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ㅅ ㅊ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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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근생채
:
菁根生菜
무를 채 쳐서 소금, 고춧가루, 식초, 설탕 따위의 양념으로 무친 나물. -
추공세척
:
錐孔洗滌
추공 막장과 추공 벽에 붙어 있는 오물을 씻어 내는 일. -
충격시추
:
衝擊試錐
땅에 급격히 힘을 가하여서 좁고 길게 구멍을 뚫음. -
참가 사채
:
參加社債
이자를 받으면서 배당에도 참가하여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사채. -
참가 신청
:
參加申請
어떤 모임이나 행사 따위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관련 단체에 알리는 일. -
천공 상처
:
穿空傷處
신체의 외벽이나 체내 기관에 구멍이나 틈이 생긴 상처. -
촉각 소체
:
觸覺小體
지각 신경의 끝에 있는 솔방울 모양의 기관. 피부 진피에 있는 유두(乳頭) 속에 있으며, 촉각과 압각 따위를 지배한다. 독일의 해부학자 마이스너(Meissner, G.)가 발견하였다. -
충격 수차
:
衝擊水車
물이 노즐을 통과하면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회전차(回轉車)에 부딪치게 하여 회전력을 얻는 수차. -
침강 수축
:
沈降收縮
타설된 콘크리트를 구성하는 일정한 입도의 골재가 내려앉으면서 부피가 줄어드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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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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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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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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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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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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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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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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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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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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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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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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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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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