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잘칵잘칵 : 1 ‘잘카닥잘카닥’의 준말. 2 ‘잘카닥잘카닥’의 준말. 3 ‘잘카닥잘카닥’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잘캉잘캉 : ‘잘카당잘카당’의 준말.
  • 절칵절칵 : ‘절카닥절카닥’의 준말.
  • 절컥절컥 : 1 ‘절커덕절커덕’의 준말. 2 ‘절커덕절커덕’의 준말. 3 ‘절커덕절커덕’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절컹절컹 : ‘절커덩절커덩’의 준말.
  • 질칵질칵 : ‘질카닥질카닥’의 준말.
  • 질컥질컥 : ‘질커덕질커덕’의 준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2 개의 단어) 🍊
  • 자칼 jackal : 갯과의 포유류인 가로줄무늬자칼, 검은등자칼, 황금자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자켓 : 앞이 터지고 소매가 달린 짧은 상의. 보통 털실 따위의 모직물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재킷’이다.
  • 자쿠 Jaccoud, Sigismond : 시지스몽 자쿠, 프랑스의 의사(1830~1913). 류머티즘열 후에 일어나는 특이한 만성 관절염을 기술하였다.
  • 자쿨 : ‘자귀풀’의 방언
  • 자크 jaque : 13세기 말에 유럽에서 갑옷 안에 입던 윗옷. 여러 장의 천을 덧대어 만들었다.
  • 자키 jockey : 경마의 기수(騎手).
  • 자킨 Zadkine, Ossip : 오시 자킨, 제정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조각가(1890~1967). 입체파와 니그로 조각에서 감화를 받아 원시성을 지닌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철면(凸面)과 요면(凹面)을 조합하여 인체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며, 작품에 <심장이 없는 도시>가 있다.
  • 작쾌 作快 : 엽전 열 냥을 꿰어 한 뭉치로 만듦.
  • 잔캥 Jannequin, Clément : 클레망 잔캥, 프랑스의 작곡가(1485?~1558). 폴리포니의 샹송 <새의 노래>를 지었으며, 미사곡ㆍ모테토 따위를 남겼다.
(총 60 개의 단어) 🍬
  • 카잔 Kazan : 러시아 볼가강 중류에 있는 도시. 교통 요충지로 기계, 화학, 모피 가공, 섬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러시아 연방 타타르의 수도이다.
  • 카주 kazoo : 아프리카의 동물 소리를 본떠 만든 피리. 19세기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 카줄 : ‘줄칼’의 방언
  • 카지 : ‘가지’의 방언
  • 칸주 canezou : 여성의 어깨와 목에 두르는 삼각형의 천. 얇은 면으로 만든 숄로, 리본과 레이스 따위로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다. 서양에서 19세기 전반에 많이 사용하였다.
  • 칼자 : 지방 관아에 속하여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하인.
  • 칼잠 : 충분하지 아니한 공간에서 여럿이 잘 때 바로 눕지 못하고 몸의 옆 부분을 바닥에 댄 채로 불편하게 자는 잠.
  • 칼줄 : ‘줄칼’의 방언
  • 칼질 : 칼로 물건을 베거나 깎거나 써는 따위의 짓.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