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7개

  • 자화율 : 磁化率 물질의 자기화의 세기와 자기장 세기의 비율. 상자성체에서는 양의 값을, 반자성체에서는 음의 값을 가지며 자기장의 세기와는 거의 관계없이 물질에 따라서 정하여지는 상수로, 강자성체에서는 자기화 곡선 상의 위치와 온도에 따라 변한다.
  • 작헌의 : 酌獻儀 제사에서, 술을 부어 신위(神位) 앞에 드리는 의식.
  • 잔향음 : 殘響音 실내의 발음체에서 내는 소리가 울리다가 그친 후에도 남아서 들리는 소리. 실내 음향 효과를 내는 데 중요한 현상으로, 음악은 1.5~2.5초, 강연에서는 1~1.5초가 적당하다.
  • 잘해야 : 넉넉히 잡아야 고작. 또는 기껏해야.
  • 장혜언 : 張惠言 중국 청나라의 학자ㆍ문학가(1761~1802). 자는 고문(臯文). 호는 명가(茗柯). 전서(篆書)를 잘 쓰고, 경학(經學) 특히 역(易)과 예(禮)에 밝았으며, 고문(古文)을 잘 써서 양호파(陽湖派)라는 독자적인 문체를 이루었다. 저서에 ≪주역우씨의(周易虞氏義)≫, ≪의례도(儀禮圖)≫, ≪명가문(茗柯文)≫ 따위가 있다.
  • 재할인 : 再割引 한 은행이 할인한 어음을 다른 은행에서 또다시 할인하는 일.
  • 재합의 : 再合議 두 사람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서 다시 의논함.
  • 재해율 : 災害率 천재(天災)나 인재(人災) 따위로 해를 입는 비율.
  • 재현율 : 1 再現率 다시 나타나거나 다시 나타내는 비율. 2 再現率 정보 검색 시스템의 효율을 판단하는 척도의 하나. 어느 질문에 대하여 검색되어야 할 기사가 Math Image 건이고 그중의 Math Image 건이 실제로 바르게 검색될 때, Math Image 를 재현율이라고 한다.
  • 재협의 : 再協議 여러 사람이 모여 다시 의논함.
  • 재혼율 : 再婚率 이혼하거나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 중에 다시 결혼한 사람의 비율.
  • 재확인 : 再確認 다시 확인함.
  • 재활용 : 再活用 폐품 따위를 용도를 바꾸거나 가공하여 다시 씀.
  • 재활원 : 再活院 신체장애자가 장애를 극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을 실시하고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기관.
  • 재흡연 : 再吸煙 담배를 다시 피움.
  • 저하인 : 底下人 바닥 아래 사람이라는 뜻으로, 종이나 노복을 이르던 말.
  • 저해음 : 沮害音 허파에서 올라오는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거나, 혹은 마찰을 일으키게 해서 내는 소리. 폐쇄음, 마찰음, 파찰음 따위가 있다.
  • 저헬압 : 低헬압 ‘저혈압’의 방언
  • 저혈압 : 低血壓 혈압이 정상 수치보다 낮은 증상. 최저 혈압이 90mmHg에 미치지 아니하는 경우이다. 의학적으로는 혈압이 낮아서 동맥피가 충분히 장기(臟器)로 순환되기 어려운 상태를 이른다. 피로감, 나른함, 두통, 어깨 결림 따위가 나타난다.
  • 저효율 : 低效率 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는 결과가 아주 작음.
  • 저후연 : ‘내후년’의 방언
  • 적하역 : 1 積荷驛 ‘화물역’을 달리 이르는 말. 2 積荷驛 삭도(索道)에 의한 운반 시설에서, 짐을 부리는 장치가 있는 곳이나 건물.
  • 적혈염 : 赤血鹽 황산 제일철에 사이아나이드칼륨을 더하여 가열해서 얻는 노란색 결정. 물에 잘 녹고, 그 용액은 쓴맛이 있으며 독성은 없다. 철 따위를 검출하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K4[Fe(CN)6]ㆍ3H2O.
