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ㅌ ㅁ 단어: 41개
- 자탈밑 : ‘겨드랑이’의 방언
- 자토막 : ‘자투리’의 방언
- 잔태미 : ‘잔챙이’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잔테미 : ‘하루살이’의 방언
- 잠테미 : ‘하루살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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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말
:
雜湯말여러 가지 외국어가 뒤섞여 언어의 민족적 순수성을 잃고 혼란해진 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재탄문
:
載炭門뱃전에 있는, 석탄을 싣거나 부리는 문. - 재탈밑 : ‘겨드랑이’의 방언
- 재털밑 : ‘겨드랑이’의 방언
- 저탈밑 : ‘겨드랑이’의 방언
- 저탕밑 : ‘겨드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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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탁목
:
赤啄木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윗부분은 검은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고 뒷머리에 빨간색의 띠가 있다. 가슴, 배, 겨드랑이는 갈색을 띤 흰색 또는 연한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적탈민
:
赤脫民벌거벗은 백성이라는 뜻으로, 아주 가난한 백성을 이르는 말. -
적토마
:
1
赤兔馬중국 삼국 시대에 관우가 탔었다는 준마의 이름. 2赤兔馬매우 빠른 말을 이르는 말. - 적토말 : ‘절따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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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미
:
赤土米붉은색을 띠는 쌀. - 적투말 : ‘절따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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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
:
傳統舞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춤. -
전통문
:
電通文‘전자 통신문’을 줄여 이르는 말. -
전통미
:
傳統美전통적으로 전하여 내려오는 아름다움. -
전투모
:
戰鬪帽전투 또는 전투 훈련을 할 때, 군인들이 쓰는 천으로 만든 모자. -
전투물
:
戰鬪物전투를 주제로 한 작품. -
절토물
:
切土物천연 지반을 깎아 노반을 만드는 굴착 행위로 발생한 토사 따위의 부산물. - 정탈목 : 활시위에 심고를 맨 부분 다음, 고자잎에 못 미쳐서 쇠심을 대어 붙이고 꼬부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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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탐망
:
偵探網드러나지 아니한 사실을 몰래 살펴 알아내려고 그물처럼 쳐 놓은 조직. -
정탐물
:
偵探物정탐 사건을 주제로 하고 있는 것. 또는 그런 작품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정토문
:
淨土門염불로써 아미타불에 왕생하여 부처가 되기를 발원하는 법문. - 제탈밑 : ‘겨드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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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탕물
:
粥탕물흙이 풀리어 곤죽이 된 물. - 중태미 : ‘중고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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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투막
:
增透膜사진 렌즈 따위와 같은 투명한 물질의 표면에 붙여서 반사광을 줄이고 광선 투과력을 늘리는 얇은 막. -
지탱망
:
支撐網측량을 시작하는 점들을 이어 놓은 그물. - 진탕물 : ‘진창물’의 방언
- 진테미 : 1 ‘진눈깨비’의 방언 2 ‘지스러기’의 방언
- 짚테미 : 짚단을 여러 개 쌓아 놓은 더미
- 짚토막 : 볏짚을 묶은 단. ⇒규범 표기는 ‘짚단’이다.
- 짚토매 : ‘짚가리’의 방언
- 짚토메 : 다발로 묶어 놓은 짚
- 짚티미 : 짚단을 여러 개 쌓아 놓은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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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면
:
傳統麵전통적인 방식대로 만든 면(麵). -
주 테마
:
主Thema여러 테마 가운데 가장 주가 되는 것.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ㅌ
(총 24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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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自他: 자기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탁
藉托: 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자탄
子彈: 총탄, 포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탑
瓷塔: 자기(瓷器)로 만든 탑. -
자태
字態: 글자의 모양. -
자택
自宅: 자기 집. - 자테 : ‘에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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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瓷土: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자통
自通: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사리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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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駝馬: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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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묵
打墨: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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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