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ㅇ 단어: 3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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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이
:
字字이
글자 하나하나마다. -
자자일
:
自恣日
하안거(夏安居)의 마지막 날. 음력 7월 보름날로, 이날에는 승려들이 안거 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서로 훈계하는 행사를 한다. -
자작얼
:
自作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
자재왕
:
自在王
‘대일여래’를 높여 이르는 말. -
자재원
:
資材員
공장이나 기업체에서 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관리하고 책임지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자정원
:
1
資政院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였다가 곧 없앴다. 2資政院
중국 청나라 말의 중앙 의회. 서구식 입헌제 의회와는 달리 자문 기구에 불과하였다. 자의국 의원들의 국회 소집 청원 운동에 동조해 즉시 국회를 소집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자제위
:
子弟衛
고려 공민왕 21년(1372)에, 왕권을 강화하고 중국 원나라에 빼앗긴 땅을 회복하기 위하여 궁중에 설치한 인재 양성 기관. -
자존유
:
自存有
원인과 시종(始終)이 없이 자립적으로 존재하는 분. 하느님을 이르는 말이다. - 자직이 : ‘빼곡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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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잠아
:
柞蠶蛾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작전인
:
作戰人
조직과 인간에 관한 제트 이론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듯이 명령이 주어지면 일사불란하게 수행하는 엑스 이론의 인간 유형. - 작지왓 : ‘자갈밭’의 방언
- 잔재이 : ‘잔챙이’의 방언
- 잔쟁이 : ‘잔챙이’의 방언
- 잔젱이 : 1 ‘멸치’의 방언 2 ‘잔챙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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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존율
:
1
殘存率
상각 자산의 취득 가액에 대한 잔존 가액의 비율. 2殘存率
벼 종자가 발아하여 배유의 양분을 쓰고 난 다음 배에 남아 있는 양분의 비율. - 잔즛이 : 드러나지 아니하게 조용히. 또는 지그시.
- 잠쟁이 : 잠쟁잇과의 조개. 껍데기는 길이가 5cm 정도이고, 전체적으로 분홍색을 띤 은백색이며, 얇고 쉽게 부서진다. 암반 조하대나 자갈 바닥의 바위 표면에 살며, 우리나라의 전 연안에 분포한다.
- 잠짓이 : 시끄럽다가 갑자기 뚝 그치며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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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용
:
雜誌用
잡지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잡지인
:
雜誌人
잡지를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잣잣이 : 1 ‘낱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2 ‘자세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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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음
:
1
長子音
같은 상태로 오래 낼 수 있는 소리. 비음, 마찰음 따위가 있다. 2長子音
모음 사이에서나 단어의 끝소리에서 발음되는 중복 자음. ‘흘러’, ‘돌로’ 등의 ‘ㄹ’이 이에 해당한다. -
장작윷
:
長斫윷
길고 굵게 만든 윷. -
장장이
:
1
欌장이
장롱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약간 낮잡아 이르는 말. 2張張이
하나하나의 낱장마다 빠짐없이. - 장재이 : ‘장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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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쟁이
:
欌쟁이
장롱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약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장이’이다. -
장저우
:
Zhangzhou[漳洲]
중국 푸젠성(福建省) 남부에 있는 도시. 주룽강(九龍江)과 룽시(龍溪) 유역 산물의 집산지이다. -
장정옥
:
張廷玉
중국 청나라의 대신(1672~1755). 안휘성 출신이며, 뛰어난 문장 솜씨로 능력을 인정받아 강희, 옹정, 건륭 세 황제를 거쳐 요직을 역임하였다. - 장제이 : 1 ‘정강이’의 방언 2 ‘장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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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졸임
:
醬졸임
‘장조림’의 북한어. -
장지연
:
張志淵
조선 고종 때의 언론인(1864~1921). 자는 화명(和明)ㆍ순소(舜韶). 호는 위암(韋庵)ㆍ숭양산인(嵩陽山人). ≪황성신문≫ 사장을 지냈으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사설(社說)을 써서 일본을 통박하였으며, 만민 공동회ㆍ대한 자강회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였다. 저서에 ≪유교연원(儒敎淵源)≫, ≪대한강역고≫ 따위가 있다. -