  • 적홍유 : 積紅釉 중국 청나라 때에, 낭요(朗窯)에서 명나라 때의 선홍 보석유(鮮紅寶石釉)를 본떠 그보다 더 짙게 만든 도자기의 잿물.
  • 전하운 : 電荷雲 원자, 분자 안에 있는 전자의 공간적 분포 상태를 구름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전자의 파동 함수의 제곱에 비례하는 밀도 분포가 된다.
  • 전항원 : 全抗原 완전한 항원. 합텐에 상대되는 용어이다.
  • 전해압 : 電解壓 전기 분해 시 계속적으로 전기 분해를 할 수 있는 최소의 전압.
  • 전해액 : 1 電解液 전기 분해를 하기 위하여 전지의 양극과 음극을 담그는 용액. 2 電解液 전해질이 녹아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전리한 용액. 이온이 이동하여 전류가 흐른다.
  • 전해운 : 電解雲 원자, 분자 안에 있는 전자의 공간적 분포 상태를 구름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전자의 파동 함수의 제곱에 비례하는 밀도 분포가 된다.
  • 전형일 : 銓衡日 시험 따위를 통하여 됨됨이나 재능 따위를 가려 뽑는 날.
  • 전호열 : 電弧熱 아크 방전 때 일어나는 높은 열. 온도가 보통 3,000℃에 이른다.
  • 전화율 : 轉化率 반응물이 다른 물질로 전환될 때, 사용된 반응 물질과 생성된 물질의 비율.
  • 전환열 : 轉換熱 에너지의 형태를 전환하여 얻는 열. 특히, 방사파의 열 전환은 온열 요법으로 이용된다.
  • 전환원 : 前還元 감수 분열의 제일 분열에서 접합된 상동 염색체가 나누어지는 현상.
  • 전환율 : 轉換率 어떤 개체군ㆍ군집ㆍ생태계 따위에서, 개체 수나 현재의 생물체 양(量)이 안정되어 있는 경우에, 일정 시간 안에 유출되거나 유입된 양과 현재 양과의 비율.
  • 점화약 : 點火藥 약간의 충격이나 마찰, 감전으로 쉽게 발화(發火)하여 작약(炸藥)이나 폭파약을 폭발시키는 데 쓰이는 화약. 뇌홍, 뇌은, 뇌금 따위가 있다.
  • 점화원 : 點火原 불을 붙이거나 켜는 원인. 또는 그러한 물질.
  • 점화율 : 點火率 불을 붙이거나 켠 비율.
  • 점활약 : 粘滑藥 위창자관 내부의 곪은 부위를 감싸거나 피부 따위에 엷은 피막을 형성하여 외부 자극에 대하여 상처를 보호하는 약. 로션제, 연고제, 관장제나 양치용으로 쓴다.
  • 접합어 : 接合語 ‘포합어’의 북한어.
  • 정학유 : 丁學游 조선 헌종 때의 문인(1786~1855). 호는 운포(耘逋). 정약용의 둘째 아들로, <농가월령가>를 지었다.
  • 정향유 : 丁香油 정향나무의 꽃봉오리와 열매에서 뽑은 기름. 오이제놀이 주성분이다. 양주, 화장품, 향미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정화아 : 頂花芽 정화를 피우기 위하여 줄기의 꼭대기에 돋아나는 눈.
  • 정화율 : 淨化率 불순하거나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하는 비율.
  • 정회원 : 正會員 정식 자격을 갖춘 회원.
  • 정휴양 : 靜休養 정양과 휴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정휴일 : 定休日 상점이나 회사 따위에서, 정기적으로 영업을 쉬는 날.
  • 제한액 : 制限額 일정한 한도를 정한 돈의 액수.
  • 제향일 : 祭享日 제향을 지내는 날.
