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차광안경 : 遮光眼鏡 빛 때문에 눈이 시거나 부시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쓰는 안경. 주로 유리에 여러 가지 물질을 섞어서 안경을 만들며, 이 밖에 편광을 이용한 것, 유리에 금ㆍ은ㆍ백금을 도금한 것 따위가 있다.
  • 채굴업계 : 採掘業界 땅을 파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캐내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철강업계 : 鐵鋼業界 철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철근업계 : 鐵筋業界 철근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초간일기 : 草澗日記 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인 권문해가 쓴 일기. 일상생활과 관료 생활 전반을 기록하고 있어서 임진왜란 이전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3책. 보물 정식 명칭은 ‘권문해초간일기’이다.
  • 초광역권 : 超廣域圈 매우 넓은 광역권.
  • 초급일군 : 初級일군 ‘초급 간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초급 일꾼’이다.
  • 최고위급 : 最高位級 가장 높은 지위에 해당하는 급(級).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 추공연구 : 錐孔硏究 시추 구멍의 작업 상태를 변화시킬 때 일어나는 특성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
  • 추국일기 : 推鞠日記 조선 후기에, 인조 24년(1646)부터 고종 19년(1882)까지 중죄인을 추국한 기록을 승정원에서 모아 편찬한 책. 30책의 필사본.
  • 충군애국 : 忠君愛國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나라를 사랑함.
  • 차광 용기 : 遮光容器 광선의 투과를 방지하는 용기. 갈색 병, 흑색의 차광지로 포장을 한 용기 따위가 있다.
  • 창고 약관 : 倉庫約款 적화 보험에서, 출고인의 창고에서 물품을 반출한 때로부터 인수인의 창고로 반입될 때까지 바다와 육지에서의 위험을 담보하는 특약.
  • 채권 원금 : 債券元金 사채권자에게 이자를 빼고 갚아야 하는 금액. 일반적으로 액수가 사채권의 겉면에 기재된다.
  • 천골 열공 : 薦骨裂孔 천골관의 아래쪽 끝에 있는 제4 천골 또는 제5 천골이 정중면(正中面)에서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 생긴 구멍. 항문의 병을 수술하기 위하여 꼬리 마취를 할 때 이곳으로 마취제를 주사한다.
  • 철근 유극 : 鐵筋遊隙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철근 조립에서, 주근 사이의 안치수.
  • 첨가 음가 : 添加音價 최소 단위의 음가를 더하거나 제함으로써 박절성을 떨어지게 하는 음가.
  • 초과 요금 : 超過料金 수도나 전기처럼 소비량에 따라 부과 요금을 산정할 때, 기본 사용량을 산정한 후 이를 초과한 양에 부과하는 종량 요금.
  • 초과 인구 : 超過人口 한 나라의 경제력으로 부양할 수 있는 한도를 넘은 인구.
  • 촉각 융기 : 觸覺隆起 손바닥이나 발바닥에서, 지방이 있고 감각 신경 종말이 많아서 약간 솟은 부위.
  • 추가 요금 : 追加料金 원래의 요금에 나중에 더 보태어 내는 요금.
  • 추간 연골 : 椎間軟骨 척추뼈의 추체(推體)와 추체 사이에 있는 편평한 판 모양의 물렁뼈. 탄력이 좋아 추체 사이의 가동성을 높여 완충 작용을 한다.
  • 추계 인구 : 推計人口 어떤 시기를 전후한 인구의 자연 동태 및 사회 동태와 옮기어 나간 인구를 가하여 계산한, 일정한 지역의 인구.
  • 축 기울기 : 軸기울기 동물의 발생에서 체축을 결정하는 인자의 농도 기울기나 체축을 따라 물리나 생리 활성이 기울기를 하고 있는 상태. 난이 발생할 때 두미축, 배복축은 난할이 개시되는 시기에 이미 결정된 것이 많다.
  • 충격 여기 : 1 衝擊勵起 신호 전송 시스템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의 전압ㆍ전류ㆍ온도 따위의 변화에 의해 발생되는 ‘여기’. 2 衝擊勵起 기체 분자 또는 원자가 입자와 충돌하여 최외각 전자의 궤도가 천이되는 현상. 3 衝擊勵起 비교적 지속 시간이 짧은 동안의 전압 또는 전류의 변동에 의해서 생성되는 여기. 발진기의 공진 회로에서 진동을 개시시키는 데에 쓰인다.
  • 친교 욕구 : 親交欲求 가족, 친구, 이웃, 직장 동료 등과 친밀하게 지내며, 자신이 원하는 집단에 속하여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인간의 기본 욕구.
  • 침강 입경 : 沈降粒經 물속에서 침강이 일어나는 모래나 자갈 입자의 지름. 비교적 지름이 크고 형태가 불규칙한 입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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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