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5개

  • 자작대다 : 1 힘없이 찬찬히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짧게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3 손이나 발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자장되다 : 資裝되다 시집갈 때 화려하게 갖추어져 잘 차려지다.
  • 자저되다 : 趑趄되다 머뭇거려지며 망설여지다.
  • 자정되다 : 1 自淨되다 오염된 물이나 땅 따위가 물리학적ㆍ화학적ㆍ생물학적 작용으로 저절로 깨끗해지다. 2 自淨되다 (비유적으로) 비리 따위로 부패된 조직에 어떤 조치가 취해져 스스로가 정화되다.
  • 자제되다 : 自制되다 자기의 감정이나 욕망이 스스로 억제되다.
  • 자진대다 : ‘서두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대다’로도 적는다.
  • 작작대다 : 1 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긋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마구 찢다. 3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작정되다 : 1 作定되다 일이 어떻게 되기로 결정되다. 2 酌定되다 일의 사정이 잘 헤아려져 결정되다.
  • 작종되다 : 作綜되다 한데 모아져 매어지다.
  • 잔즐대다 : 1 입술 따위를 잇따라 약하게 움직이다. 2 입가에 웃음이 잇따라 약간씩 떠오르다.
  • 잘잘대다 : 1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다. 2 적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가 나다. 3 오줌이나 물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다.
  • 잠재되다 : 潛在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잠겨 있거나 숨어 있게 되다.
  • 장전되다 : 裝塡되다 총포에 탄알이나 화약이 재어져 넣어지다.
  • 장정되다 : 裝幀/裝訂되다 책의 겉장이나 면지(面紙), 도안, 색채, 싸개 따위의 겉모양이 꾸며지다.
  • 재자대다 : 자꾸 가볍게 지저귀다.
  • 재잘대다 : 1 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다. 2 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다. 3 가는 도랑물 따위가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재재대다 : 조금 수다스럽게 자꾸 재잘거리다.
  • 재전되다 : 1 再轉되다 다시 구르게 되다. 2 再轉되다 (비유적으로) 형편이나 형세 따위가 변화되었다가 그것과 다른 방향으로 다시 달라지다.
  • 재정되다 : 1 再訂되다 두 번째로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2 再整되다 다시 정리되거나 정비되다.
  • 재질대다 : 햇볕이 잇따라 꽤 뜨겁게 내리쬐다.
  • 잴잴대다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3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 쟁쟁대다 : 1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2 琤琤대다 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琤琤대다 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이 자꾸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저작되다 : 1 咀嚼되다 음식이 입에 넣어져 씹히다. 2 柞▽作되다 검안서가 사실대로 작성되지 아니하다.
  • 저장되다 : 貯藏되다 물건이나 재화 따위가 모아져서 간수되다.
  • 저적대다 : 1 힘없이 천천히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천천히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 저적되다 : 1 抵敵되다 적이나 어떤 세력, 힘 따위와 맞서 겨루게 되다. 2 抵敵되다 맞서서 겨루게 되다. 3 貯積되다 절약되어 모아지다.
  • 저조되다 : 1 低調되다 가락이 낮아지다. 2 低調되다 활동이나 감정이 왕성하지 못하고 침체되다. 3 低調되다 능률이나 성적이 낮아지다.
  • 저죄되다 : 抵罪되다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이 주어지다.
  • 저지되다 : 1 底止되다 벌어져 나가던 것이 목적한 곳에 이르러 그치게 되다. 2 沮止되다 막혀서 못하게 되다.
  • 적장되다 : 積藏되다 물건이나 재화 따위가 모아져서 간수되다.
  • 적재되다 : 1 摘載되다 요긴한 것만이 따져서 기록되어 실리다. 2 積載되다 물건이나 짐이 선박, 차량 따위의 운송 수단에 실리다.
  • 적저되다 : 積貯/積儲되다 쌓여 모이다.
  • 적조되다 : 積阻되다 서로 연락이 끊겨 오랫동안 소식이 막히게 되다.
  • 적족되다 : 赤族되다 한 겨레가 모두 살해당하다. 아무도 없는 겨레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적중되다 : 1 的中되다 화살 따위가 목표물에 맞다. 2 的中되다 예상이나 추측 또는 목표 따위에 꼭 들어맞다. 3 積重되다 물건이 거듭 겹쳐 쌓이다.