  • 제호유 : 鵜鶘油 사다새의 기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옹종(癰腫), 풍비(風痹), 이롱(耳聾) 따위에 쓴다.
  • 제화업 : 製靴業 구두 따위의 신을 만드는 사업.
  • 제화원 : 製靴員 가죽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구두, 가방, 벨트 따위의 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하는 사람.
  • 조하역 : 早荷役 배를 매어 두는 장소에서 예정보다 빨리 짐을 싣고 내리는 일.
  • 조한영 : 曺漢英 조선 시대의 문신(1608~1670). 자는 수이(守而). 호는 회곡(晦谷). 중국 청나라가 명나라를 칠 때 원병과 함께 왕손을 볼모로 보낼 것을 요구하자 이를 반대하다 청나라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고 풀려났다. 저서에 ≪회곡집≫이 있고 ≪해동가요≫에 시조 두 수가 전한다.
  • 조합원 : 組合員 조합에 가입한 사람.
  • 조헤이 : Jôhei[承平] 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스자쿠 천황 때의 첫 번째 연호(931~938).
  • 조호익 : 曺好益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5~1609). 자는 사우(士友). 호는 지산(芝山). 임진왜란 때 소모관이 되어 중화(中和)ㆍ상원(祥原) 등지에서 전공(戰功)을 세웠으며, 정유재란 때에도 강동(江東)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저서에 ≪지산집≫, ≪가례고증≫, ≪주역석해(周易釋解)≫ 따위가 있다.
  • 조혼인 : 早婚姻 ‘조혼’의 북한어.
  • 조홍은 : 趙弘殷 중국 북송(北宋) 태조의 아버지(?~?). 시호는 무소황제(武昭皇帝). 후당(後唐)의 금군 장관이었으며, 부인은 두씨이다. 송선조(宋宣祖)로 추존되었다.
  • 조화예 : 棗花瞖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수정체에 대추나무의 꽃이나 톱날처럼 생긴 혼탁한 부분이 생기어 아프다.
  • 조화옹 : 造化翁 만물을 창조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조물주’를 이르는 말.
  • 조화음 : 調和音 둘 이상의 음이 같이 울릴 때, 잘 어울려서 듣기 좋은 음.
  • 조회악 : 朝會樂 신하들이 조정에 모이는 의식에 쓰던 음악.
  • 조회율 : 照會率 정보 검색 시스템에서 단일 조회를 할 때, 그 조회 영역에 들어 있는 전체 문헌 수에 대한 검색된 문헌 수의 비율.
  • 존혜음 : 尊慧音 팔음(八音)의 하나. 덕망이 높아 듣는 자의 지혜를 밝게 하는 부처의 음성이다.
  • 좀향유 : 좀香薷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향유와 비슷하나 크기가 더 작다. 원줄기는 네모 모양이고 잎자루와 굵은 털이 있다. 꽃은 9~10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종합안 : 綜合案 종합적으로 논의된 안건.
  • 종해안 : 縱海岸 산맥이나 지질 구조의 주축(主軸)과 나란한 해안.
  • 종헌악 : 終獻樂 예전에, 종묘 제향 때에 세 번째 술잔을 올리면서 연주하던 음악.
  • 좌훈욕 : 坐燻浴 더운 연기를 회음부에 쐬어 몸을 치료하는 목욕법.
  • 주하역 : 晝荷役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낮에 이루어지는 하역.
  • 주호율 : 主戶律 호적 신고 위반에 관한 법규를 이르던 말.
  • 주화음 : 主和音 음계의 으뜸음을 밑음으로 하여 이루어진 삼화음. 장조에서는 ‘도ㆍ미ㆍ솔’, 단조에서는 ‘라ㆍ도ㆍ미’의 화음을 이른다.
  • 주화인 : 主貨印 다른 화물과 구별하려고 특정한 기호를 표시하고 그 안에 수입자의 상호(商號) 약자를 표시하여 찍는 도장.
