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ㅎ ㄷ 단어: 4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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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하다
:
自按하다
스스로 조사하여 살피다. -
자애하다
:
1
自愛하다
제 몸을 스스로 아끼다. 2自愛하다
행동을 삼가 품행을 바르게 가지다. -
자액하다
:
自縊하다
스스로 목을 매어 죽다. -
자약하다
:
自若하다
큰일을 당해서도 놀라지 아니하고 보통 때처럼 침착하다. -
자양하다
:
1
字養하다
아이를 보살펴서 자라게 하다. 2滋養하다
몸의 영양을 좋게 하다. 3慈養하다
자애로써 양육하다. -
자억하다
:
自抑하다
자기 자신을 억제하다. -
자언하다
:
自言하다
제 말을 자기가 스스로 하다. -
자여하다
:
1
自如하다
큰일을 당해서도 놀라지 아니하고 보통 때처럼 침착하다. 2自餘하다
넉넉하여 저절로 남다. -
자연하다
:
自然하다
저절로 되어 억지나 거짓이 없다. -
자연해동
:
自然解凍
어류ㆍ육류 따위의 냉동식품을 냉동고에서 냉장고로, 다시 실온으로 옮기며 녹이는 일. -
자염하다
:
煮鹽하다
바닷물을 졸여서 소금을 만들다. - 자엽하다 : ‘장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엽다’로도 적는다.
-
자영하다
:
1
自營하다
사업 따위를 자신이 직접 경영하다. 2自營하다
생계를 제힘으로 잇다. - 자옥하다 : 연기나 안개 따위가 잔뜩 끼어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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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하다
:
滋擾하다
소란을 일으키다. -
자용하다
:
1
自用하다
자기가 직접 쓰다. 2資用하다
밑천으로 쓰다. - 자욱하다 : 1 연기나 안개 따위가 잔뜩 끼어 흐릿하다. 2 우뚝우뚝 솟은 것이 가득하다.
-
자원하다
:
自願하다
어떤 일을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여 나서다. -
자위하다
:
1
自慰하다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다. 2自慰하다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다. 3自衛하다
몸이나 나라를 스스로 막아 지키다. -
자유행동
:
自由行動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개인이 규율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대로 하는 행동. -
자육하다
:
1
字育하다
사랑하여 양육하다. 2孶育하다
동물이 새끼를 낳아 기르다. 3慈育하다
사랑하여 기르다. -
자은하다
:
自隱하다
스스로 감추어 드러내지 아니하다. -
자음하다
:
資蔭하다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다. -
자인하다
:
1
自刃하다
칼로 제 목숨을 끊다. 2自引하다
직위에서 스스로 물러나다. 3自引하다
스스로 삼가다. ... (총 7개의 의미) -
자일하다
:
恣逸하다
남이 못되거나 재앙을 받도록 귀신에게 빌어 저주하거나 그런 방술을 하다. -
자임하다
:
1
自任하다
임무를 자기가 스스로 맡다. 2自任하다
어떤 일에 대하여 자기가 적임이라고 자부하다. -
작약하다
:
1
雀躍하다
참새가 뛰는 것처럼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다. 2綽約하다
몸매가 가냘프고 아리땁다. -
작얼하다
:
作孼하다
훼방을 놓다. -
작업하다
:
1
作業하다
일을 하다. 2作業하다
일정한 목적과 계획 아래 일을 하다. 3作業하다
근무나 훈련 이외에 진지 구축, 막사나 도로 보수 따위의 일을 임시로 하다. -
작연하다
:
1
灼然하다
밝게 빛나고 있다. 2灼然하다
뚜렷하고 확실하다. 3綽然하다
침착하고 여유가 있다. -
작열하다
:
1
灼熱하다
불 따위가 이글이글 뜨겁게 타오르다. 2灼熱하다
(비유적으로) 몹시 흥분하거나 하여 이글거리듯 들끓다. 3灼熱하다
물체를 섭씨 700~1,000℃까지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작요하다
:
作擾하다
야단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시작하다. -
작용하다
:
1
作用하다
어떠한 현상을 일으키거나 영향을 미치다. 2作用하다
어떠한 물리적 원인이나 대상이 다른 대상이나 원인에 기여하다. 역학에서 물체 사이의 힘도 이 결과로 생긴다. 3作俑하다
정당하지 못한 전례를 지어내다. -
작우하다
:
作耦하다
두 사람이 한 짝을 이루다. 또는 한 짝을 이루게 하다. -
작은하다
:
作銀하다
물건을 팔거나 교환하여 은을 장만하다. -
잔악하다
:
殘惡하다
잔인하고 악하다. -
잔약하다
:
孱弱하다
가냘프고 약하다. -
잔열하다
:
孱劣하다
가냘프고 변변하지 못하다. -
잔원하다
:
潺湲하다
물이나 눈물 따위의 흐름이 잔잔하고 조용하다. -
잔인하다
:
殘忍하다
인정이 없고 아주 모질다. - 잔일하다 : 잔손이 많이 드는 자질구레한 일을 하다.