  • 적지되다 : 適止되다 알맞게 그치게 되거나 멎게 되다.
  • 전장되다 : 傳掌되다 전임자가 맡아보던 일이나 물건이 후임자에게 넘겨져서 맡겨지다.
  • 전재되다 : 1 全載되다 소설이나 논문 따위의 글이 출판물에 실릴 때에 전체가 다 실리다. 2 轉載되다 어떤 곳에 이미 발표되었던 글이 다른 곳에 그대로 옮겨져 실리다.
  • 전적되다 : 1 轉籍되다 호적법에서, 호적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다. 2 轉籍되다 학적(學籍) 따위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다.
  • 전전되다 : 甎全되다 (비유적으로) 아무 하는 것 없이 목숨만 이어 가게 되다. 옥(玉)이 못 되고 벽돌이 되어 안전하게 남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제되다 : 1 前提되다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이 이루어질 목적으로 먼저 내세워지다. 2 前提되다 추리를 할 때, 결론의 기초로 판단되다. 삼단 논법에서는 대전제가 되는 일과, 소전제가 되는 일이 구별된다. 3 剪除/翦除되다 불필요한 것이 잘라져 없어지다.
  • 전주되다 : 傳奏되다 다른 사람을 거쳐서 임금 또는 웃어른에게 말씀이 아뢰어지다.
  • 전지되다 : 剪枝/翦枝되다 식물의 곁가지 따위가 잘리고 다듬어지다. 겉모양을 고르게 하고 웃자람을 막으며, 과실나무 따위의 생산을 늘리기 위하여 행해진다.
  • 전직되다 : 1 轉職되다 직업이나 직무가 바뀌어 옮겨지다. 2 轉職되다 공무원의 직렬이 변경되어 임명되다.
  • 전집되다 : 典執되다 전당이 잡히다.
  • 절절대다 : 1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쏘다니다. 2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가 나다. 3 오줌이나 물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다.
  • 절제되다 : 1 切除되다 잘라 내어지다. 2 節制되다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되어 제한되다.
  • 절종되다 : 絕種되다 생물의 씨가 아주 없어지다.
  • 절진되다 : 絕盡되다 다 없어지다.
  • 점증되다 : 漸增되다 점점 증가되다.
  • 접종되다 : 接種되다 병의 예방, 치료, 진단, 실험 따위를 할 목적으로 병원균이나 항독소, 항체 따위가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주입되다.
  • 접지대등 : 接地帶燈 착륙을 시도하는 항공기에 접지대의 위치를 알려 주기 위하여 설치한 등불.
  • 접지되다 : 1 摺紙되다 종이가 앞 또는 뒤로 접히다. 2 摺紙되다 제본할 때 페이지 순서대로 인쇄된 종이가 접히다.
  • 정전되다 : 1 停電되다 오던 전기가 끊기다. 2 停戰되다 교전 중에 있는 양방의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가 중단되다.
  • 정정당당 : 正正堂堂 ‘정정당당하다’의 어근.
  • 정정되다 : 訂正되다 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이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정제되다 : 1 精製되다 정성이 들어가 정밀하게 잘 만들어지다. 2 精製되다 물질에 섞인 불순물이 없어져 그 물질이 더 순수하게 되다. 3 整齊되다 정돈되어 가지런히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정지되다 : 1 停止되다 움직이고 있던 것이 멎거나 그치다. 2 停止되다 하고 있던 일이 멈추다. 3 靜止되다 움직이지 아니하고 조용히 멎다. ... (총 4개의 의미)
  • 제작되다 : 製作되다 재료를 가지고 기능과 내용을 가진 새로운 물건이나 예술 작품이 만들어지다.
  • 제적되다 : 除籍되다 학적, 당적 따위에서 이름이 지워지다.
  • 제정되다 : 制定되다 제도나 법률 따위가 만들어져서 정하여지다.
  • 제조되다 : 1 製造되다 공장에서 큰 규모로 물건이 만들어지다. 2 製造되다 원료에 인공이 가하여져 정교한 제품이 만들어지다.
  • 조작대다 : 1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들다.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배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 조작되다 : 1 造作되다 어떤 일이 사실인 듯이 꾸며져 만들어지다. 2 造作되다 진짜가 본떠져서 가짜가 만들어지다. 3 造作되다 지어져서 만들어지다. ... (총 5개의 의미)
  • 조잔대다 :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점잖지 않게 자꾸 먹다.