장지영
:
張志暎
국어학자(1887~1976). 호는 열운(洌雲). 주시경 문하에서 국어학을 연구하고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 후에 연세대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이두 사전≫이 있다. -
재작업
:
1
再作業
일을 다시 함. 또는 그 일. 2再作業
기준 또는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중간체나 원료 약품에서 허용할 수 있는 품질을 얻기 위해, 설정된 공정과는 다른 공정 단계를 거치거나 그 이상의 공정 단계를 거치는 일. 예를 들어 다른 용매를 이용한 재결정 따위이다. -
재작일
:
再昨日
어제의 전날. - 재잘이 : 재잘거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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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악
:
再掌握
주도권을 잡았다가 잃은 세력이 다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휘어잡음. -
재전유
:
再專有
전유된 가치나 질서로부터 출발하여 본래의 목적과는 다른 기호와 방식으로 작용하거나 다른 의미 체계를 갖도록 만드는 행위. 이는 억압된 문화에 대한 도전과 위반 의식을 가지는 하위 문화적 특성이다. -
재정의
:
再定義
이미 규정한 말이나 사물의 뜻을 다시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
재정인
:
在廷人
진행 중인 재판과 관련하여 현재 법정 안에 있는 사람. -
재제염
:
再製鹽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을 물에 녹여서 다시 곤 소금. 천일염에 섞여 있는 불순물을 제거한 것으로, 빛깔이 희고 맛이 약간 쓰다. -
재조율
:
再調律
문제를 어떤 대상에 알맞거나 마땅하도록 다시 조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주입
:
1
再注入
팔다리를 묶어 혈액을 일시적으로 차단한 것을 재순환하는 일. 2再注入
몸 안에 있는 액체 성분을 일부 채취하여 어떤 처리를 한 뒤 다시 몸 안에 주입하는 일. 예를 들어 복수 일부를 추출하여 거른 뒤 다시 주입하는 경우 따위를 이른다. -
재중용
:
再重用
중요한 자리에 다시 임용함. -
재즈인
:
jazz人
재즈와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
재증여
:
再贈與
이미 증여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증여함. -
재지원
:
再志願
이전에 받아들여지지 못한 일이나 조직에 다시 뜻을 두어 한 구성원이 되기를 바람. -
재진입
:
1
再進入
이미 한 번 들어갔던 곳을 향하여 다시 내처 들어감. 2再進入
프로그램이 다른 사용자에 의하여 어떤 위치에서든 중단될 수 있고, 그 중단된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될 수도 있는 성질. - 잴잴이 : 1 재잘거리며 말을 잘하는 아이. 2 수다스럽게 자주 재잘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잿재이 : ‘기왓장’의 방언
- 쟁재이 : ‘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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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압
:
咀嚼壓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려 있을 때의 압력. -
저작위
:
咀嚼胃
음식물을 씹는 작용을 하는 위(胃). 갑각류에는 위 속에 음식물을 으깨는 작용을 하는 위치(胃齒)라고 하는 돌기가 있다. -
저장애
:
低障礙
육상 장애물 경기의 하나. 200미터의 거리에 62cm 높이의 장애물 10개를, 하나씩 차례로 뛰어넘는 경기이다. -
저장액
:
低張液
삼투압이 다른 두 용액 가운데 삼투압이 낮은 쪽의 용액. 흔히 사람의 체액이나 생물의 원형질보다 삼투압이 낮은 용액을 이른다. -
저장엽
:
貯藏葉
양분이나 수분을 많이 저장하여 두꺼워진 잎. 양파, 백합의 비늘잎 따위가 있다. -
저장용
:
貯藏用
저장하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저장원
:
貯藏源
저장이 이루어지는 본바탕. -
저장육
:
貯藏肉
소금에 절이거나 발효시켜서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게 만든 고기. -
저장잎
:
貯藏잎
양분이나 수분을 많이 저장하여 두꺼워진 잎. 양파, 백합의 비늘잎 따위가 있다. -
저저이
:
這這이
있는 사실대로 낱낱이 모두. - 저적에 :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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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압
:
低電壓
낮은 전압. 직류에서는 750볼트, 교류에서는 600볼트 이하를 이른다. -
저준위
:
低準位
원자, 분자, 원자핵 따위 양자 역학계의 정상 상태가 취할 수 있는 에너지값보다 낮은 수준. 또는 그러한 에너지를 지닌 상태. -
저지율
:
沮止率
용액이나 오폐수 등을 여과할 때 특정 용질이 막에 걸려 투과하지 못하고 제거되는 비율. -
적자액
:
赤字額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서 생기는 손실 금액. -
적자율
:
赤字率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서 생기는 결손액의 비율. - 적자이 : ‘적잖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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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작약
