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ㄱ ㅁ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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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개물
:
天工開物
중국 명나라 때에, 학자 송응성(宋應星)이 지은 기술서. 농업을 비롯한 염색ㆍ제염ㆍ제도(製陶)ㆍ제지ㆍ양조ㆍ야금 따위의 18가지 기술 부문에 걸쳐, 주로 지식 계급에 대한 계몽을 목적으로 한 내용이다. 중국 고래의 여러 산업 기술을 집대성한 것으로, 그림도 실려 있다. 1637년에 간행되었다. 3권. -
철근그물
:
鐵筋그물
철근을 그물 모양으로 가로세로 엮은 것. -
총관공문
:
總關公文
조선 고종 22년(1885)부터 31년(1894)까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과 외부아문이 총세무사에게 보낸 문서를 엮은 책. 8책의 필사본. -
채권 공매
:
債券公賣
공공 기관이 법률 규정에 따라 채권을 강제로 집행할 때, 목적물을 매각하여 현금화하는 일. -
천골 구멍
:
薦骨구멍
다섯 개의 천추가 융합된 사이의 앞쪽과 뒤쪽에 형성된 구멍. 앞뒤로 각각 네 쌍이 있으며, 척수 신경의 가지가 지나간다. -
청각 과민
:
聽覺過敏
소리에 대한 감각이 비정상적으로 매우 예민한 증상. -
초과 근무
:
超過勤務
정하여진 근무 시간 외에 하는 근무. 시간 외 근무, 야간 근무, 휴일 근무 따위가 있다. -
촉각 과민
:
觸覺過敏
촉각이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민감한 상태. -
총괄 구매
:
總括購買
대외 군사 판매 물자를 구매할 때 구매 대상 품목과 수량은 지정하지 않으나 기능 장비별 연간 소요 물량분에 대한 총소요 금액과 청구 시한을 명시하여 계약한 후 그 범위 내에서 수시로 청구하여 조달하는 계약 방법. -
추가 근무
:
追加勤務
정해진 근무 시간 외에 추가적으로 업무를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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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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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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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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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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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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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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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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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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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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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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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