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ㅈ ㅈ 단어: 101개
- 자작자작 : 1 힘없이 찬찬히 걷는 모양.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짧게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는 모양. 3 손이나 발로 자꾸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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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지주
:
自作地主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 - 자장자장 : 1 어린아이를 재울 때 조용히 노래 부르듯이 내는 소리. 2 ‘아장아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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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지종
:
1
自頂至踵정수리에서 발뒤꿈치까지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2自頂至踵생활 전체를 이르는 말. - 자제자제 : ‘주저주저’의 방언
- 자주자주 : 같은 일이 잇따라 매우 잦게.
- 자죽자죽 : 1 ‘자축자축’의 방언 2 ‘아장아장’의 방언 3 ‘글썽글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죽죽’으로도 적는다.
- 자직자직 : ‘자주자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직’으로도 적는다.
- 자질자질 : 1 물기가 말라서 잦아드는 모양. 2 때가 끼어 더러운 모양.
- 작장작장 : 1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 잔즐잔즐 : 1 입술 따위가 자꾸 약하게 움직이는 모양. 2 입가에 웃음이 약간씩 떠오르는 모양.
- 재자재자 : 자꾸 가볍게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재잘재잘 : 1 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가는 도랑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재장재장 : 1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 재재재재 : 조금 수다스럽게 자꾸 재잘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재질재질 : 1 기름이나 때 따위가 많이 묻어서 지저분한 모양. 2 햇볕이 꽤 뜨겁게 내리쬐는 모양.
- 저적저적 : 1 힘없이 천천히 걷는 모양.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천천히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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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진정
:
積阻盡情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쌓이고 쌓였던 정을 풀어 버림. -
적지적작
:
適地適作알맞은 땅에 알맞은 작물을 골라 심음. - 적지적지 : ‘켜켜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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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지
:
傳之傳之전하고 전하여. -
정정제제
:
整整齊齊‘정정제제하다’의 어근. -
제주자제
:
濟州子弟조선 시대에, 하급 무관으로 쓰려고 해마다 제주도에서 뽑아 올리던 사람. - 조작조작 : 1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드는 모양.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배틀거리며 귀엽게 걷는 모양.
- 조잔조잔 : 1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점잖지 않게 자꾸 먹는 모양. 2 ‘차근차근’의 방언
- 조잘조잘 : 1 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는 모양. 2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는 모양. 3 작은 끄나풀 같은 것이 어지럽게 달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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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지점
:
調節地點행군할 때 속도를 조절하며 지휘를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설정하는 지점. -
종자젖제
:
種子젖劑아편이나 삼 따위의 씨앗으로 만든 유제(乳劑). - 종잘종잘 :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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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집적점
:
左集積點집합 X에서 점 a의 임의의 좌측 근방을 잡아도 그 근방 안에 점 a와 집합 X의 다른 점이 존재할 때를 이르는 말. - 주작주작 : 1 ‘삐죽삐죽’의 방언 2 ‘삐죽삐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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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주저
:
躊躇躊躇매우 머뭇거리며 망설이는 모양. - 주적주적 : 1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드는 모양.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비틀거리며 귀엽게 걷는 모양. 3 자꾸 느리게 어정어정 걷는 모양.
- 주전주전 :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먹는 모양.
- 주절주절 : 1 말을 낮은 목소리로 계속하는 모양. 2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끄나풀 따위가 너저분하게 달린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중절중절 :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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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족지절
:
中足指節중족골과 발가락뼈를 포함하는, 또는 중족골과 발가락뼈에 관련이 있는 성질. -
중주자직
:
重朱子織주자 조직을 두 종류 이상 조합한 변화 주자직. 주자직에 조직점을 첨가하여 천이 조금 더 튼튼하다. - 쥐죽쥐죽 : 맥없이 발을 옮기며 시름겹게 자꾸 걷는 모양.
- 즈즐즈즐 : ‘구질구질’의 옛말.
- 지저지저 : 잇따라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지적지적 : 1 액체가 점점 잦아들어 매우 적은 모양. 2 물기가 있어서 진 듯한 모양. 3 잇따라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지저지저’이다. ... (총 5개의 의미)
- 지절지절 : 1 자꾸 낮은 목소리로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새 따위가 자꾸 서로 어울려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물기가 있어서 꽤 진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지점지점 : ‘지적지적’의 방언
- 지접지접 : 조금씩 내리는 비가 자꾸 오다 말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짐지짐’이다.