- 잔잉하다 : 1 애처롭고 불쌍하여 차마 보기 어렵다. ⇒규범 표기는 ‘자닝하다’이다. 2 인정이 없고 아주 모질다. ⇒규범 표기는 ‘잔인하다’이다.
-
잠아하다
:
1
岑峨하다
아주 높다. 2岑峨하다
인심이 험악하다. -
잠암하다
:
岑巖하다
산이 높고 험하다. -
잠연하다
:
1
湛然하다
물이 깊고 고요하다. 2湛然하다
침착하고 무게가 있다. 3潛然하다
분위기나 활동 따위가 소란하지 않고 조용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잠영하다
:
1
潛泳하다
수영에서, 몸을 물 위에 드러내지 않고 물속에서만 헤엄치다. 2潛影하다
얼씬도 하지 아니하다. 그림자를 감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잠월하다
:
潛越하다
남몰래 우쭐대는 것이 주제넘다. -
잠유하다
:
蘸釉하다
도자기를 잿물 그릇에 담가서 잿물을 올리다. -
잠윤하다
:
潛潤하다
흠뻑 젖다. 또는 흠뻑 적시다. -
잠은하다
:
潛隱하다
몰래 숨다. -
잠의하다
:
蠶衣하다
비단으로 옷을 해 입다. -
잠입하다
:
1
潛入하다
남몰래 숨어들다. 2潛入하다
물속에 잠겨 들어가다. -
잡연하다
:
雜然하다
뒤섞이어 어지럽다. -
잡요하다
:
雜擾하다
여러 가지가 뒤섞여 혼란스럽다. -
잡유하다
:
雜糅하다
여러 가지가 뒤섞여 혼잡하다. -
잡일하다
:
雜일하다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을 하다. -
장악하다
:
1
掌握하다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휘어잡다. 손안에 잡아 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掌握하다
꿰뚫어 알다. -
장애하다
:
障礙하다
어떤 사물의 진행을 가로막아 거치적거리게 하거나 충분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
장약하다
:
裝藥하다
총포에 화약이나 탄알을 재다. -
장양하다
:
1
長養하다
길러 양성하다. 2將養하다
길러 양육하다. -
장어하다
:
1
壯語하다
의기양양한 말을 하다. 2壯禦하다
굳세게 막아 내다. 3長語하다
말을 길게 끌며 이야기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장언하다
:
1
壯言하다
의기양양한 말을 하다. 2長言하다
말을 길게 끌며 이야기하다. -
장엄하다
:
1
莊嚴하다
씩씩하고 웅장하며 위엄 있고 엄숙하다. 2莊嚴하다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 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에게 올려 장식하다. 3莊嚴하다
악한 것으로부터 몸을 삼가다. - 장역하다 : ‘겨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역다’로도 적는다.
