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ㅉ ㄷ ㄷ 단어: 24개
- 짝짝대다 : 1 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긋다. ‘작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마구 찢다. ‘작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작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짤짤대다 : 1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다. ‘잘잘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적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가 나다. ‘잘잘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오줌이나 물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다. ‘잘잘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짭짭대다 : 1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어서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음식을 마구 먹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짱짱대다 : 1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꽤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짹짹대다 : 참새 따위가 자꾸 울다.
- 쨀쨀대다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잴잴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잴잴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잴잴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쨍쨍대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쟁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쩍쩍대다 : 혀를 차면서 입맛을 자꾸 크게 다시다.
- 쩔쩔대다 : 1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쏘다니다. ‘절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가 나다. ‘절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오줌이나 물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다. ‘절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쩝쩝대다 : 1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어서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쩡쩡대다 : 1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매우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대단한 권세를 부리며 지내다.
- 쪽쪽대다 : 1 입으로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족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입맞춤을 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쫄쫄대다 : 1 가는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졸졸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졸졸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바쁘게 자꾸 돌아다니다.
- 쫑쫑대다 : 1 좁은 발걸음을 자주 떼며 빨리 걷다. ‘종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쫑알대다. ‘종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쫠쫠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좔좔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쭉쭉대다 : 입으로 아주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쭐쭐대다 : 1 굵은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줄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줄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쭝쭝대다 : 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쭝얼대다. ‘중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쯧쯧대다 : 연민을 느끼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자꾸 가볍게 혀를 차다.
- 찍찍대다 : 1 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세게 긋다. ‘직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 ‘직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직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찔찔대다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자꾸 흘리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찝쩍대다 : 1 아무 일에나 함부로 자꾸 손대거나 참견하다. ‘집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 ‘집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찝찍대다 : ‘찝쩍대다’의 방언
- 찡찡대다 :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징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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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ㅉ
(총 42 개의 단어) 🎴
- 짝짝 :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짤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짬찌 : 군인들의 은어로, ‘신병’을 이르는 말.
- 짭짤 : ‘짭짤하다’의 어근.
- 짭짭 :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짯짯 : ‘짯짯하다’의 어근.
- 짱짱 : ‘짱짱하다’의 어근.
- 짹짹 : 자꾸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쨀쨀 : 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잴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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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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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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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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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