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짜는목 : 판소리에서, 평범하게 소리를 하다가 쥐어짜는 듯 내는 목소리.
  • 쪽나무 : 1 장미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4미터이고 줄기 아래에 많은 가지가 나와 반구형(半球形)을 이룬다. 잎은 어긋나며, 여름에 흰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데 가을에 검게 익는다. 나무껍질은 망을 염색하는 데에 쓰인다. 해변의 산록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짤막한 통나무나 나뭇조각.
  • 찍는목 : 판소리에서, 소리의 어떤 대목에서 찍는 듯이 내는 목소리.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5 개의 단어) 🎊
  • 짝남 짝男 : 짝사랑의 대상이 되는 남자.
  • 짝녀 짝女 : 짝사랑의 대상이 되는 여자.
  • 짝눈 :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눈. 또는 그 눈을 가진 사람.
  • 짠내 :
  • 쨀눈 : ‘사팔뜨기’의 방언
  • 쪽널 : ‘쪽매널’의 북한어.
  • 쪽니 : ‘덧니’의 방언
  • 쫑니 : ‘덧니’의 방언
  • 쯔놈 chu ’nôm[字喃] : 한자의 요소를 독특하게 결합하여 만든 베트남 고유의 단어 문자. 글자 수는 2만 개가 넘었다. 14세기부터 베트남 고유어를 표기하는 민중의 문자 또는 속자로 널리 쓰였지만 20세기에 로마자를 쓰기 시작하면서 쓰지 않게 되었다.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