- 지정지정 : 곧장 내달아 가지 아니하고 조금 한곳에서 머뭇거리는 모양.
- 지종지종 : 종다리 따위의 새가 자꾸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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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지증
:
蜘蛛指症손가락과 발가락이 비정상적으로 길고 가느다란 상태. -
지중지중
:
至重至重더없이 중하게 여기는 모양. - 지지재재 : 이러니저러니 하고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지지지지 : 자꾸 수다스럽게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지질지질 : 1 물기가 많아서 조금 진 듯한 모양. 2 보잘것없고 몹시 변변하지 못한 모양. 3 때가 끼어 몹시 더러운 모양.
- 지짐지짐 : 조금씩 내리는 비가 자꾸 오다 말다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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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제조
:
進支提調조선 시대에, 사옹원에 속하여 진연(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집적집적 : 1 자꾸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는 모양. 2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려 자꾸 성가시게 하는 모양.
- 징지징지 : 1 ‘곤지곤지’의 방언 2 ‘곤지곤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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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 조직
:
自助組織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어 활동하는 집단. -
자주 조작
:
自主操作전력 계통의 운전ㆍ조정ㆍ조작에서 급전 지령에 의하지 않고 미리 정하여진 범위와 순서에 의하여 제어소 또는 발전소, 변전소가 자주적으로 조작하는 일. -
자주 조정
:
自主調整생산업체들이 설비 투자나 시장 획득에서 앞서려고 서로 격심한 경쟁을 하여 생기는 여러 가지 폐해를 막기 위하여 자주적으로 설비 투자를 억제하고 생산량과 판매 가격을 조정하는 행위. -
잔존 조직
:
殘存組織광상에서 부분적인 교대 작용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는 원래의 조직. -
잠종 제조
:
蠶種製造누에씨를 만드는 일. -
잡종 제재
:
雜種製材재면과 연륜이 30~60도의 각도를 이루는 제재. -
잡종 종자
:
雜種種子유전적으로 순수한 양친을 교배하여 얻은 종자. 이 종자는 잡종 강세가 강하게 나타나 양친보다 생육이 왕성하다. -
재정 적자
:
財政赤字정부의 일반 회계에서 수입이 지출보다 적은 상태. 모자라는 금액은 공채의 발행 또는 정부 화폐의 발행 따위로 채운다. -
재정 조정
:
財政調整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사이의 세입(歲入)의 배분. 또는 동일한 수준의 지방 자치 단체 사이의 세입 조정. -
저장 전지
:
1
貯藏電池저장 장치의 기본 단위. 2貯藏電池개별적으로 자화된 자기 표면의 구역. -
저장 조직
:
貯藏組織생물이 생활에 필요한 물질을 축적하는 조직. 동물에서는 낙타의 혹과 같은 지방 조직이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식물에서는 유조직 세포로 구성된 유조직 따위가 있다. -
저지 진지
:
沮止陣地측후방 지역에 접근하는 적을 저지하거나, 적이 특정 방향으로 전진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편성되는 진지. -
적자 재정
:
赤字財政조세 같은 경영 수입이 지출보다 부족하여 그 예산이 적자 상태인 국가 재정. 전시(戰時) 재정이나 전후(戰後)의 부흥 재정 따위가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
적재 지점
:
積載地點전투기 한 대가 내릴 수 있는 장소와 공간. -
전자 잡지
:
電子雜誌컴퓨터 화면에 떠올려 읽을 수 있게 만든 전자 매체형 잡지. -
전자 재즈
:
電子jazz1970년경 이후 록 음악의 영향으로 전자 악기를 사용하게 된 재즈. -
전자 전쟁
:
電子戰爭레이더 따위의 각종 전자 장비를 이용하여 벌이는 전쟁. 적의 전자 병기 사용을 방해하고, 아군의 전자 병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는 모든 군사 활동을 이른다. -
접적 전진
:
接敵前進적과 접촉을 유지하거나 회복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작전. 공격 작전을 할 때 적과 접촉이 없는 공격 부대는 적과 접촉할 때까지 전진하다가 적과 접촉하면 공격 대형으로 전개하여 공격한다. -
접지 접점
:
