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ㅌ ㅎ ㄷ 단어: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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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탁하다
:
藉托하다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대다. -
자탄하다
:
1
自彈하다피아노, 거문고 따위의 악기를 손수 연주하다. 2自歎/自嘆하다자기의 일에 대하여 탄식하다. 3咨歎/咨嘆하다한숨을 쉬며 한탄하다. -
자통하다
:
1
自通하다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사리를 깨닫다. 2自通하다저절로 통하다. -
자퇴하다
:
自退하다스스로 물러나다. -
작태하다
:
1
作太하다칡 따위로 명태 따위의 주둥이 밑을 꿰어 묶다. 2作態하다의도적으로 어떠한 태도나 표정을 짓다. -
작통하다
:
作統하다조선 시대에, 민호(民戶)를 몇 개씩 묶어 한 통(統)으로 편제하다. 유민(流民)의 발생을 규제하고 각종 조세(租稅)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천주교와 동학을 금지하고 교도(敎徒)를 색출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
잠통하다
:
1
潛通하다몰래 내통하다. 2潛通하다몰래 간통하다. -
장타하다
:
長打하다야구에서, 이루타 이상의 안타를 치다. -
장탄하다
:
1
長歎/長嘆하다긴 한숨을 지으며 깊이 탄식하다. 2裝彈하다총포에 탄알을 재다. -
장택하다
:
葬擇하다장사 지낼 날을 가려서 정하다. -
장통하다
:
長通하다아랫간과 윗간 사이가 막히지 않고 트이게 하다. -
재탁하다
:
裁度하다자기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일을 처리하다. -
재탄하다
:
1
再彈하다다시 총포에 탄환을 재다. 2載炭하다석탄을 싣다. -
재탕하다
:
1
再탕하다어떤 일을 두 번째로 하다. 2再湯하다한 번 달여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달이다. 3再湯하다(비유적으로) 한 번 썼던 말이나 일 따위를 다시 되풀이하다. -
재통하다
:
再痛하다나았던 병이 다시 도져서 앓다. -
쟁탈하다
:
爭奪하다서로 다투어 빼앗다. -
쟁투하다
:
爭鬪하다서로 다투어 싸우다. -
저탄하다
:
貯炭하다석탄, 숯 따위를 모아서 간수하여 두다. -
저택하다
:
瀦宅하다대역 죄인의 집을 헐어 버리고 그 자리에 못을 만드는 형벌을 가하다. -
적토하다
:
積土하다흙을 쌓다. -
전타하다
:
轉舵하다선박이나 비행기 따위의 방향키 각도를 바꾸다. 또는 바꾸어 진로를 달리하다. -
전탁하다
:
1
全託하다어떤 사물이나 일 모두를 남에게 부탁하다. 2專託하다전적으로 남에게만 부탁하다. 3轉託하다사람을 사이에 넣어 간접적으로 남에게 부탁하다. -
전탕하다
:
奠湯하다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하다. -
전택하다
:
轉宅하다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기다. -
전통하다
:
1
全通하다설치 중인 길이나 선로 따위가 모두 통하다. 2全通하다모든 이치에 통달하다. 3典統하다맡아서 다스리다. -
전투하다
:
戰鬪하다두 편의 군대가 조직적으로 무장하여 싸우다. -
절탄하다
:
節炭하다석탄을 절약하다. -
절토하다
:
切土하다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깎아 내다. -
절통하다
:
切痛하다뼈에 사무치도록 원통하다. -
절특하다
:
絕特하다아주 특별하다. -
점탈하다
:
占奪하다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아 차지하다. -
점탐하다
:
覘探하다몰래 형편을 살피다. -
점탕하다
:
點湯하다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하다. -
점퇴하다
:
1
漸退하다점점 뒤로 물러나다. 2漸退하다차차 쇠퇴하여 가다. 3點退하다받은 물건을 살펴보아 마음에 들지 아니한 것은 도로 물리치다. -
접토하다
:
接土하다다른 구역의 땅과 서로 맞닿다. -
정타하다
:
正打하다똑바로 치다. -
정탈하다
:
定奪하다신하들이 올린 논의나 계책 가운데 임금이 가부를 결정하여 그 가운데 한 가지만 택하다. -
정탐하다
:
偵探하다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다. -
정태하다
:
靜泰하다조용하고 태연하다. -
정택하다
:
精擇하다정밀하게 잘 골라 뽑다. -
정토하다
:
1
征討하다적 또는 죄 있는 무리를 무력으로써 치다. 2精討하다정밀하게 검토하다. -
정통하다
:
精通하다어떤 사물에 대하여 깊고 자세히 통하여 알다. -
정퇴하다
:
停退하다기한을 뒤로 물리다. -
제탄하다
:
1
製炭하다탄(炭)이나 연탄을 만들다. 2製炭하다숯을 구워 만들다. -
제탕하다
:
製糖▽하다‘제당하다’의 북한어. -
제태하다
:
除汰하다칠반천역에 종사하는 사람의 구실을 그만두게 하다. - 제통하다 : ‘재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제통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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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하다
:
操舵하다배의 키를 조종하다. -
조탁하다
:
1
彫琢하다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을 새기거나 쪼다. 2彫琢하다문장이나 글 따위를 매끄럽게 다듬다. 3澡濯하다씻어서 깨끗이 하다. -
조퇴하다
:
1
早退하다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나다. 2潮退하다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가다. -
종탄하다
