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ㄱ ㅉ ㄱ ㅎ ㄷ 단어: 43개
- 짜근짜근하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자근자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글짜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소리를 내면서 끓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짜금짜금하다 : 자꾸 입맛을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짜긋짜긋하다 : 1 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다.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다.
- 짤각짤각하다 : 1 ‘짤가닥짤가닥하다’의 준말. 2 ‘짤가닥짤가닥하다’의 준말. 3 ‘짤가닥짤가닥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짤강짤강하다 : ‘짤가당짤가당하다’의 준말.
- 짤금짤금하다 : 1 액체 따위가 자꾸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자꾸 조금씩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짤깃짤깃하다 : 1 매우 질긴 듯하다. ‘잘깃잘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다. ‘잘깃잘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각째각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째글째글하다 : 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다.
- 째긋째긋하다 : 1 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다.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다.
- 쨍강쨍강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강쟁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쨍글쨍글하다 : 1 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계속 내리쬐다. 2 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다.
- 쨍긋쨍긋하다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쨍그리다.
- 쩌금쩌금하다 : 자꾸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쩔걱쩔걱하다 : 1 ‘쩔거덕쩔거덕하다’의 준말. 2 ‘쩔거덕쩔거덕하다’의 준말. 3 ‘쩔거덕쩔거덕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쩔겅쩔겅하다 : ‘쩔거덩쩔거덩하다’의 준말.
- 쩨걱쩨걱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쩽강쩽강하다 : ‘쩽가당쩽가당하다’의 준말.
- 쩽겅쩽겅하다 : 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젱겅젱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골쪼골하다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잔주름이 매우 많이 져 있다.
- 쪼글쪼글하다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쫄금쫄금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매우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
- 쫄깃쫄깃하다 :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졸깃졸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쫑긋쫑긋하다 : 1 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밀다. 2 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다. 3 여럿이 다 입술이나 귀 따위가 빳빳하게 세워져 있거나 뾰족이 내밀려 있다.
- 쫑깃쫑깃하다 : 1 ‘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2 ‘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 쭈글쭈글하다 : 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않게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쭐금쭐금하다 : 1 액체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자꾸 매우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
- 쭐깃쭐깃하다 : 씹히는 맛이 몹시 차지고 질긴 듯하다. ‘줄깃줄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쭝긋쭝긋하다 : 1 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자꾸 쀼죽이 내밀다. 2 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들썩이다. 3 여럿이 다 입술이나 귀 따위가 뻣뻣하게 세워져 있거나 쀼죽이 내밀려 있다.
- 쭝깃쭝깃하다 : 1 ‘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2 ‘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 찌걱찌걱하다 :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찌겁찌겁하다 : 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럽다.
- 찌국찌국하다 : 1 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가 나다. 2 (비유적으로) 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다.
- 찌궁찌궁하다 : 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가 나다.
- 찌근찌근하다 :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지근지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글찌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찌긋찌긋하다 : 1 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다.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슬며시 잡아당기다.
- 찌긋찌긋허다 : ‘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찔금찔금하다 : 1 액체 따위가 자꾸 아주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찔기찔기하다 : ‘질기다’의 방언
- 찔깃찔깃하다 : 1 몹시 질긴 듯하다. ‘질깃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기다. ‘질깃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찡긋찡긋하다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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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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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ㄱ
(총 104 개의 단어) 🎊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
가짜
假짜
: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 -
가째
假째
: ‘가짜’의 방언 - 가쪽 : 바깥으로 향하는 쪽.
- 가찌 : ‘같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찌’로도 적는다.
- 갈짝 : ‘서쪽’의 방언
- 갈쭉 : ‘갈쭉하다’의 어근.
- 강짜 : ‘강샘’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강쩌 : ‘강짜’의 방언
- 강쩡 : ‘강짜’의 방언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