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단어: 5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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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
1
子車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2咨嗟한숨을 쉬며 한탄함. 3磁差‘자기 편차’를 줄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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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
1
自撰손수 책을 편찬함. 2自讚자기를 스스로 칭찬함. -
자창
:
1
刺創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2疵瘡단단하고 뿌리가 깊으며 형태가 못과 같은 부스럼. 열독이 모여 쌓여서 생기는데, 처음에는 좁쌀만 하게 생겼다가 급속히 퍼지며 통증이 심하다. -
자채
:
1
‘자벌레’의 방언
2
紫彩올벼의 하나. 빛이 누렇고 가시랭이가 있다. 질이 우수하여 상품(上品)의 쌀로 유명하다. 경기도 이천, 여주에서 생산한다. -
자책
:
自責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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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
1
子處‘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自處자기를 어떤 사람으로 여겨 그렇게 처신함. 3自處자기의 일을 스스로 처리함. ... (총 4개의 의미) -
자천
:
1
自薦자기를 추천함. 2恣擅방자하게 제멋대로 함. 3慈天미륵보살이 있는 서쪽 하늘을 이르는 말. 자비로운 하늘이라는 뜻이다. -
자철
:
1
子鐵신의 밑바닥에 박는 징을 통틀어 이르는 말. 2刺剟칼로 찌름. 또는 칼로 찔러 상처를 냄. 3炙鐵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총 4개의 의미) -
자청
:
1
自請어떤 일에 나서기를 스스로 청함. 2刺靑바늘로 찔러서 먹물 따위를 들인 글씨나 그림, 무늬. 또는 그렇게 한 물체. 3刺靑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
자체
:
1
字體글자의 체. 2字體글자의 모양. 3自體바로 그 본래의 바탕. ... (총 7개의 의미) -
자초
:
1
子初자시(子時)의 첫 무렵. 2自初어떤 일이 비롯된 처음. 3自初처음부터. ... (총 8개의 의미) -
자촉
:
刺促세상일에 얽매여 매우 바쁨. -
자총
:
1
自銃일부러 자기 몸을 다치게 하려고 총을 쏨. 2紫葱파의 하나. 겉껍질은 누런 자줏빛, 속껍질은 자줏빛이고 속은 희다. 땅속줄기가 자그마한 원뿔 모양이고, 맛은 파보다 더 맵다. 3慈葱김장에 쓰기 위하여 뿌리를 심어서 기른 파. 씨로 심은 파보다 맛이 독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자최
:
1
齊衰조금 굵은 생베로 짓되 아래 가를 좁게 접어서 꿰매서 입는 상례 복제. 부모상에는 삼 년, 조부모 상에는 일 년, 증조부모 상에는 다섯 달, 고조부모 상에는 석 달을 입고, 처상(妻喪)에는 일 년을 입는다. 2 ‘자취’의 옛말. -
자추
:
1
‘자취’의 방언
2
雌雛병아리의 암컷. 3諮諏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
자축
:
1
‘자축거리다’의 어근.
2
仔畜새끼 집짐승. 3自祝자기에게 생긴 좋은 일을 스스로 축하함. ... (총 5개의 의미) - 자춤 : ‘자춤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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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
:
1
仔蟲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2自充바둑에서, 자기가 놓은 돌로 자기의 수를 줄이는 일. 3刺衝찌르거나 찔러서 뚫음. ... (총 4개의 의미) - 자췌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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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
1
어떤 것이 남긴 표시나 자리.
2
어떤 일정한 성질을 가진 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도형. 주로 곡선이다.