:
赤芍藥
작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며, 잎은 일회 또는 이회 우상 복엽이며 작은 잎은 피침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꽃은 크며 5~6월에 원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8월에 익는다. 관상용 또는 약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적잖이 : 1 적지 않은 수나 양으로. 2 소홀히 하거나 대수롭게 여길 만하지 아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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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율
:
積載率
어떤 운송 수단의 짐칸에 실을 수 있는 짐의 분량에 대하여 실제 실은 짐의 비율. -
적정액
:
滴定液
적정(滴定)이 진행될 때, 시료 용액에 첨가되는 표준 용액. -
전자업
:
電子業
전자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사업. -
전자엽
:
電子葉
잎이 있는 삽수(揷穗)를 미스트 번식 할 때 분무 간격을 조절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인공으로 만든 잎 센서. -
전자와
:
轉子窩
넙다리뼈 큰 돌기의 뿌리 부분 안쪽에 움푹 들어간 곳. 이곳에 속폐쇄근 힘줄이 붙는다. -
전자운
:
電子雲
원자, 분자 안에 있는 전자의 공간적 분포 상태를 구름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전자의 파동 함수의 제곱에 비례하는 밀도 분포가 된다. -
전자원
:
電子源
전자를 고에너지로 가속시킨 후 집광 렌즈 또는 작은 구멍을 통해 집속시켜 방출하는 장치. -
전자음
:
電子音
전자적인 발진에 의하여 나는 소리. 경보기의 발진음이나 전자 악기음 따위를 이른다. -
전장염
:
全腸炎
작은창자와 큰창자에 생기는 염증. -
전장운
:
全長雲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1866). 세례명은 마태오. 조선 교구장 베르뇌의 서사(書士)로, 최형(崔炯)과 함께 ≪성교일정(聖敎日程)≫, ≪성찰기략(省察紀略)≫과 같은 교리 서적을 간행하여 천주교 서적 보급에 힘썼다. 병인박해 때에 참수되었다. -
전쟁열
:
戰爭熱
전쟁을 하려고 하는 정열. -
전쟁용
:
戰爭用
전쟁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전적응
:
前適應
이전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던 기관이나 성질이 어떠한 원인 때문에 부득이하게 생활 양식의 변경이 필요하여 적응하는 가치를 보이는 현상. -
전전압
:
前電壓
세포막의 전기 활동에서의 위상 변화. 활동 전위의 점진적 상승으로 인해 요관이나 심장 박동 조율기에서의 자율 활동의 속도를 확립한다. -
전전월
:
前前月
지난달의 바로 전달. -
전전위
:
前電位
세포막의 전기 활동에서의 위상 변화. 활동 전위의 점진적 상승으로 인해 요관이나 심장 박동 조율기에서의 자율 활동의 속도를 확립한다. -
전절연
:
全絕緣
완전한 절연. 절연물을 사용하여 도체를 절연할 때 사용하는 절연물에 직류 전압을 가하면 일반적으로 아주 적은 양의 전류가 흐르는데, 이러한 미세 전류도 흐르지 않도록 하는 절연을 이른다. -
전정염
:
前庭炎
음문 전정부의 염증. 샘 주위 및 상피밑 버팀질의 염증이 관찰된다. 작열감이나 성교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전좌우
:
前左右
앞쪽과 왼쪽, 오른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전주와
:
前肘窩
아래팔과 위팔을 이어 주는 뼈마디의 안쪽 부분. - 전중이 : 징역살이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전지약
:
電池藥
‘건전지’를 약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전지왕
:
腆支王
백제 제18대 왕(?~420). 이름은 여영(餘映)ㆍ영(映). 상좌평(上佐平)의 직제를 처음으로 마련하였고, 동진(東晉)과 국교를 강화하고 일본에 사신을 보내기도 하였다. 재위 기간은 405~420년이다. -
전진익
:
前進翼
일반 비행기와 달리 비행기의 좌우 날개가 앞쪽으로 뻗어 있음. 또는 그런 비행기의 날개. -
절자옥
:
切子玉
고대에 장신구로 쓰던, 면이 여럿인 구슬. -
절전율
:
節電率
전기를 아껴 쓰거나 전력을 절약하는 비율. -
점자이
:
占자이
‘점쟁이’의 방언 - 점잔이 : 점잖은 사람.
- 점잖이 : 의젓하고 신중한 언행이나 태도로.
-
점장애
:
點障礙
이온화 방사의 효과로 일어나는, 고분자의 단일한 화학적 결합력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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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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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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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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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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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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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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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