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ㅎ ㅎ ㅇ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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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합일
:
知行合一
지식과 행동이 서로 맞음. -
자해 행위
:
自害行爲
자신의 몸을 스스로 다치게 하는 행위. -
장학 협의
:
奬學協議
교사의 학습 지도의 개선과 학생의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하여 전문적ㆍ기술적으로 지도하고 조언하는 활동. -
전해 환원
:
電解還元
전기 분해를 할 때에, 양이온이 음극에 모여 전극과 이온 사이에서 일어나는 환원 반응. 일반적으로는, 생성물이 전극면에 고착하지 않고, 용액 속에 있을 경우에만 이른다. -
전화 회의
:
電話會議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 삼자 이상이 동시에 상호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 구내선 상호 통화 가운데에서 구내선 전화기에 배정된 특수 번호의 다이얼을 조작하여 회의를 진행한다. -
전환 효율
:
轉換效率
자원에 있는 에너지가 최종적으로 사용되는 에너지로 전환되는 비율. -
전회 화음
:
轉回和音
음의 상하 관계를 바꾸어 밑음 이외의 음을 베이스에 두는 화음. -
전후 합의
:
戰後合意
전쟁 결과의 처리에 관한 전쟁 당사국들 간의 일치된 의견. 대개 전쟁 후 영토, 포로, 배상금, 전범자 처벌 따위에 관하여 전쟁 당사국들이 수차례 회담을 거쳐 합의에 이르게 된다. -
접합 항원
:
接合抗原
단백질과 결합되었을 때 항체 생산을 유도할 수 있는 불완전 항원. -
제휴 행위
:
提携行爲
공동의 목표를 가진, 둘 이상의 투자자가 함께하는 행위. -
종합 효율
:
綜合效率
정상 작동 상태에 있는 무선 송신기의 출력 전력과 소비 전력의 비. -
집합 행위
:
集合行爲
개인이 집단과 관계를 맺으면서 집단 안에서나 그 일부로서 행동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집행 행위
:
執行行爲
강제 집행 절차에서, 강제 집행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집행 기관이 채무자나 제삼자의 재산 따위에 강제력을 행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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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ㅎ
(총 58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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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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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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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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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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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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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