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ㅇ ㄷ 단어: 57개
- 자작이다 : ‘재깔이다’의 방언
- 자잭이다 : ‘재깔이다’의 방언
- 잔줄이다 : 몹시 자지러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잔지르다’이다.
- 잠재우다 : 1 ‘잠자다’의 사동사. 2 ‘잠자다’의 사동사. 3 ‘잠자다’의 사동사.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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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아동
:
戰災兒童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 - 조자앉다 : 팔다리를 오그려 몸을 작게 옴츠리고 앉다
- 조지앉다 : 자리를 바싹 죄어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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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요당
:
猝猝了當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갑작스럽게 끝마침. - 종작없다 : 말이나 태도가 똑똑하지 못하여 종잡을 수가 없다.
- 주자앉다 : ‘주저앉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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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야단
:
晝長夜短낮은 길고 밤은 짧다는 뜻으로, 하지(夏至)의 전후를 이르는 말. - 주저앉다 : 1 서 있던 자리에 그대로 힘없이 앉다. 2 일정한 곳에 그대로 자리 잡고 살다. 3 물건의 밑이 뭉그러지거나 무너져 내려앉다. ... (총 4개의 의미)
- 주전없다 : 말이나 행동이 건방져 분수에 지나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주제넘다’이다.
- 주정없다 : ‘주제넘다’의 방언
- 주지앉다 : ‘주저앉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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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외도
:
竹杖外道불교에 반항한 외도의 행자(行者). 불교를 시기하여 석가모니의 제자 대목건련(大目犍連)을 죽장으로 때려서 죽였다고 한다. - 줌장이다 : ‘망설이다’의 방언
- 쥐저앉다 : ‘주저앉다’의 방언
- 지저앉다 : ‘주저앉다’의 방언
- 지졍이다 : ‘지정거리다’의 옛말.
- 지즐앉다 : 지질러 앉다.
- 지즐우다 : ‘지지르다’의 옛말.
- 지즐이다 : ‘지질리다’의 옛말.
- 지지우다 : ‘지지다’의 피동사.
- 집적이다 : 1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2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
- 집직이다 : ‘집적이다’의 방언
- 짓죽이다 : 소리를 아주 몹시 낮추다. 또는 기세를 몹시 누그러뜨려 꼼짝 못 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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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운동
:
自轉運動천체(天體)가 스스로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함. 또는 그런 운동. -
저작 운동
:
咀嚼運動입안에서 음식물을 씹어서 잘게 부수는 운동. 소화액과 접촉하는 면적을 크게 하고 타액과 잘 섞이게 하여 소화관에서의 소화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한다. -
적정 온도
:
適正溫度알맞은 온도. -
전자 악단
:
電子樂團전기 악기를 위주로 하면서 몇 개의 음향 악기를 배합하여 비교적 작은 규모로 연주하는 악단. -
전자 온도
:
電子溫度자유 전자를 갖는 계(系)에서, 자유 전자의 에너지 분포에 대응하는 온도. -
전자 운동
:
電子運動전기장을 가할 때 일어나는 전도 전자의 운동. 전도 전자의 운동에 의해 전류가 흐르게 된다. -
전자 유도
:
電磁誘導폐쇄된 회로를 관통하는 자기력선속(磁氣力線束)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면, 자기력선속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그 변화율에 비례한 기전력이 생기는 일. 영국의 물리학자 패러데이가 발견하였다. -
전자 이동
:
1
電子移動계(系)의 어떤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의 전자의 이동. 2電子移動생체에서 전자의 이동으로 이루어지는 산화 환원 반응. 호흡계에서 전자 또는 수소의 주고받기가 이루어져, 결국 기질(基質)에서 빼앗긴 전자 및 수소 이온이 산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는 일 따위가 있다. -
전종 인대
:
前縱靭帶‘척추뼈 몸통’과 ‘척추 사이 원반’의 앞면을 세로로 연결하며 붙는 넓은 섬유성 띠. 척주가 젖혀지는 것을 제한한다. -
전진 운동
:
1
前進運動사회적 진보와 역사 발전을 앞당겨 나아가거나 발전시켜 나아가는 사회적 운동. 2前進運動물체가 앞쪽을 향하여 움직이는 운동. -
절점 이동
:
節點移動라멘에서 수평력이 가해진 골조에 생기는 절점의 측방향 변위량. -
접점 약동
:
接點躍動개방 접점을 닫을 때나 닫혀 있는 접점에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접점의 개방. -
정전 유도
:
靜電誘導대전체의 근방에 도체 또는 유전체가 있을 때, 그 대전체에 가까운 쪽의 면에는 그와 반대인 전하가 나타나고 먼 쪽의 면에는 같은 종류의 전하가 나타나는 현상. -
정점 이동
:
頂點移動전력 계통의 수요가 변동되는 것. 첨두부하가 계절별, 기후별, 생활 수준 변동에 따라 다른 시간대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
제제 운동
:
帝制運動중화민국의 초대 총통인 원세개가 스스로 황제가 되려고 획책한 일련의 활동. 1916년에 원세개는 연호를 제정하고 황제위에 올랐으나, 곧 전국의 광범위한 반대 투쟁이 일어났다. 그해에 원세개가 병사함에 따라 그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
조정 운동
:
調整運動공작 기계에서, 조정 기관을 작동시키는 운동. -
주조 연도
:
酒造年度주조에 관한 세법에서 주류의 제조에 관해서 정한 연도. -
주주 우대
:
株主優待일정량 이상의 주식을 지니고 있는 자사(自社)의 주주에게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주를 우대하는 일. -
지적 온도
:
至適溫度효소가 최대의 활성을 주는 반응 용액의 온도 조건. -
지중 온도
:
地中溫度온도계의 수감부(受感部)를 땅속에 다양한 깊이로 묻어 놓고 측정한 토양의 온도. 토질이나 수분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지표에서는 기온과 같고 지하 1∼2미터 깊이에서는 하루 중에는 변화가 거의 없다. -
지지 인대
:
支持靭帶어떤 구조가 처지는 것을 방지하는 결합 조직 띠. -
지진 응답
:
地震應答지진에 의해서 지반에 생기는 진동 때문에 물체가 운동을 일으키는 현상. -
지질 연대
:
地質年代과거에 지구상에서 암석의 생성, 지각 변동, 생물의 출현과 멸종 따위가 있었던 때를 시간 관계로 구분한 것. -
직장 온도
:
直腸溫度항문 안쪽에 있는 직장 내부의 신체 온도. 대부분의 경우에 조건이 일정하고 외계의 영향이 적으므로 심부 체온으로 신용할 수 있다. -
직장 요도
:
直腸尿道직장과 요도에 관계되는 부분. -
직접 앤드
:
直接AND명령 그 자체의 부분으로 되어 있는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바이트로 구성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논리곱을 취하는 명령. -
진자 운동
:
振子運動이리저리 앞뒤로 움직이는 장의 운동. 추진 운동이나 꿈틀 운동 없이 일어나는 장의 앞뒤로의 운동이다. 이 운동으로 장 내용물이 완전하게 장 효소와 섞이게 된다. -
진정 응답
:
眞正應答주제나 선행 성부의 음정 관계를 5도 위에서 또는 4도 아래에서 그대로 모방하는 응답. -
징집 연도
:
徵集年度징병되는 나이에 이른 연도. - 쥐 죽은 듯 : 매우 조용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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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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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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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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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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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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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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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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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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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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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