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ㅁ ㄷ 단어: 40개
- 자아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 자아먹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자아묵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작아맞다 : 옷이나 신발, 모자 따위가 조금 작은 듯하게 겨우 맞다.
-
잔악무도
:
殘惡無道
말할 수 없이 잔인하고 악독함. -
잔인무도
:
殘忍無道
더할 수 없이 잔인함. - 잠아먹다 : ‘말아먹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먹다’로도 적는다.
- 잡아매다 : 1 흩어지지 않게 한데 매다. 2 달아나지 못하도록 묶다. 3 (비유적으로) 꼼짝 못 하게 하다.
- 잡아먹다 : 1 동물을 죽여 그 고기를 먹다. 2 남을 몹시 괴롭히거나 죽게 하다. 3 경비, 시간, 자재, 노력 따위를 낭비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잡어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 잡어먹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잡어묵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잦아먹다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없어지다.
-
전인미답
:
1
前人未踏
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2前人未踏
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 일이 없음. -
정압면도
:
定壓面圖
정압 해면 위의 고도 변화를 나타내는, 지리학적 면적에 관한 도표. - 지앙맞다 : ‘말썽스럽다’의 방언
- 지어먹다 : 마음을 다잡아 가지다.
- 지이묵다 : ‘집어먹다’의 방언
-
진압밀도
:
鎭壓密度
적의 병사와 무기를 진압하거나 소멸하는 데 필요한 화력을 단위 면적당 포탄 소비 정도로 나타낸 수치. -
질의문답
:
質疑問答
의심나는 점을 묻고 대답하는 일. - 집아먹다 : 젓가락이나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다. 제주 지역에서는 ‘아먹다’로도 적는다.
- 집어매다 : ‘꿰매다’의 방언
- 집어먹다 : 1 남의 것을 가로채어 제 것으로 만들다. 2 겁, 두려움 따위를 가지게 되다.
- 집어메다 : ‘꿰매다’의 방언
- 집어묵다 : ‘집어먹다’의 방언
-
자유 무대
:
自由舞臺
1889년에 독일의 베를린에서 브람, 슐렌터(Schlenther, P.) 등이 세운 연극 단체. 프랑스의 ‘자유 극장’에 자극을 받아 근대 자연주의 연극을 많이 공연하여 새로운 연극술의 발달에 공헌하였다. -
작업 모드
:
作業mode
작업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표시한 상태. -
잡음 모드
:
雜音mode
부동 소수점 수를 정규화할 때의 방법. 0 이외의 수가 고정 소수점부에 생성된다. -
장애 모델
:
障礙model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결함을 내재하고 있는 기기나 회로의 작동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들의 모임. -
장약 밀도
:
裝藥密度
폭약을 쟁여 넣는 공간에 대한 폭약 질량의 비. 이 밀도를 높여야 발파 효과가 높다. -
전위 무대
:
前衛舞臺
1963년에 만들어진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가운데 가장 오래된 극단. 창단 대표는 박광웅이고, 창단 공연 작품은 채동근이 연출한 차범석의 <불모지>이다. -
제어 막대
:
制御막대
원자로 안의 연쇄 반응을 제어하기 위하여 노(爐) 속에 넣었다 꺼냈다 하는 막대. 중성자를 흡수하는 카드뮴, 붕소 따위를 사용한다. -
제어 모드
:
制御mode
주기적인 제어기 작동 상태의 한 부분. 제어기의 온 상태 간격의 시작 순간은 주기적이며 제어 모드는 단지 안정 상태 작동에서만 정의된다. 온 오프 제어와 위상 제어같이 몇 개의 제어 모드를 합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
조열 모델
:
槽列model
완전 혼합조를 여러 개 직렬 결합하여 반응조의 혼합 특성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하수 처리 모형. - 죽이 맞다 : 서로 뜻이 맞다.
-
준위 밀도
:
準位密度
양자계에서, 단위 에너지당 에너지 준위의 수. 계의 에너지가 커지면서 에너지 준위들끼리 가까워져서 거의 연속적이 될 때 많이 쓰인다. -
중앙 무대
:
中央舞臺
1937년 6월에 설립된, 흥행과 예술을 둘 다 수용한 대한민국의 극단. 창립 공연작으로 박영호의 <까치 우는 섬>과 송영의 <바보 장두월>을 무대에 올렸다. 1939년 경제난으로 인해 해산되었다. -
지역 모드
:
地域mode
단말 장치가 내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호출이나 자료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 -
지연 모델
:
遲延model
논리 시뮬레이터에 의한 시뮬레이션 따위에서, 실 회로의 소자 지연 시간을 표현하는 모델. 제로 지연, 유닛 지연, 표준 지연, 최대 최소 지연 따위의 모델이 있다. -
직업 무당
:
職業무당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생계 수단으로 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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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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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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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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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