3
自取잘하든 못하든 자기 스스로 만들어 그렇게 됨. ... (총 5개의 의미) - 자치 : 1 한 자쯤 되는 물건. 2 차이가 얼마 안 되는 것. 3 낚시에서,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물고기. ... (총 1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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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친
:
慈親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자침
:
1
自沈자기가 타고 있는 배를 스스로 가라앉힘. 2自鍼자기가 자기 몸에 침을 놓음. 3刺針벌의 몸 끝에 달린 침. ... (총 5개의 의미) - 자칫 : 1 어쩌다가 조금 어긋남을 나타낼 때 쓰는 말. 2 비교적 조금. 3 ‘자칫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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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
1
自稱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2自稱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 3自稱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작참
:
斫斬찍어서 벰. -
작창
:
作唱창(唱)을 지음. -
작처
:
酌處죄의 가볍고 무거움을 헤아려 처단함. -
작척
:
1
作隻척을 짓는다는 뜻으로, 서로 원한을 품고 원수가 되어 시기하고 미워함을 이르는 말. 2作隻원고(原告)와 피고(被告)가 됨. -
작철
:
灼鐵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작첩
:
1
作妾첩을 얻음. 2爵帖작위를 봉(封)하는 사령장(辭令狀). -
작청
:
作廳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작추
:
昨秋바로 전에 지나간 가을. -
작축
:
1
作逐패거리를 이룸. 2作軸종이를 한 축씩 묶음. -
작춘
:
昨春바로 전에 지나간 봄. -
작취
:
昨醉어제 마신 술. -
작칭
:
作稱이름 대신 별명으로 지어서 부르는 이름. -
잔차
:
1
‘잔치’의 방언
2
殘差어떤 모형에서 예측값과 실측값의 차이로 생기는 부분. 3잔車‘자전거’의 방언 - 잔채 : 1 잘게 썬 채. 2 가는 채찍이나 회초리. 3 장구의 채편 연주법에서, 가볍고 약하게 치는 채편의 잔가락. ... (총 9개의 의미)
- 잔처 : ‘잔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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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척
:
1
殘尺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2殘尺영화 필름을 편집하고 정리하여 남은 것. -
잔천
:
1
殘喘아주 끊어지지 아니하고 겨우 붙어 있는 숨. 2殘喘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잔철 : ‘옹달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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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체
:
1
殘體원생동물이 다핵 분열을 할 때, 남은 모체의 세포질. 곧 붕괴하여 손실되는데, 포자충류에서 볼 수 있다. 2 ‘잔치’의 방언 -
잔초
:
殘礎황폐한 집터에 남아 있는 주춧돌. -
잔촉
:
1
殘燭새벽녘까지 남아 있는 촛불. 2殘燭다 타서 거의 꺼져 가는 촛불. -
잔추
:
殘秋얼마 남지 않은 가을. -
잔춘
:
殘春얼마 남지 않은 봄. - 잔치 : 1 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2 ‘결혼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잔칫날에 차리는 음식. ... (총 6개의 의미)
- 잘착 : ‘잘착거리다’의 어근.
- 잘참 : 길 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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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처
:
Salzer, Felix펠릭스 잘처,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음악 이론가(1904~1986). 솅커 이론을 미국에 소개하고, 그의 이론을 적용하여 르네상스와 중세 음악을 비롯하여 20세기의 음악을 연구하였다. -
잠차
:
暫借잠시 동안 빌림. -
잠착
:
潛着‘참척’의 원말. -
잠찬
:
潛竄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
잠찰
:
潛擦남의 이름을 지워 버림. -
잠채
:
潛採광물을 몰래 채굴하거나 채취함. -
잠청
:
1
潛聽정신을 가다듬어 조용히 들음. 2潛聽몰래 속내를 엿들음. -
잠체
:
1
簪剃도사나 승려가 됨. 도사는 머리에 비녀를 꽂고, 승려는 머리를 깎는다는 데에서 온 말이다. 2蠶體누에의 몸. -
잠축
:
潛蓄몰래 쌓아 둠. -
잠충
:
잠蟲‘잠꾸러기’의 방언 - 잠치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칭 : ‘잠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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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착
:
雜錯‘잡착하다’의 어근. -
잡찬
:
1
迊飡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2雜纂여러 가지 잡다한 내용의 것을 편찬하는 일. 또는 그런 책. - 잡찰 : ‘잡차래’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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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
