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ㄷ ㅁ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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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더미
:
長斫더미
장작을 쌓아 올린 무더기. -
장작데미
:
長斫데미
‘장작더미’의 방언 -
절지동물
:
節肢動物
절지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주장당문
:
朱杖撞問
여러 사람이 주장을 들고 한꺼번에 죄인을 때리고 신문하던 일. -
쥬즈다마
:
jyuzudama[數珠玉]
볏과의 중국, 일본 등지에서 야생으로 자라거나 재배되는 1년생 초본. 열매는 흰 도기 모양으로 딱딱하다. 이 점이 하틈기의 열매와 다르다. 열매는 혜마사히토의 대용으로 민간에서 사마귀 제거를 위해 사용한다. 또 진통약으로도 여겨진다. -
잔존 동물
:
殘存動物
과거에 번성하였던 동물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쇠퇴하여 한정된 지역 또는 특별한 환경에서만 살아남은 동물. 높은 산에서만 사는 뇌조(雷鳥), 깊은 바다에서만 사는 실러캔스 따위가 있다. -
재정 동맹
:
財政同盟
재정 적자를 감축하기 위하여 2012년 유럽 연합 지도자들이 체결한 협약. 2013년부터 연간 재정 적자의 폭을 국내 총생산의 3% 이내로 낮추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정중 동맥
:
正中動脈
배아의 팔 축동맥 중간에서 일어나 손의 혈관으로 합쳐지는 동맥. 이것의 대부분은 사라지고, 성인에게는 정중 신경 동반 동맥으로 남는다. -
제작 도면
:
製作圖面
어떤 물건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도면.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주로 사용한다. -
조절 단면
:
調節斷面
상류로부터 흐르는 물이 빠르게 변화할 때의 수로 단면. -
조절 동물
:
調節動物
외부 환경이 변하더라도 체내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조절 능력이 있는 동물. -
종족 동맹
:
種族同盟
이웃하여 사는 종족들이 주로 친족 관계에 기초하여 맺었던 동맹. 몇 개의 종족으로 이루어지며 국가 형성의 기초가 된다. -
주절 단면
:
主節斷面
일축성 결정에서, 결정 물질의 광축과 이 결정 물질에 들어온 빛살을 모두 포함하는 평면. -
중족 동맥
:
中足動脈
발등과 발바닥에서 발샅을 향하여 달리다 둘로 나뉘어 발가락으로 들어가는 동맥. 발등과 발바닥에 각각 네 개씩 있다. -
지적 단말
:
知的端末
컴퓨터 시스템에서, 독자적인 정보 처리 능력을 가진 단말기. 단말기 안의 프로그램에 의하여 입력 데이터의 점검, 출력 데이터의 편집 따위가 가능하다. -
지중 동물
:
地中動物
흙 속에서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렁이, 개미, 두더지 따위가 있다. -
지질 단면
:
地質斷面
어떤 지역의 지표(地表)나 지하에 있는 암석 단위의 분포를 보여 주는 단면. -
직장 동맥
:
直腸動脈
곧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위 곧창자 동맥, 중간 곧창자 동맥, 아래 곧창자 동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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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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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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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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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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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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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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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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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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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