  • 주휴일 : 週休日 주마다 쉬는 날. 주로 일요일을 가리킨다.
  • 준합유 : 準合有 법률의 규정이나 계약에 의하여 여러 사람이 조합체로 소유권 이외의 재산권을 소유하는 일.
  • 준회원 : 準會員 정회원이 되기 전에 의결권 없이 회의에 참가하는 회원.
  • 중하위 : 中下位 중간 정도보다 조금 낮은 위치나 지위.
  • 중한잎 : 中한잎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 만대엽보다는 빠르고 삭대엽보다는 느린 중간곡.
  • 중합유 : 重合油 지방유를 200~300℃, 또는 그 이상으로 가열하여 점성을 없앤 기름. 인쇄용 잉크의 원료로 쓴다.
  • 중화열 : 中和熱 산과 염기가 중화될 때 내는 반응열. 각각 1그램당량씩 중화시킬 때의 값으로 나타낸다.
  • 중화용 : 中和用 서로 다른 물질이 반응하여 본래의 성질을 잃게 하는 용도.
  • 즙합어 : 集合語 ‘집합어’의 북한어.
  • 증해액 : 蒸解液 펄프 원료 속의 섬유소가 아닌 리그닌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물질을 삶아서 없애는 데 쓰는 약액. 아황산염 증해액과 알칼리 증해액으로 나눈다.
  • 증화음 : 增和音 증음정을 포함하는 화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지하역 : 地下驛 전철역 가운데 땅속에 건설한 역사.
  • 지해인 : 支解人 사람을 죽일 때 또는 죽인 후에 팔ㆍ다리를 자르거나 찢는 행위를 한 사람.
  • 지행인 : 知行人 아는 것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
  • 지혈약 : 止血藥 피가 흐르는 것을 막아 주거나 출혈 부위를 접착시켜 지혈할 수 있는 약물.
  • 지혜안 : 智慧眼 온갖 사물과 현상을 비추어 보는 지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혜열 : 智慧熱 태어난 지 반 년쯤 지난 유아에게 일어나는 원인 불명의 발열. 지혜가 생기기 시작할 무렵에 발생한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지혜일 : 智慧日 널리 중생들을 비추어 주는 부처의 지혜를 태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진하일 : 進賀日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조정에 모여 왕에게 축하를 올리던 날.
  • 진해약 : 鎭咳藥 기침을 멈추게 하는 약물.
  • 진행안 : 進行案 일 따위를 처리하여 나가는 생각이나 계획.
  • 진향원 : 趁香院 조선 시대에, 시골에서 올라와 아직 흥청(興淸)이 되지 못한 여자들이 머물던 곳. 중종 1년(1506)에 설치하였다.
  • 진화율 : 進化率 어떤 종이나 계통이 진화하는 정도.
  • 진흥왕 : 眞興王 신라 제24대 왕(534~576). 성은 김(金). 이름은 삼맥종(三麥宗)ㆍ심맥부(深麥夫). 한강 하류 지역을 빼앗아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변경에 순수비를 세웠다. 팔관회를 처음 열었으며, 황룡사를 지어 불교 진흥에 힘썼다. 또 화랑 제도를 창시하고 ≪국사(國史)≫를 편찬케 하였으며, 가야금을 제작ㆍ연주하게 하는 따위의 문화 창달에도 이바지하였다. 재위 기간은 540~576년이다.
  • 집합어 : 輯合語 형태론적 특징에서 본 언어의 한 유형. 동사를 중심으로 하여 그 앞뒤에 인칭 접사나 목적을 나타내는 어사를 결합 또는 삽입하여 한 단어로서 한 문장과 같은 형태를 가지는 언어인데, 에스키모어ㆍ아이누어 따위가 있다.
  • 집행원 : 執行員 민사 재판의 판결, 판정의 집행, 형사 재판의 재산 징수, 부분 판결의 집행을 기본 임무로 하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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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