-
장연하다
:
鏘然하다
옥이나 쇠붙이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크다. -
장예하다
:
1
障翳하다
덮어 가리다. 2障翳하다
가려서 빛, 비바람 따위를 막다. 3奬譽하다
장려하며 칭찬하다. -
장용하다
:
1
壯勇하다
건장하고 용감하다. 2長宂하다
글이나 말 따위가 쓸데없이 길다. -
장우하다
:
長吁하다
긴 한숨을 지으며 깊이 탄식하다. -
장원하다
:
1
壯元/狀元하다
과거에서, 갑과에 첫째로 급제하다. 2壯元/狀元하다
글을 제일 잘 지어 성적이 첫째가 되다. 3壯元/狀元하다
여럿이 겨루는 경기나 오락에서 첫째를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장유하다
:
1
壯遊하다
장쾌하게 유람하다. 2奬誘하다
장려하며 권유하다. 3奬諭하다
장려하며 가르치고 타이르다. -
장육하다
:
1
長育하다
낳아서 기르다. 2長育하다
생물이 나서 길러지다. -
장음하다
:
1
長吟하다
길게 읊다. 2長飮하다
오랜 시간 술을 마시다. 3張飮/帳飮하다
밖에다 휘장을 둘러치고 술을 마시다. -
장읍하다
:
長揖하다
두 손을 마주 잡아 눈높이만큼 들어서 허리를 굽히는 예를 올리다. -
장의하다
:
仗義하다
의로운 것을 따르다. -
장이하다
:
張弛하다
풀려 느즈러지고 당겨 켕기다. -
장입하다
:
裝入하다
용광로 따위에 원료나 연료 따위를 쟁여 넣다. -
재안하다
:
再安하다
어지러움이나 혼란이 사라지고 다시 평안하다. -
재야하다
:
在野하다
공직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민간에 있다. 초야에 파묻혀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재약하다
:
재藥하다
총이나 포 따위에, 화약을 재어 넣다. -
재양하다
:
載陽하다
절기가 비로소 따뜻하다. -
재억하다
:
裁抑하다
제재(制裁)하여 억누르다. -
재언하다
:
再言하다
한 번 말한 것을 다시 말하다. -
재역하다
:
再役하다
일정한 병역 의무를 마친 사람이 다시 군인으로 복무하다. -
재연하다
:
1
再演하다
연극이나 영화 따위를 다시 상연하거나 상영하다. 2再演하다
한 번 하였던 행위나 일을 다시 되풀이하다. 3再緣하다
결혼하였던 여자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하여 다른 남자와 결혼하다. ... (총 5개의 의미) - 재엽하다 : ‘장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재엽다’로도 적는다.
-
재옥하다
:
在獄하다
징역형, 금고형, 구류 처분 따위를 받은 사람이 교도소 안에 갇혀 있다. -
재울하다
:
齎鬱하다
마음에 원한을 품다. -
재위하다
:
在位하다
임금의 자리에 있다. -
재유하다
:
再由하다
벼슬아치가 말미를 두 번째 연기하여 주기를 청하다. -
재의하다
:
1
再議하다
두 번째로 의논하다. 2再議하다
이미 결정한 사항을 같은 기관이 다시 심사하거나 의결하다. -
재인하다
:
1
再認하다
본디의 인식을 고쳐 새롭게 인식하다. 2再認하다
과거에 경험한 것을 현재의 경험 속에서 다시 의식에 떠올리다. 3再認하다
시간적으로 앞뒤에 있는 둘 이상의 표상을 동일한 개념, 곧 동일한 대상에 관한 표상으로 종합하다. -
재임하다
:
1
再任하다
같은 관직에 다시 임명하다. 2在任하다
일정한 직무나 임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그 일을 하는 곳에 있다. -
재입하다
:
1
再入하다
다시 넣다. 2再入하다
어떤 조직체에 다시 들어가다. -
쟁어하다
:
爭語하다
서로 다투어 토론하다. - 쟁역하다 : ‘겨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쟁역다’로도 적는다.
-
쟁연하다
:
錚然하다
쇠붙이가 부딪쳐 울리는 것같이 소리가 날카롭다. -
쟁영하다
:
1
爭榮하다
서로 영광(榮光)을 다투다. 2崢嶸하다
산이 높고 가파르다. 3崢嶸하다
깊고 위험하다. ... (총 7개의 의미) -
쟁의하다
:
爭議하다
서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며 다투다. -
저악하다
:
低惡하다
수준이 몹시 낮고 질이 나쁘다. -
저알하다
:
沮遏하다
막아서 못하게 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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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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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