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ㅅ ㅇ 단어: 21개
- 참개싱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의 타원형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경기, 강원,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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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
妻家살이
아내의 본가에 들어가 삶. -
천금산음
:
千金散陰
굿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돈이 많이 든다는 뜻으로, ‘지노귀새남’을 이르는 말. -
철갑상어
:
1
鐵甲상어
철갑상엇과의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鐵甲상어
철갑상엇과의 바닷물고기. 칼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왔다. -
총결산액
:
總決算額
일정한 기간의 수입과 지출을 마감하여 계산한 전체 금액. -
차관 수입
:
借款輸入
외국에서 차입한 자금으로 물품을 수입하는 일. -
참관 수업
:
參觀授業
학교에서 학부모 또는 교육 관계자에게 교사의 지도 방법이나 학생의 학습 활동 따위를 보여 주기 위하여 하는 수업. -
창고 신용
:
倉庫信用
창고에 맡긴 물건을 담보로 하여 은행에서 융자받는 일. -
철강 산업
:
鐵鋼産業
주철 및 강철을 생산하거나, 그것을 가공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초과 수요
:
超過需要
어떤 가격선에서 공급을 넘는 수요 부분. -
초과 수용
:
超過收用
토지나 건물을 조성하거나 정리하는 사업에 필요한 토지 이외에 인접한 일대의 토지를 아울러서 수용하는 일. 사업의 시행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될 도로, 다리, 재료 적치장, 기타 부대시설의 건설에 필요한 토지 따위를 수용한다. -
초과 수익
:
超過收益
무위험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 -
초기 선언
:
初期宣言
프로그램의 입력값의 성질을 명시하는 문장. -
총괄 색인
:
總括索引
여러 개의 키 필드로 구성된 계층적 구조의 색인 시스템에서, 최상위에 있는 색인 필드. -
최고 세율
:
最高稅率
가장 높은 세율. -
최고 수위
:
最高水位
일정 기간에 관측한 물의 높이 중에서 최고 수치에 해당하는 높이. -
충격 소음
:
衝擊騷音
층 사이의 칸막이나 벽체를 두드려서 생기는 소음. 방 안에서 사람이 걸어갈 때나 물체가 방바닥에 떨어질 때 그 아래층에서 들리는 소리 따위를 말한다. -
측광 시야
:
測光視野
측광기가 정중앙에서 측정한 빛의 양과 이 각도에서 벗어나서 측정한 빛의 양이 같아지는 최대 각도. -
층간 삽입
:
層間揷入
평면들이 쌓여 있는 구조 물질 사이에 분자나 원자 또는 이온 따위가 삽입되는 현상.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리튬이 흑연층 사이에 삽입되는 현상이 이에 해당한다. -
층간 소음
:
層間騷音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에서 아랫집에 들리는 윗집의 생활 소음. -
층견 소음
:
層犬騷音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에서 이웃에 들리는 애완동물의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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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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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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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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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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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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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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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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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