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짬뽕되다 : ←champon되다 서로 다른 것이 뒤섞이다.
  • 쪼뼛대다 : 1 물건의 끝이 다 차차 가늘어지면서 뾰족뾰족하게 솟아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조뼛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조금 꼿꼿하게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나다. ‘조뼛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어줍거나 부끄러워서 조금 머뭇대거나 주저주저하다. ‘조뼛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쭈뼛대다 : 1 물건의 끝이 다 차차 가늘어지면서 뾰족뾰족하게 솟아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주뼛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꼿꼿하게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주뼛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어줍거나 부끄러워서 자꾸 머뭇대거나 주저주저하다. ‘주뼛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쭈삣대다 : 매우 두렵거나 무서워 머리카락이 꼿꼿하게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찌뻑대다 : 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않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 ‘지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뿌드드 : 1 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한 모양. 2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매우 언짢은 모양. 3 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매우 흐린 모양.
  • 찜뽕대다 : ‘괴롭히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 개의 단어) 🍓
  • 짬뽕 ←champon : 중국요리의 하나. 국수에 각종 해물이나 야채를 섞어서 볶은 것에 돼지 뼈나 소뼈, 닭 뼈를 우린 국물을 부어 만든다.
  • 쪼빡 : ‘바가지’의 방언
  • 쪼뼛 : 물건의 끝이 차차 가늘어지면서 뾰족하게 솟은 모양. ‘조뼛’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삣 : ‘쪼뼛’의 방언
  • 쫍빡 : ‘쪽박’의 방언
  • 쭈뼛 : 물건의 끝이 차차 가늘어지면서 삐죽하게 솟은 모양. ‘주뼛’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쭈삣 : 매우 두렵거나 무서워 머리카락이 꼿꼿하게 일어서는 듯한 느낌.
  • 찌뻑 : ‘찌뻑거리다’의 어근.
  • 찐빵 : 김에 쪄서 익힌 빵. 속에 팥 따위를 넣기도 한다.
(총 107 개의 단어) 🎊
  • 빠다 ←batâ : 우유의 지방을 분리하여 응고시킨 식품.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 재료로 이용한다.
  • 빠닥 : ‘바둑’의 방언
  • 빠데 ←pate : 표면에 생긴 흠집을 메울 때 쓰는 아교풀 같은 것.
  • 빠독 : ‘자갈’의 방언
  • 빠득 : ‘빠드득’의 준말.
  • 빠듬 : ‘빠듬하다’의 어근.
  • 빠듯 : ‘빠듯하다’의 어근.
  • 빠등 : 이 따위를 꽤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빢다 : ‘빻다’의 방언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