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0개

  • 잔적토 : 殘積土 암석의 풍화 분해물이 그 암석 위에 그대로 쌓여서 된 흙.
  • 장주퇴 : 長駐退 가변 주퇴 제어에서, 저사계 사격 시 주퇴 거리를 길게 설정해서 사격하는 일. 또는 그런 방식.
  • 장지틀 : 障지틀 장지문을 다는 틀.
  • 재장탄 : 再裝彈 총포를 한 번 쏘고 나서 탄환을 다시 잼.
  • 저장탑 : 貯藏塔 엔실리지를 만들기 위하여 돌, 벽돌, 콘크리트 따위로 만든 저장고.
  • 저질탄 : 低質炭 화력이 약하고 질이 나쁜 석탄.
  • 저질토 : 底質土 호수나 바다, 늪, 강 따위의 밑바닥을 이루고 있는 흙.
  • 적점토 : 赤粘土 깊이 3,500미터 이상인 대양의 바닥에 널리 깔려 있는 해저 퇴적물의 하나. 산화 철을 포함하고 있어서 붉은 갈색을 띤다.
  • 전장터 : 1 戰場터 싸움을 치르는 장소. ⇒규범 표기는 ‘전쟁터’이다. 2 戰場터 ‘전쟁터’의 북한어.
  • 전쟁터 : 戰爭터 싸움을 치르는 장소.
  • 전정톱 : 剪定톱 나무를 전정할 때 사용하는 톱. 전정의 마지막 처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며, 톱니가 치밀하고 등이 좁다.
  • 전정통 : 巓頂痛 정수리가 몹시 아픈 증상.
  • 절전태 : ‘절름발이’의 방언
  • 점질토 : 粘質土 세토(細土) 가운데에서 점토 함량이 50% 이상인 토양.
  • 정자통 : 正字通 중국의 음운 자서(字書). 명나라의 장자열(張自烈)이 지은 것으로, 청나라의 요문영(寥文英)이 자휘(字彙)의 형식을 따라 새로 편집ㆍ간행하였다. 12권.
  • 정적토 : 定積土 암석의 풍화 분해물이 그 암석 위에 그대로 쌓여서 된 흙.
  • 정진탁 : 鄭振鐸 중화 인민 공화국의 문학사가(1898~1958). <문학 연구회>의 발기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설 월보(小說月報)≫를 비롯하여 많은 문학잡지를 편집하였다. 저서에 ≪삽도본(揷圖本) 중국 문학사≫, ≪중국 문학 연구≫가 있다. ⇒규범 표기는 ‘정전둬’이다.
  • 조작탁 : 操作卓 컴퓨터에 대해서 각종 지시를 주기 위한 장치. 전원의 투입ㆍ절단, 초기화나 시작ㆍ종료 따위의 작동 상태 제어, 컴퓨터 내부 상태의 표시ㆍ변경, 시스템 구성의 표시ㆍ변경 따위의 지시를 준다. 예전에는 패널의 스위치나 램프에 의해 실현하였으나, 현재는 서비스 프로세서의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를 써서 조작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 조절틀 : 調節틀 빗물을 많이 저장하기 위하여 수로, 도로, 둑 따위로 둘러쌓은 곳.
  • 조종타 : 操縱舵 항공기를 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움직이도록 다루는 데에 쓰는 키.
  • 조종탁 : 操縱卓 컴퓨터나 전기ㆍ통신 기기 따위의 각종 스위치를 한곳에 모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조정용 장치.
  • 조종탄 : 操縱彈 쏜 다음에 비행 방향을 임의로 조종하게 되어 있는 포탄.
  • 조준틀 : 照準틀 조준 연습을 할 때에 총을 받쳐 그 높낮이와 방향을 바로잡는 데에 쓰는 기구.
  • 조직통 : 組織通 어떤 단체의 조직 업무에 정통한 사람.
  • 족장톱 : 足掌톱 궁중에서, ‘발톱’을 이르던 말.
  • 주자틀 : 酒榨틀 술을 거르거나 짜내는 틀. ⇒규범 표기는 ‘술주자’이다.
  • 주저탕 : 주저湯 쇠족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국물에 밀가루를 풀고, 무를 모지고 얇게 썰어 넣어 죽처럼 끓인 국. 흔히 제사에 쓴다.
  • 주점터 : 晝점터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하다가 머물러 낮수라를 들던 곳. 경기도 구리시 봉황동에 한 곳이 남아 있다.
  • 주지탈 : 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둘째 마당에서 광대가 들고 춤을 추는 사자탈.
  • 준주택 : 準住宅 주거의 목적으로 지은 것은 아니지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
  • 중장통 : 仲長統 중국 후한의 유학자(179~220). 자는 공리(公理). 전통적인 유학 사상을 바탕으로 고금의 치란을 비판하고 시세(時世)의 퇴폐를 논하여 ≪창언(昌言)≫을 저술하였다.
  • 중점토 : 重粘土 너무 차져 농사짓기에 알맞지 아니한 땅.
  • 즉자태 : 卽自態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모양이나 상태.
  • 지절통 : 肢節痛 온몸의 뼈마디가 아프고 쑤시는 증상. 한습(寒濕), 담음(痰飮), 어혈(瘀血)이 경락을 막아서 생긴다.
  • 지점토 : 紙粘土 종이, 점토, 접착제 따위를 섞어서 만든 공예 재료.
  • 지지탑 : 支持塔 다리에서 밧줄이나 쇠사슬 따위를 고정하는 탑 모양의 시설.
  • 지지턱 : 支持턱 건물 및 구조물의 기둥이나 벽체에 하중을 싣기 위하여 설치한 턱.
  • 지직틀 : ‘자리틀’의 방언
  • 직장탈 : 直腸脫 곧창자 점막 또는 곧창자 벽이 항문으로 빠지는 증상.
  • 진자탕 : 榛子糖▽ ‘진자당’의 북한어.
  • 진작탁 : 進爵卓 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올리는 술잔을 놓던 탁자.
  • 진주탑 : 眞珠塔 중국 청나라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장편 탄사(彈詞) 작품. 주인공 방경(方卿)이 사촌 누이인 진취아(陳翠娥)와 혼인을 하고 고난 끝에 입신양명한다는 내용이다.
  • 진진통 : 眞陣痛 출산이 가까운 시기에, 자궁 수축이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그 간격이 짧아지면서 심해지는 통증.
  • 집중타 : 集中打 어떤 일에 대해 조사받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재 톤 : 積載ton 선박에 적재할 수 있는 톤.
  • 전쟁 통 : 戰爭통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형편이나 환경.
  • 제작 팀 : 製作team 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물건이나 예술 작품 따위를 만드는 팀.
  • 조정 팀 : 漕艇team 조정 경기를 위하여 구성된 선수단.
  • 진즈 톤 : ←jeans tone 청바지의 남색에 흰색이 섞인 푸른색. ⇒규범 표기는 ‘진 톤’이다.
  • 집진 통 : 集塵桶 먼지나 쓰레기 따위를 청소기로 빨아들여 한곳에 모으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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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248 개의 단어) 🌸
  • 자타 自他 : 자기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탁 藉托 : 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자탄 子彈 : 총탄, 포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탑 瓷塔 : 자기(瓷器)로 만든 탑.
  • 자태 字態 : 글자의 모양.
  • 자택 自宅 : 자기 집.
  • 자테 : ‘에게’의 방언
  • 자토 瓷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자통 自通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사리를 깨달음.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