接地接點개폐 장치류의 가동 전극과 외피 접지 모선의 접지 연결부를 접속하거나 개방하기 위하여 설계된 개방 가능한 자동 연결 접점. -
정적 조작
:
靜的操作컴파일러 프로그램에 의해서 완전하게 수행되는 조작. -
정전 전자
:
靜電電子정지된 상태의 전자. 마찰에 의해 대전한 전자나 커패시터에 저장된 전자 따위가 있다. -
정지 지점
:
停止地點하나의 명령에 따라 지정되어 특정한 장소에서 외부의 개입이나 모니터 프로그램에 따른 실행 여부에 인터럽트를 거는 지점. -
제재 전쟁
:
制裁戰爭유엔군이 국제 경찰군으로서 무력 공격을 감행한 침략군을 제재하고, 국제 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병력을 동원하는 적법 전쟁. -
종자 전쟁
:
種子戰爭농수산물의 종자 및 품종의 수집과 보존, 유전자 정보를 토대로 한 신품종의 종자 개발과 공급 문제를 두고 국가나 기업 간에 정치적ㆍ경제적 대립이 격화되는 현상. -
종적 조직
:
縱的組織업무 배정, 책임 소재, 보고 체계가 종적으로 설계된 조직. 계층 구조이며, 기능 조직인 경우가 많다. -
주조 조직
:
鑄造組織주형(鑄型) 안에서 쇳물이 굳어질 때에, 처음으로 생기는 나뭇가지 모양의 조직. -
죽종 절제
:
粥腫切除죽종이 있는 동맥으로부터 죽종을 잘라 내는 일. -
중재 재정
:
仲裁裁定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 따라 노동 위원회가 노동 쟁의에 관하여 판결을 내리는 일. 재정은 서면으로 작성하며, 서면에는 효력 발생 기일을 명시하여야 한다. -
즉자 존재
:
卽自存在그 자신이 있는 그대로 독립적인 존재. 다른 사람과의 관계보다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여 주관적이고 고립적인 상태에 있는 존재를 이른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사용한 개념이다. -
지적 존재
:
知的存在지성을 가지고 사고할 수 있는 존재. -
지지 조직
:
支持組織동물체나 식물체의 몸을 지탱하며 보호하는 조직. 동물체에서는 척삭(脊索) 조직ㆍ연골 조직ㆍ뼈조직 따위가 있으며, 식물체에서는 통도 조직ㆍ동화 조직ㆍ저장 조직 따위가 있다. -
직장 절제
:
直腸切除직장의 부분 또는 전체를 외과적으로 절제하여 남은 부위는 폐쇄하고 결장루술을 시행하거나 좌측 결장을 남은 직장에 문합시키는 일. -
직장 지진
:
直腸指診‘손가락 직장 검사’의 전 용어. -
직접 자재
:
直接資材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부품이나 원자재. -
직접 작전
:
直接作戰특수 작전 부대가 지상 작전에서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비교적 단기간에 직접적으로 실시하는 작전. 특수 작전의 한 형태로 타격 작전, 정찰 감시, 특정 지역 및 시설 확보 등을 말한다. -
직접 재정
:
直接裁定두 나라 간에 존재하는 환율이나 금리의 격차를 이용하여 차익을 취득하는 행위. -
직접 적재
:
直接積載랙이나 매개물을 사용하지 않고 화물을 바로 바닥에 쌓는 일. -
직접 적정
:
直接滴定시료 용액에 표준 용액을 직접 넣어서 정량하려는 성분의 양을 결정하는 적정법. -
직접 접지
:
直接接地적절한 접지 접속으로 땅에 직접 접속하는 일. 의도적으로 임피던스를 삽입하지 않는다. -
직접 조작
:
直接操作화면 위에 표시되는 물체를 메뉴 선택을 통해 간접적으로 조작하지 않고 직접 만지는 것과 같은 형식 등을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하는 조작. 스크린 에디터나 표계산소프트가 대표적인 예이다. -
직접 조준
:
直接照準총포를 목표물에 직접 겨누는 일. -
진정 종자
:
眞正種子지하부 저장 기관을 이용해 무성 번식을 하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 유성 번식으로 지상부에 맺은 종자. -
질점 진자
:
質點振子한끝을 고정한 가벼운 실이나 막대기 끝에 있는, 그 크기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질점을 붙인 진자. -
집중 저장
:
集中貯藏종자 포식 동물이 종자를 먹이로 저장할 때, 한곳에 집중적으로 묻어 두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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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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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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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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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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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