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ㅉ ㅁ ㄷ 단어: 5개
- 짤짤매다 : 다급한 일이나 어려운 일에 부닥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헤매다. ‘잘잘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쩔매다 : 1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 ‘절절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절절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쭐쭐매다 : ‘쩔쩔매다’의 방언
- 찔찔매다 : 1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 찜 쪄 먹다 : 1 꾀, 재주, 수단 따위가 다른 것에 견주어 비교가 안 될 만큼 월등하다. 2 남을 해치거나 꼼짝 못 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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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ㅉ
(총 42 개의 단어) 🎁
- 짝짝 :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짤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짬찌 : 군인들의 은어로, ‘신병’을 이르는 말.
- 짭짤 : ‘짭짤하다’의 어근.
- 짭짭 :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짯짯 : ‘짯짯하다’의 어근.
- 짱짱 : ‘짱짱하다’의 어근.
- 짹짹 : 자꾸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쨀쨀 : 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잴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막 : ‘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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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문
짝門
: 똑같은 문이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맞달려 이루어진 문. - 짠맛 : 소금과 같은 맛.
- 짠물 : 짠맛이 나는 물.
- 짤막 : ‘짤막하다’의 어근.
- 짱메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째못 : 박힌 나무못이 빠지지 아니하게 촉 끝을 째고 박는 쐐기.
- 쩡문 : ‘사립문’의 방언
- 쪼매 : ‘조금’의 방언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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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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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