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ㅈ ㅈ ㅎ ㄷ 단어: 34개
- 자작자작하다 : 1 찬찬히 힘없이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위태롭게 발을 짧게 내디디며 걷다. 3 손이나 발로 자꾸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자즌자즌하다 : 매우 잦다. 제주 지역에서는 ‘즌즌다’로도 적는다.
- 자진자진하다 : 매우 잦다. 제주 지역에서는 ‘진진다’로도 적는다.
- 자질자질하다 : 1 물기가 말라서 잦아드는 데가 있다. 2 때가 끼어 더럽다.
- 잔즐잔즐하다 : 1 입술 따위가 자꾸 약하게 움직이다. 2 입가에 웃음이 약간씩 떠오르다.
- 잠진잠진하다 : ‘잗다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진다’로도 적는다.
- 재자재자하다 : 가볍게 자꾸 지저귀다.
- 재잘재잘하다 : 1 자꾸 낮고 빠른 목소리로 재깔이다. 2 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자꾸 서로 어울려 지저귀다. 3 가는 도랑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소리가 나다.
- 재재재재하다 : 자꾸 조금 수다스럽게 재잘거리다.
- 재질재질하다 : 1 기름이나 때 따위가 많이 묻어서 지저분하다. 2 햇볕이 꽤 뜨겁게 내리쬐다.
- 저적저적하다 : 1 천천히 힘없이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천천히 발을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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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진정하다
:
積阻盡情하다
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쌓이고 쌓였던 정을 풀어 버리다. -
정정제제하다
:
整整齊齊하다
잘 정돈하여 아주 가지런하다. - 조작조작하다 : 1 자꾸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떠들다.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배틀거리며 자꾸 귀엽게 걷다.
- 조잔조잔하다 : 때를 가리지 않고 자꾸 군음식을 점잖지 아니하게 먹다.
- 조잘조잘하다 : 1 조금 낮은 목소리로 말을 빠르게 계속하다. 2 잇따라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지저귀다. 3 작은 끄나풀 같은 것이 어지럽게 달린 데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종잘종잘하다 : 자꾸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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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주저하다
:
躊躇躊躇하다
매우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주적주적하다 : 1 주책없이 자꾸 잘난 체하며 떠들다. 2 자꾸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비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3 느리게 자꾸 어정어정 걷다.
- 주전주전하다 :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점잖지 아니하게 먹다.
- 주절주절하다 : 1 말을 낮은 목소리로 계속하다. 2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가 나다. 3 끄나풀 따위가 너저분하게 달려 있다.
- 중절중절하다 : 자꾸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 쥐죽쥐죽하다 : 맥없이 발을 옮기며 자꾸 시름겹게 걷다.
- 지저지저하다 : 잇따라 지저귀다.
- 지적지적하다 : 1 액체가 점점 잦아들어 매우 적다. 2 물기가 있어서 진 듯하다.
- 지절지절하다 : 1 자꾸 낮은 목소리로 지껄이다. 2 새 따위가 자꾸 서로 어울려 지저귀다. 3 물기가 있어서 꽤 질다. ... (총 4개의 의미)
- 지점지점하다 : ‘지적지적하다’의 방언
- 지정지정하다 : 곧장 내달아 가지 아니하고 조금 한곳에서 머뭇거리다.
- 지종지종하다 : 종다리 따위의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 지지재재하다 : 이러니저러니 하고 자꾸 지껄이다.
- 지지지지하다 : 자꾸 수다스럽게 지껄이다.
- 지질지질하다 : 1 물기가 많아서 조금 진 듯하다. 2 보잘것없고 몹시 변변하지 못하다. 3 때가 끼어 몹시 더럽다.
- 지짐지짐하다 : 조금씩 내리는 비가 자꾸 오다 말다 하다.
- 집적집적하다 : 1 자꾸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2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려 자꾸 성가시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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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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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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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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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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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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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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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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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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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