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ㅉ ㄷ 단어: 15개
- 자짠디 : ‘장아찌’의 방언
- 잔짠디 : ‘짠지’의 방언
-
점찍다
:
點찍다
어떻게 될 것이라고 또는 어느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정하다. - 죄짜다 : ‘쥐어짜다’의 방언
- 줄짱대 : ‘바지랑대’의 방언
- 줌찡돌 : ‘주춧돌’의 방언
- 줘짜다 : ‘쥐어짜다’의 방언
- 줴짜다 : ‘쥐여짜다’의 준말.
- 지짜다 : ‘쥐어짜다’의 방언
- 지쭛다 : ‘꾸중하다’의 방언
- 짓쩍다 : 부끄러워 면목이 없다.
- 짓쫏다 : 함부로 마구 쪼다. ⇒남한 규범 표기는 ‘짓쪼다’이다.
- 짓쫓다 : 심하게 마구 쫓다.
- 짓찢다 : 함부로 마구 찢다.
- 짓찧다 : 1 함부로 몹시 찧다. 2 함부로 몹시 밟다. 3 함부로 마구 쥐어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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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ㅉ
(총 47 개의 단어) 🦚
- 자쪽 : ‘자’의 방언
- 잔짱 : ‘찬장’의 방언
-
장쯔
Jiangzi[江孜]
: 중국 티베트 남부, 시짱 자치구(西藏自治區)에 있는 도시. 인도(印度)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이 발달하였다. - 장찌 : ‘장아찌’의 방언
-
재짜
再짜
: 첫째로 손꼽히지 못하는 것. - 재쪽 : ‘자’의 방언
- 재찜 : ‘재’의 방언
- 저짜 : ‘저쪽’의 방언
- 저짝 : ‘저쪽’의 방언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