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ㅎ ㄷ ㅍ ㅇ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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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혹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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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혹달팽이
혹달팽잇과의 하나. 높이는 2mm, 직경은 4.5mm 정도이고 원뿔 모양이다. 껍데기는 연한 갈색에 잔 맥이 촘촘하게 있다. 뭍에 사는데 제주의 특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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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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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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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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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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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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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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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팔 : ‘다팔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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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
多包
: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
다프
DAP
: 64×64대의 비트 직렬 처리 요소가 2차원 모양으로 배열된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 처리 컴퓨터. 주기억 장치의 분산 처리 능력을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 닥풀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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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
短波
: 파장 10~100미터, 진동수 3~30MHz의 전자파. 그 범위가 언제나 일정한 것은 아니며, 전리층(電離層)의 아래층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원거리 무선 전신, 대외(對外) 방송 따위에 쓴다. - 단판 : ‘대뜸’의 방언
- 단팥 : 팥을 삶아 으깨어 설탕을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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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패
單牌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펜 : ‘단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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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
把握
: 손으로 잡아 쥠. -
파안
破顔
: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음. -
파압
波壓
: 밀려와 부딪치는 파도의 압력. -
파야
波若
: 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561~613). 중국 지자 대사 아래서 천태종을 배우고, 신라에 들어와 천태종의 종주(宗主)가 되었다. -
파약
破約
: 약속이나 계약 따위가 깨어짐. 또는 약속이나 계약 따위를 깨뜨림. -
파양
爬癢
: 가려운 데를 긁음. -
파어
破瘀
: 몸 안에 뭉쳐 있는 나쁜 피를 약이나 침(鍼)을 써서 풀어 주는 일. - 파얼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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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罷業
: 하던 일을 중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