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ㅈ ㅎ ㄷ 단어: 21개
- 짜자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짜잔하다 : ‘못나다’의 방언
- 짜잘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짝잘허다 : ‘심하다’의 방언
- 짤잘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짤잘허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짬직하다 : ‘꼼꼼하다’의 방언
- 짬질하다 : 꼭 짜서 물기를 빼다.
- 짭잘하다 : 1 감칠맛이 있게 조금 짜다. ⇒규범 표기는 ‘짭짤하다’이다. 2 일이나 행동이 규모 있고 야무지다. ⇒규범 표기는 ‘짭짤하다’이다. 3 일이 잘되어 실속이 있다. ⇒규범 표기는 ‘짭짤하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째재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째잴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째조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쨀죽하다 : 가늘고 작은 듯하다
- 쪼작하다 : 1 느리게 아장아장 걷다. 2 부리로 쪼듯이 이리저리 헤치다.
- 쪼잔하다 : (속되게) 마음 쓰는 폭이 좁다.
- 쫍장허다 : ‘좁다랗다’의 방언
- 쬐재하다 : ‘쪼그마하다’의 방언
- 찌지하다 : ‘지지하다’의 방언
- 찌직하다 : 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찌질하다 : (속되게) 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 찜질하다 : 1 약물이나 더운물에 적신 헝겊, 또는 얼음덩이를 아픈 곳에 대어 병을 고치다. 2 온천이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더운 모래밭에 몸을 묻어서 땀을 흘려 병을 고치다. 3 (속되게) 몹시 매를 때리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ㅉ
ㅈ
(총 50 개의 단어) 🌹
- 짜잔 : 숨겨 두었거나 보이지 않고 있던 것을 자랑스럽게 내보일 때 하는 말.
- 짜장 : 과연 정말로.
- 짜재 : ‘자새’의 방언
- 짜정 : ‘짜증’의 방언
-
짜조
cha gio
: 베트남식 튀김만두의 하나. 라이스페이퍼에 고기와 숙주 따위의 재료를 넣고 말아 튀겨 낸 음식이다. - 짜증 : 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발칵 역정을 내는 짓. 또는 그런 성미.
- 짜징 : ‘짜증’의 방언
-
짝전
짝錢
: ‘거스름돈’의 방언 - 짝젖 :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젖.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