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자헌치명 : 自獻致命 박해 때 신자가 자수하여 신앙을 고백한 뒤 순교하는 일.
  • 장하치명 : 杖下致命 곤장을 맞고 그 자리에서 목숨이 끊어짐.
  • 저회취미 : 1 低徊趣味 감정, 사상, 이상 따위를 바로 표현하지 아니하고 돌려서 표현하는 태도. 또는 그런 내용. 2 低徊趣味 세속을 떠나 여유 있는 자세로 동양적 자연미에 만족하는 취미.
  • 접합 철물 : 接合鐵物 목재 사이의 접합을 보강하기 위하여 목재를 받치거나 잡아 주도록 제작되어 파스너와 함께 사용되는 철물.
  • 정훈 참모 : 政訓參謀 사단급 이상 부대에서 정훈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특별 참모.
  • 조합 채무 : 組合債務 민법에서 인정하는 조합이 부담하는 채무. 조합 재산으로 빚을 다 갚지 못할 때, 채권자는 각 조합원에 대하여 채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조합 침목 : 組合枕木 콘크리트 또는 목재와 철재 따위의 서로 다른 종류의 재료를 적절히 섞어 각 재료의 장점이 나타나도록 만든 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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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95 개의 단어) 🍀
  • 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