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ㅁ ㅇ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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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용
:
自然美容
자연물을 이용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는 일. 진흙에 올리브ㆍ레몬ㆍ딸기ㆍ흑설탕 따위를 섞어 세수나 팩(pack)에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 자욱맞이 : 은밀히 열렬한 사랑의 정을 나누려고 사람을 불러들여 깊이 사귀는 일.
- 작어머이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으마이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작으멍이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잔어마이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잔어무이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잔으멍이 : 1 ‘작은어머니’의 방언 2 ‘작은어머니’의 방언
- 잦은몰이 : 판소리나 산조 장단의 하나. 휘모리장단보다 좀 느리고 중중모리장단보다 빠른 속도로, 섬세하면서도 명랑하고 차분하면서 상쾌하다. ⇒규범 표기는 ‘자진모리장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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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어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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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魚文引
조선 시대에, 조선 연안에서 고기잡이하는 쓰시마섬[對馬島]의 왜인에게 대마도주(對馬島主)가 발행하던 문인. 이것을 받은 왜인은 거제도, 지세포에 와서 만호에게 이를 바치고 전라남도 남해안에서 고기를 잡았다. -
조운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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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雲暮雨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비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회왕(懷王)이 꿈속에서 어떤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했는데, 그 부인이 떠나면서 자기는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어 양대(陽臺) 아래에 있겠다고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조운모월
:
朝雲暮月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달. -
조율미음
:
棗栗米飮
대추와 밤과 찹쌀, 또는 차좁쌀, 생동쌀 따위를 함께 끓여 만든 미음. -
자연 먹이
:
自然먹이
사람에 의하여 재배되지 아니하고 자연계에서 저절로 나는, 가축의 먹이. 풀, 나뭇잎, 도토리 따위가 있다. -
자연 면역
:
自然免疫
모체로부터 선천적으로 받은 면역. 이것 때문에 생후 6개월까지 신생아는 천연두나 홍역에 잘 걸리지 않는다. -
자연 미인
:
自然美人
외과적(外科的) 수단을 이용하여 고치지 않은, 본래부터 얼굴이 아름다운 사람. 특히 여자의 경우를 가리킨다. -
자유 무역
:
自由貿易
국가가 외국 무역에 아무런 간섭이나 보호를 하지 아니하고 관세도 매기지 아니하며 각 개인의 자유에 맡겨 하는 무역. -
자유 무용
:
自由舞踊
현대 무용의 한 장르. 움직임 따위에 제약이 많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무용수 덩컨이 창시하였다. -
저위 모음
:
低位母音
입을 크게 벌리고 혀의 위치를 가장 낮추어서 발음하는 모음. 음운론적으로는 ‘ㅐ’, ‘ㅏ’, 음성학적으로는 ‘ㅏ’, ‘ㅓ’ 따위가 있다. -
전원 마을
:
1
田園마을
전원의 정취와 쾌적함을 갖추고 있는 마을. 도시에서 떨어진 시골이나 교외(郊外)에 자리해 한적하고 조용하다. 2田園마을
대도시 근교의 전원 지대에 계획적으로 건설된 마을. -
종양 면역
:
腫瘍免疫
종양 발달에 대한 면역계의 보호 상태. 또는 그런 작용. -
주입 목욕
:
注入沐浴
몸에 제트 분사식으로 물을 뿌려 자극을 주는 목욕. -
준 음문염
:
Zoon陰門炎
소음순과 음문 어귀 사이에서 홍반이 발견되는 염증 질환. 진피 내 ‘형질 세포’가 침윤되는 것이 특징이며, ‘준 귀두염’의 여성형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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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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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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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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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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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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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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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