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7 개의 단어) 🦚
  • 자쪽 : ‘자’의 방언
  • 잔짱 : ‘찬장’의 방언
  • 장쯔 Jiangzi[江孜] : 중국 티베트 남부, 시짱 자치구(西藏自治區)에 있는 도시. 인도(印度)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이 발달하였다.
  • 장찌 : ‘장아찌’의 방언
  • 재짜 再짜 : 첫째로 손꼽히지 못하는 것.
  • 재쪽 : ‘자’의 방언
  • 재찜 : ‘재’의 방언
  • 저짜 : ‘저쪽’의 방언
  • 저짝 : ‘저쪽’의 방언
(총 53 개의 단어) 🌾
  • 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 짜복 : ‘조개’의 방언
  • 짜부 : 은어로, ‘경찰관’을 이르는 말.
  • 짜북 : ‘조개’의 방언
  • 짜붓 :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짜긋’이다.
  • 짝발 :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발. 또는 그 발을 가진 사람.
  • 짝밥 : 한쪽에는 지렁이를 꿰고, 다른 쪽에는 떡밥을 꿴 미끼.
  • 짝밭 : 낚시에서, 펄 바닥에 잔돌이 깔려 있는 지형.
  • 짝별 : 쌍성(雙星)에서 밝기가 주성(主星)보다 어두운 별.
(총 88 개의 단어) 🐬
  • 바싹 :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 바써 : ‘벌써’의 방언
  • 바쎄 : ‘벌써’의 방언
  • 바씨 : ‘벌써’의 방언
  • 박쌈 : 남의 집에 보내려고 함지박에 음식을 담고 보자기로 쌈. 또는 그렇게 싼 함지박.
  • 박씨 : 박의 씨.
  • 반쌍 半雙 : 한 쌍의 반. 또는 쌍으로 된 것의 어느 한쪽.
  • 발싸 : ‘벌써’의 방언
  • 발쌔 : ‘벌써’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