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짤똑짤똑 : 1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자꾸 저는 모양. ‘잘똑잘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오목한 모양. ‘잘똑잘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뚝짤뚝 : 1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자꾸 심하게 저는 모양. 2 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매우 홀쭉하게 가늘거나 우묵한 모양.
  • 짯뚝짯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저는 모양.
  • 쨀뚝쨀뚝 : 몸의 균형이 도무지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몹시 자꾸 거북스럽게 저는 모양.
  • 쩔뚝쩔뚝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자꾸 저는 모양. ‘절뚝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쩟뚝쩟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절면서 빨리 자꾸 걷는 모양.
  • 쫄딱쫄딱 : 1 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한 모양. ‘졸딱졸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어떤 일을 한 번에 하지 못하고 조금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하는 모양. ‘졸딱졸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뚝찌뚝 : ‘찔뚝찔뚝’의 방언
  • 찌뚱찌뚱 : ‘끼우뚱끼우뚱’의 방언
  • 찔뚝찔뚝 : 1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몹시 거북스럽게 뒤뚝뒤뚝 저는 모양. ‘질뚝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우묵한 모양. ‘질뚝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찟뚝찟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면서도 빨리 걷는 모양.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3 개의 단어) 🍎
  • 짠땅 : 염분이 스며 있는 땅. 주로 함수호(鹹水湖)가에 있다.
  • 짠뚜 : ‘잔디’의 방언
  • 짠뜩 : ‘잔뜩’의 방언
  • 짠띠 : ‘띠’의 방언
  • 짤똑 : ‘짤똑거리다’의 어근.
  • 짤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심하게 한 번 저는 모양.
  • 짬띠 : ‘잔디’의 방언
  • 짯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쨀뚝 : 몸의 균형이 도무지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저는 모양.
(총 9 개의 단어) 🌹
  • 따짝 : ‘따짝거리다’의 어근.
  • 땅찜 : ‘아지랑이’의 방언
  • 때짱 : ‘띠’의 방언
  • 떡짝 : 큼직한 떡 조각.
  • 떡찜 : 가래떡을 약 5cm 길이로 잘라 십자썰기를 하여, 쇠고기와 여러 가지 채소를 한데 넣고 양념하여 끓인 음식.
  • 뙤짱 : ‘뗏장’의 방언
  • 뚱짜 : ‘뚱뚱이’의 방언
  • 뚱찌 : ‘뚱뚱이’의 방언
  • 뜰짱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