雜菜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붙이를 잘게 썰어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
잡책
:
雜冊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적는 공책. -
잡처
:
1
雜處여러 사람이 섞여 삶. 2雜處한 감방에 여러 재소자가 한데 섞여 지냄. 3雜處한 집이나 건물 안에 여러 세대의 사람이 삶. ... (총 4개의 의미) -
잡척
:
雜尺잡직에 있던 사람. -
잡철
:
1
雜綴여러 가지 종류의 서류나 물건을 한데 묶어 놓은 것. 2雜鐵잡다하게 모아 놓은 헌 쇠붙이. 3雜鐵잡다한 데 쓸 만한 쇠붙이. -
잡체
:
1
雜體여러 가지 서체를 혼합한 것. 2雜體한시에서, 요체ㆍ회문ㆍ측기 따위와 같이 운율ㆍ수사ㆍ구법상의 변체(變體)로 생각되는 문체로 쓴 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잡초
:
1
雜抄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추려 뽑아 적음. 또는 그런 책. 2雜草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나서 자라는 여러 가지 풀. 농작물 따위의 다른 식물이 자라는 데 해가 되기도 한다. -
잡총
:
雜聰여러 가지 사소한 일을 잘 기억하는 총기. -
잡축
:
雜畜말이나 소 이외의 여러 가지 가축. -
잡춤
:
雜춤체계 없이 생각나는 대로 추는 막춤. -
잡칙
:
雜則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규칙. -
장차
:
1
長差행성이나 위성의 궤도 위치와 모양이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현상. 2將次앞으로의 뜻으로, 미래의 어느 때를 나타내는 말. 3將差고을 원이나 감사(監司)가 심부름으로 보내던 사람. ... (총 5개의 의미) -
장착
:
裝着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함. -
장찬
:
1
‘비장’의 방언
2
掌饌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3粧撰허물을 숨기고 꾸밈. -
장찰
:
長札긴 사연의 편지. -
장참
:
1
長鑱긴 자루가 달린 가래. 2 ‘내내’의 방언 -
장창
:
1
‘늘’의 방언
2
長창미투리나 짚신 같은 신발의 바닥 전체에 덧대는 창. 3杖瘡예전에, 장형(杖刑)이나 고문으로 매를 맞은 자리에 난 헌데를 이르던 말. ... (총 6개의 의미) -
장채
:
1
아이들 놀이의 하나인 장치기를 할 때 장을 치는 끝이 구부러진 나무 채.
2
비상시에 관아(官衙)가 동원하여 파견하던 장정(壯丁).
3
長채가마나 목도 같은 것의 꺾거나 토막 내지 않은 긴 채. -
장책
:
1
杖責태형으로 벌함. 2長策원대하고 좋은 계책이나 대책. 3長策이길 수 있는 가능성. 또는 그런 속타산. ... (총 5개의 의미) -
장처
:
1
杖處장형(杖刑)으로 곤장이나 태장을 맞은 자리. 2長處좋거나 잘하거나 긍정적인 점. 3長處‘장기’의 북한어. -
장척
:
1
‘인두판’의 방언
2
丈尺열 자 길이가 되게 장대로 만든 자. 3長尺예전에, 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아니하던 때의 가장 기다란 자. ... (총 5개의 의미) -
장천
:
1
長川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2長天끝없이 잇닿아 멀고도 넓은 하늘. -
장철
:
長鐵철도 차량이나 전차 따위를 달리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 까는 가늘고 긴 강철재(鋼鐵材). -
장첩
:
粧帖글씨나 그림 따위를 잘 보존하기 위하여, 두꺼운 종이를 붙여 책처럼 꾸며 만든 것. -
장청
:
1
狀請임금에게 글을 올려 청원하던 일. 2將廳군아(郡衙)와 감영(監營)에 속한 장교가 근무하던 곳. -
장체
:
1
‘왕겨’의 방언
2
長體사진 식자에서 변형 보조 렌즈를 사용하여 폭을 10~30% 축소시킨 글자. -
장초
:
1
壯抄군사가 될 만한 장정(壯丁)을 골라 뽑던 일. 2壯抄조선 후기에, 훈련도감 관할의 경기 속오군 가운데에서 건장한 사람을 뽑아 편성한 군대. 3狀草임금에게 올리던 장계(狀啓)의 초고(草稿). ... (총 6개의 의미) -
장촉
:
長鏃기다란 붓촉. -
장총
:
長銃기관 단총(機關短銃) 따위의 단총에 대하여 총신(銃身)이 긴 소총(小銃)을 이르는 말. -
장축
:
1
長軸사방 정계에서, 좌우 축을 이르는 말. 2長軸타원의 두 초점을 지나는 직선이 타원과 만나는 두 점을 잇는 선분. -
장춘
:
1
長春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長春중국 송화강(松花江)의 지류에 접하여 있는 도시. 징하(京哈) 철도를 비롯한 세 개의 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길림성(吉林省)의 성도(省都)이다. -
장출
:
張出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여 과대 압축력이 작용하거나 도상 횡저항력이 부족할 경우 안정이 파괴되어 궤광이 가로 방향으로 급격하게 변위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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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총 104 개의 단어) 🌾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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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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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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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