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ㅋ ㄷ ㅈ ㅋ ㄷ ㅎ ㄷ 단어: 8개
- 잘카닥잘카닥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잘카당잘카당하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절카닥절카닥하다 : 크고 단단한 물체가 세게 맞부딪칠 때 잇따라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카당절카당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세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커덕절커덕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 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절커덩절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절거덩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질카닥질카닥하다 : 1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매우 진 느낌이 들다. 2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매우 질다.
- 질커덕질커덕하다 : 1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진 느낌이 들다. 2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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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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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ㅋ
(총 7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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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jackal
: 갯과의 포유류인 가로줄무늬자칼, 검은등자칼, 황금자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자켓 : 앞이 터지고 소매가 달린 짧은 상의. 보통 털실 따위의 모직물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재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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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Jaccoud, Sigismond
: 시지스몽 자쿠, 프랑스의 의사(1830~1913). 류머티즘열 후에 일어나는 특이한 만성 관절염을 기술하였다. - 자쿨 : ‘자귀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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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jaque
: 13세기 말에 유럽에서 갑옷 안에 입던 윗옷. 여러 장의 천을 덧대어 만들었다. -
자키
jockey
: 경마의 기수(騎手). -
자킨
Zadkine, Ossip
: 오시 자킨, 제정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조각가(1890~1967). 입체파와 니그로 조각에서 감화를 받아 원시성을 지닌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철면(凸面)과 요면(凹面)을 조합하여 인체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며, 작품에 <심장이 없는 도시>가 있다. -
작쾌
作快
: 엽전 열 냥을 꿰어 한 뭉치로 만듦. -
잔캥
Jannequin, Clément
: 클레망 잔캥, 프랑스의 작곡가(1485?~1558). 폴리포니의 샹송 <새의 노래>를 지었으며, 미사곡ㆍ모테토 따위를 남겼다.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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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qāḍ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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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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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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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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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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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