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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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 개의 단어) 🌏
  • 자칼 jackal : 갯과의 포유류인 가로줄무늬자칼, 검은등자칼, 황금자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자켓 : 앞이 터지고 소매가 달린 짧은 상의. 보통 털실 따위의 모직물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재킷’이다.
  • 자쿠 Jaccoud, Sigismond : 시지스몽 자쿠, 프랑스의 의사(1830~1913). 류머티즘열 후에 일어나는 특이한 만성 관절염을 기술하였다.
  • 자쿨 : ‘자귀풀’의 방언
  • 자크 jaque : 13세기 말에 유럽에서 갑옷 안에 입던 윗옷. 여러 장의 천을 덧대어 만들었다.
  • 자키 jockey : 경마의 기수(騎手).
  • 자킨 Zadkine, Ossip : 오시 자킨, 제정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조각가(1890~1967). 입체파와 니그로 조각에서 감화를 받아 원시성을 지닌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철면(凸面)과 요면(凹面)을 조합하여 인체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며, 작품에 <심장이 없는 도시>가 있다.
  • 작쾌 作快 : 엽전 열 냥을 꿰어 한 뭉치로 만듦.
  • 잔캥 Jannequin, Clément : 클레망 잔캥, 프랑스의 작곡가(1485?~1558). 폴리포니의 샹송 <새의 노래>를 지었으며, 미사곡ㆍ모테토 따위를 남겼다.
(총 72 개의 단어) 🎴
  • 카마 Kām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애욕의 신. 쾌락의 여신인 라티(Rati)의 남편으로, 활과 화살을 들고 뻐꾸기와 꿀벌 따위를 거느리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묘사된다.
  • 카만 : ‘가만’의 방언
  • 카매 : ‘보다’의 방언
  • 카멜 CAMEL : 금융 기관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기준. 자본 충실도, 자산의 질, 경영 체계, 수익성,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금융 기관의 경영 실태를 평가한다.
  • 카뮈 Camus, Marcel : 마르셀 카뮈, 프랑스의 영화감독(1912~1982). 조각과 그림에 종사하다가, 1945년에 영화계에 입문하여 <탁류(濁流)>, <흑인 오르페>, <열풍(熱風)>, <두 사람만의 아침> 따위를 감독하였다.
  • 카민 carmine : 중남미 사막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인 깍지벌레의 암컷에서 뽑아 정제한 붉은 색소. 색소 성분은 카민산이다.
  • 칼만 Kalman, Tibor : 티보르 칼만, 헝가리 태생의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ㆍ이론가(1949~1999). 1979년에 디자인 회사 앰 앤드 코를 설립하여 활동하였고, 이후 1990년부터 잡지 ≪컬러스(Colors)≫의 아트디렉션을 지냈다.
  • 칼맛 : 조개류의 하나. 껍데기는 모가 나지 않은 사각형이고 앞뒤가 뾰족하며 그 겉면은 불룩하고 윤기가 난다. 연안의 진흙 또는 진흙이 섞인 모래땅에서 사는데 살은 먹기도 한다.
  • 칼매 : ‘할머니’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