  • 조잘대다 : 1 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다. 2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 조잡들다 : 1 생물체가 잔병이 많아서 잘 자라지 못하거나 생기가 없어지다. 2 생활이 어려워지다. 3 몸치레나 옷이 추접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조장되다 : 助長되다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더 심해지도록 부추겨지다.
  • 조절되다 : 1 阻絕되다 막히고 끊어지다. 2 調節되다 균형에 맞게 바로잡히다. 또는 적당하게 맞추어져 나가게 되다. 3 調節되다 눈의 망막과 수정체의 거리가 알맞게 맞추어지거나 수정체의 모양이 바뀌어 외계(外界)의 상(像)이 망막 위에 맺히도록 하다.
  • 조접들다 : 1 생물체가 잔병이 많아서 잘 자라지 못하거나 생기가 없어지다. ⇒규범 표기는 ‘조잡들다’이다. 2 생활이 어려워지다. ⇒규범 표기는 ‘조잡들다’이다. 3 몸치레나 옷이 추접해지다. ⇒규범 표기는 ‘조잡들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조정되다 : 1 措定되다 존재가 긍정되거나 내용이 명백히 규정되다. 일반적으로 ‘A가 있다.’, ‘S는 P이다.’라는 방식을 취한다. 2 措定되다 명제가 자명한 것 또는 임의의 가정으로서 직접적으로 추리에 의하지 않고 긍정되어 주장되다. 3 調整되다 어떤 기준이나 실정에 맞게 정돈되다.
  • 조제되다 : 1 調製되다 물건이 주문에 따라서 만들어지다. 2 調製되다 조절되어 만들어지다. 3 調劑되다 여러 가지 약품이 적절히 조합되어 약이 지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조조대다 : 실없는 말로 엮어 대다.
  • 조종되다 : 1 操縱되다 비행기나 선박, 자동차 따위의 기계가 다루어져 부려지다. 2 操縱되다 다른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다루어져 부려지다.
  • 조준되다 : 照準되다 총이나 포 따위를 쏘거나 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가 잡히다.
  • 조직되다 : 1 組織되다 짜여서 이루어지거나 얽혀서 만들어지다. 2 組織되다 특정한 목적이 달성될 목적으로 여러 개체나 요소가 모여서 체계 있는 집단이 이루어지다.
  • 조진달다 : ‘조잘거리다’의 방언
  • 족족대다 : 입으로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존중되다 : 尊重되다 높이어져 귀중하게 대하여지다.
  • 졸졸대다 : 1 가는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작은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 종잘대다 : 수다스럽게 종알대다.
  • 종전되다 : 終戰되다 전쟁이 끝나다.
  • 종종대다 : 1 발걸음을 가까이 자주 떼며 계속 빨리 걷다. 2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종알대다.
  • 종지되다 : 終止되다 끝마쳐 그치다.
  • 좌절되다 : 1 挫折되다 마음이나 기운이 꺾이게 되다. 2 挫折되다 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게 되다.
  • 좌정되다 : 坐定되다 자리 잡혀 앉게 되다.
  • 좔좔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죄죄대다 : 빠르게 자꾸 지껄이다.
  • 주작되다 : 做作되다 없는 사실이 꾸며져 만들어지다.
  • 주장되다 : 1 主張되다 자기의 의견이나 주의가 굳게 내세워지다. 2 主張되다 어떤 일이 중심이 되는 자에게 맡겨져 처리되다. 3 譸張되다 터무니없는 말로 속임을 당하다.
  • 주재되다 : 奏裁되다 임금에게 아뢰어져 재가가 청해지다.
  • 주저대다 : 躊躇대다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주저되다 : 躊躇되다 머뭇거려지며 망설여지다.
  • 주적대다 : 1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들다.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비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3 자꾸 느리게 어정어정 걷다.
  • 주전대다 :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먹다.
  • 주전되다 : 酒癲/酒顚되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게 되다.
  • 주절대다 : 낮은 목소리로 말을 계속하다.
  • 주접대다 : 1 음식 따위에 대하여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짓을 자꾸 하다. 2 추하고 염치없는 짓을 자꾸 하다.
  • 주조되다 : 1 酒造되다 술이 빚어져 만들어지다. 2 鑄造되다 녹여진 쇠붙이가 거푸집에 부어져 물건이 만들어지다.
  • 주지되다 : 周知되다 여러 사람이 두루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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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