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ㄱ ㄹ 단어: 47개
- 짜가리 : 1 ‘쪽’의 방언 2 ‘자갈’의 방언
- 짜구리 : ‘딱따구리’의 방언
- 짜그락 : 1 ‘짜그락거리다’의 어근. 2 하찮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구는 모양. 3 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을 때 나는 소리.
- 짜그르 : 조금 걸쭉한 액체가 갑자기 몹시 끓다가 멎거나 잠깐 동안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짤그락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그랑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짱고리 : ‘정수리’의 방언
- 째가리 : ‘극젱이’의 방언
- 쨍가리 : ‘꽹과리’의 방언
- 쨍그랑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쨍기리 : ‘애꾸눈이’의 방언
- 쩔그럭 :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그렁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절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쩽그렁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젱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가리 : 1 작은 조각. 2 그것이 아주 하찮음을 이르는 말. 3 ‘삭정이’의 방언
- 쪼고리 : ‘저고리’의 방언
- 쪼구름 : ‘주름’의 방언
- 쪼그랑 : 쪼그라져 볼품없이 된 물건.
- 쪽구름 : ‘조각구름’의 북한어.
- 쪽그림 : ‘컷’의 북한어.
- 쫄가리 : ‘줄기’의 방언
- 쫑고리 : ‘종구라기’의 방언
- 쫑구리 : ‘조롱박’의 방언
- 쫑그럭 : ‘종구라기’의 방언
- 쭈거리 : 1 ‘쭉정이’의 방언 2 ‘줄기’의 방언
- 쭈구럭 : ‘쭉정이’의 방언
- 쭈구럼 : ‘주름’의 방언
- 쭈구리 : ‘줄기’의 방언
- 쭈그럭 : ‘쭈그러기’의 준말.
- 쭈그럼 : 1 ‘주름살’의 방언 2 ‘미끄럼’의 방언
- 쭈그렁 : 1 쭈그러져 볼품없이 된 사물. 2 살이 빠져서 쭈글쭈글한 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3 제대로 여물지 아니한 낟알.
- 쭈그리 : 당당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없어 움츠리고 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쭈그림 : 서로 결합 관계에 있는 상태에서 하중에 의해 부재(部材) 속으로 다른 부재가 찌그러지며 압축되는 현상.
- 쭐거리 : ‘줄기’의 방언
- 쭐고리 : ‘줄기’의 방언
- 쭐구리 : ‘줄기’의 방언
- 쭐그리 : ‘줄기’의 방언
-
찌개류
:
찌개類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따위의 찌개로 된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찌거리 : 1 ‘찌꺼기’의 방언 2 ‘부리망’의 방언
- 찌그럭 : 1 ‘찌그럭거리다’의 어근. 2 대수롭지 않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구는 모양. 3 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을 때 나는 소리.
- 찌그렁 : 1 ‘찌그렁이’의 북한어. 2 찌그러진 물건.
- 찌그르 : 걸쭉한 액체가 갑자기 몹시 끓다가 멎거나 잠깐 동안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그리 : ‘부리망’의 방언
- 찡구레 : ‘미꾸라지’의 방언
- 찡구리 : ‘미꾸라지’의 방언
- 찡그리 : ‘미꾸라지’의 방언
-
찐 계란
:
찐鷄卵
물에 삶아 익힌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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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ㅉ
ㄱ
(총 104 개의 단어) 🏆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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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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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