:
1
縱誕하다생각 없이 되는대로 큰소리를 치다. 2縱誕하다방자하게 굴다. -
종탈하다
:
縱脫하다예의범절을 무시하고 방종한 행위를 하다. -
종탐하다
:
縱探하다마음대로 찾거나 탐승하다. -
주탄하다
:
奏彈하다임금에게 아뢰어 벼슬아치의 죄를 탄핵하다. -
주태하다
:
1
珠胎하다‘임신하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珠胎하다진주가 조개 속에 들어 있다. -
중탁하다
:
1
重託하다중대한 부탁을 하다. 2重濁하다탕약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 따위가 걸쭉하고 뻑뻑하다. 3重濁하다분위기가 무겁고 탁하다. -
중탕하다
:
重湯하다끓는 물 속에 음식 담은 그릇을 넣어 익히거나 데우다. -
중통하다
:
重痛하다심하게 병을 앓다. -
중퇴하다
:
中退하다학생이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서 학교를 그만두다. -
증타하다
:
憎唾하다미워하여 침을 뱉다. -
증탄하다
:
1
增炭하다석탄을 캐내는 양을 더 늘리다. 2增炭하다불꽃의 밝기를 높이기 위하여 탄소 화합물에 증기를 더하여 주다. -
증통하다
:
憎痛하다몹시 미워하다. -
지탄하다
:
1
指彈하다손끝으로 튀기다. 2指彈하다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하다. -
지태하다
:
遲怠하다느리고 태만하다. -
지탱하다
:
支撐하다오래 버티거나 배겨 내다. -
지통하다
:
1
止痛하다통증이 멈추다. 2至痛하다고통이 매우 심하다. -
지퇴하다
:
知退하다물러날 것을 알다. -
직토하다
:
直吐하다실정을 바른대로 말하다. -
직통하다
:
1
直通하다전화 따위가 두 지점 사이에 장애나 중계 없이 바로 통하다. 2直通하다어떤 결과나 효과가 바로 나타나다. 3直通하다열차나 버스 따위가 중간에 다른 곳에 들르지 아니하고 곧장 가다. -
진탁하다
:
眞탁하다생김새나 체질, 성질 따위가 친가 쪽을 닮다. -
진탕하다
:
震盪/振盪하다몹시 울려서 뒤흔들리다. -
진통하다
:
陣痛하다해산할 때에 짧은 간격으로 반복되는 배의 통증을 겪다. -
진퇴하다
:
進退하다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나다. -
질타하다
:
叱咤하다큰 소리로 꾸짖다. -
질탕하다
:
跌宕/佚蕩하다신이 나서 정도가 지나치도록 흥겹다. - 질턱하다 : ‘질퍽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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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다
:
1
嫉妬/嫉妒하다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하다. 2嫉妬/嫉妒하다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 따위를 공연히 미워하고 깎아내리려 하다. -
집탈하다
:
執頉하다남의 잘못을 집어내어 트집을 잡다. -
징토하다
:
懲討하다적 따위를 응징하여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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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ㅌ
(총 24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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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自他: 자기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탁
藉托: 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자탄
子彈: 총탄, 포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탑
瓷塔: 자기(瓷器)로 만든 탑. -
자태
字態: 글자의 모양. -
자택
自宅: 자기 집. - 자테 : ‘에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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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瓷土: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자통
自通: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사리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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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
駝荷: 낙타에 실은 짐. -
타합
打合: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좋게 합의함. -
타행
他行: 현재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
타향
他鄕: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타현
打絃: 거문고 연주에서,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내는 소리. 합자(合字)의 왼쪽에 기호 ‘∨’을 찍어 나타낸다. -
타혈
唾血: 침이나 가래에 섞여 나오는 피. -
타협
妥協: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
타형
他形: 다른 형태. -
타호
唾壺: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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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