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ㅊ 단어: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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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창
:
讚歌唱
중세 초기 동서 로마 제국 분할 시대에 부르던 노래의 형식. 가사의 절수에 따라 선율이 반복된다. -
참가차
:
參加次
참가하려는 목적. -
참고치
:
參考値
한 인구 집단이 어떤 물질에 일생 동안 노출되었을 때 해로운 영향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일일 노출량의 추정값. -
창고채
:
倉庫채
창고로 사용하는 집채. - 채고추 : 가늘고 잘게 채 친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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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창
:
1
採光窓
햇빛을 받기 위하여 내는 창문. 2採光窓
사진기의 밝은 프레임 파인더. 프레임을 시야 안에 떠오르게 하려고 거리계나 파인더 창 이외에 장착한 채광용 창이다. - 채김치 : 배추, 무, 갓 따위를 채 쳐서 담그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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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칩
:
妻家칩
‘처갓집’의 방언 -
척결책
:
剔抉策
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리기 위한 방책. -
척골체
:
尺骨體
자뼈의 양쪽 끝부분을 제외한 가운데 긴 부분. -
천골첨
:
薦骨尖
세모꼴의 천골에서 아래쪽의 좁아진 끝부분. 꼬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천공체
:
穿孔體
두꺼비나 쥐와 같은 척추동물의 정자에서 볼 수 있는, 핵과 첨체 사이에 있는 끝이 뽀족한 구조물. -
천공충
:
穿孔蟲
나무, 바위 따위에 구멍을 파고 사는 곤충의 무리. -
천구축
:
天球軸
외견상 천체구의 회전축. 지축을 통과한다. -
천굴채
:
千屈菜
‘부처꽃’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천궁채
:
川芎菜
궁궁이의 싹을 따서 살짝 데친 뒤에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천금채
:
千金菜
‘상추’를 달리 이르는 말. 맛이 좋다는 데서 이렇게 부른다. -
철가치
:
鐵가치
‘철로’의 방언 -
철거촌
:
撤去村
행정상ㆍ군사상의 이유나 재개발 따위로 인하여 건물이나 시설 따위가 철거되는 지역. -
철광촌
:
鐵鑛村
철광을 끼고 이루어진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철광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그 가족이다. -
철길차
:
鐵길車
철도를 보수ㆍ관리하는 사람이나 철로 보수 작업에 필요한 자재와 기계, 공구 따위를 실어 나르는 자체 동력식 차량. 소형 철길차, 기중기 철길차, 철길 수리차 따위가 있다. -
첩금철
:
貼金鐵
문장부가 들어가는 문둔테 구멍의 가장자리에 대는, 말굽 모양의 쇠. -
청각채
:
1
靑角菜
녹조류 청각과의 해조. 높이는 15~40cm이며, 식물체는 짙은 녹색을 띠고 세포성 격막이 없어 원형질이 모두 연결된 비세포성 다핵체를 이루고 있다. 김장 때 김치의 고명으로 쓰기도 하고 그냥 무쳐 먹기도 한다.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깊은 바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2靑角菜
청각을 살짝 데쳐 꼭 짜서 잘게 썰어 기름과 간장에 무쳐 만든 나물. - 청갈치 : ‘동갈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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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차
:
淸潔車
‘쓰레기차’의 북한어. -
청경채
:
靑梗菜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잎은 둥글고 녹색이며 잎줄기는 두껍고 연녹색을 띠는 채소이다. 맛은 시원하고, 즙이 많다. -
청계천
:
淸溪川
서울의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 2003년에 태평로를 시점으로 동대문을 거쳐 신답 철교까지 5.84km 구간 복원 공사를 시작하여 2005년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
청고초
:
靑苦椒
아직 익지 아니한 푸른 고추. -
청근채
:
菁根菜
무를 채 쳐서 삶은 뒤 바로 양념을 하거나 또는 다시 볶으면서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체감차
:
體減차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는 순수 한방차. -
초강추
:
超強推
보통을 훨씬 넘을 정도로 강력하게 추천함. -
초고체
:
超固體
초유체의 특징이 나타나는 고체. -
초고층
:
1
超高層
건물의 층수가 매우 많은 것. 2超高層
구름이 생기는 대류권의 바깥을 이르는 말. 적도 부근에서는 약 18km, 극지방에서는 약 8~450km까지이다. -
초긴축
:
超緊縮
보통을 훨씬 넘을 정도로 바짝 줄이거나 조임. -
초김치
:
1
醋김치
초를 쳐서 담근 풋김치나 얼갈이김치. 2醋김치
아주 신 김치. -
촉규채
:
蜀葵菜
접시꽃의 갓 나온 연한 잎을 따서 데치고 물에 헹군 다음 썰어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촌관척
:
寸關尺
손목에서 맥을 보는 세 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노뼈의 경상 돌기 부위를 관(關), 손목 쪽을 촌(寸), 팔꿈치 쪽을 척(尺)이라 한다. -
총괄청
:
總括廳
국유 재산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는 재무부 장관을 이르는 말. 소관이 불분명한 국유 재산에 대하여 관리청을 지정하고, 각 관리청에 대하여 관리 상황에 대한 보고, 자료 제출, 용도 폐지 또는 변경 따위를 요구할 수 있으며,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관리 상황을 감사하게 하거나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
총기초
:
總基礎
건축물의 지하층, 맨 밑층 따위의 바닥 전체에 걸쳐 한꺼번에 만든 기초. -
최경창
:
崔慶昌
조선 시대의 시인(1539~1583). 자는 가운(嘉雲). 호는 고죽(孤竹). 종성 부사를 지냈다. 인품과 학문이 뛰어나고, 시를 특히 잘하여 백광훈, 이달과 함께 삼당시인으로 불린다. 문집에 ≪고죽유고(孤竹遺稿)≫가 있다. -
최고참
:
最古參
어떤 임무나 직무 따위에 오랫동안 종사하여 그 일에서 가장 선배가 되는 사람. -
최고층
:
1
最高層
가장 높은 지위에 해당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속하는 사람. 2最高層
건물의 가장 높은 층. -
최고치
:
最高値
가장 높은 값이나 상태. -
최근친
:
1
最近親
가장 가까운 일가. 주로 부자나 부부 사이를 이른다. 2最近親
유산 분배법에 따라, 유언 없이 죽은 사망자의 재산을 분배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척. -
추계치
:
推計値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미루어 계산한 값. -
춘개채
:
春芥菜
생채의 하나. 봄철에 겨자의 속대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항아리에 담갔다가 초를 쳐서 먹는다. -
충격치
:
衝擊値
충격 시험에서, 어떤 힘을 가하여 실험 대상인 물체가 파괴될 때 그 힘의 크기. -
취격차
:
聚格次
취격할 준비. -
층계참
:
層階站
층계의 중간에 있는 좀 넓은 곳. -
층공충
:
層孔蟲
오르도비스기에서 쥐라기까지 바다에서 살았던 자포동물. 석회질의 얇은 껍질이 파이 모양으로 겹쳐진 화석이다. -
치골체
:
恥骨體
치골에서 치골 결합을 이루는 안쪽 부분. 이곳에서 두덩뼈 위 가지와 두덩뼈 아래 가지가 뻗어 있다. -
치근첨
:
齒根尖
씹는 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치아뿌리의 끝부분. -
침골체
:
砧骨體
침골에서 큰 덩어리를 이루는 부분. 망치뼈와 관절을 이루며, 긴 다리와 짧은 다리가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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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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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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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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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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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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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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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