대의 도적들을 진압하고, 귀원장(歸原場)ㆍ취안장(就安場)ㆍ화순장(和順場)을 설치하여 이들을 살게 하였다. -
정의문
:
定義文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 언어 또는 문서에서 사용하는 기호나 문장에 대하여 그 용도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하는 글. - 젖어멈 : ‘젖어미’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젖어미 : 1 ‘젖어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 2 새끼한테 젖을 먹여 주는 어미 짐승.
- 젖엄마 : ‘젖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는 말.
- 제어마 : ‘어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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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문
:
制御文
주어진 조건의 결괏값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행 순서를 제어하거나 문장들의 수행 횟수를 조정하는 문장. - 제에마 : ‘어머니’의 방언
- 제에미 : ‘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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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만
:
Zeeman, Pieter
피터르 제이만, 네덜란드의 물리학자(1865~1943). 강한 자기장 안에서의 스펙트럼 현상을 발견하여 제이만 효과라고 명명하였으며, 1902년에 로런츠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
제이맹
:
第二盲
붉은색과 그 보색인 청록색을 가려내지 못하는 시각 이상(視覺異常). 각 색채의 명도는 가려낼 수 있다. -
제일맹
:
第一盲
적색을 보는 데에 결함이 있는 부분 색맹. 적색과 그 보색인 청록색이 무색 또는 회색으로 보인다. -
제일명
:
第一名
과거 시험에서 첫째로 합격하였다는 뜻으로, ‘장원 급제’를 달리 이르는 말. - 젯어멍 : ‘젖어미’의 방언
- 졋어미 : ‘젖어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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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무
:
跳躍舞
깡충깡충 뛰며 추는 춤. 율동이 활발한 춤이다. -
조역문
:
1
兆域門
무덤의 광중(壙中) 앞쪽에 세워져 있는 문. 2兆域門
천자의 무덤 경내(境內)에 세워져 있는 문. -
조영무
:
趙英茂
조선 왕조의 개국 공신(?~1414). 시호는 충무(忠武). 이방원의 명에 따라 조영규 등과 함께 정몽주를 죽인 뒤,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 왕조를 세우는 데 공을 세웠으며, 제1, 2차 왕자(王子)의 난에도 이방원을 도왔다. -
조왕문
:
竈王門
‘부엌문’을 달리 이르는 말. 부엌을 맡아보는 신인 조왕이 드나드는 문이라는 뜻이다. -
조우모
:
鳥羽帽
새털로 꾸민 모자. -
조의묘
:
曹衣描
몸의 선이 보이도록 꼭 맞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그리는 옷 주름선. 물속에서 나왔을 때 몸에 휘감긴 옷의 모양을 표현한 것이다. -
조의문
:
弔意文
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그의 명복을 비는 글. -
조임목
:
조임木
책을 맬 때 책의 두 가장자리로부터 조이는 목판(木版). -
좌우명
:
座右銘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 -
주요물
:
主要物
주요한 물건. - 주우밑 : 바짓가랑이가 갈라지는 부분
-
주원문
:
呪願文
주원의 뜻을 적은 글. -
주윤문
:
朱允炆
중국 명나라의 제2대 황제인 혜제의 본명. -
주임목
:
主林木
산림에서 기본이 되는 나무. -
주입물
:
注入物
어떤 곳에 흘러 들어가도록 부어 넣은 물질. -
죽안마
:
竹鞍馬
싸리로 만들어 왕이나 왕비의 장례 행렬에 사용하던 장의 기구. 행렬에서는 죽산마 바로 뒤에 가며 붉은 말이 앞서가고 흰 말이 뒤에 간다. -
죽엽묘
:
竹葉描
댓잎과 같이 거칠고 딱딱한 필선. 인물화의 옷 주름 모양을 묘사할 때 쓰인다. - 죽은말 :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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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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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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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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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