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ㅊ ㄱ 단어: 28개
- 차게차게 : ‘차곡차곡’의 방언
- 차견차견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차근차근’이다.
- 차겸차겸 :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차곡차곡’이다.
- 차곡차곡 : 1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차근차근 : 1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자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차기차기 : ‘차곡차곡’의 방언
- 찰각찰각 : 1 ‘찰가닥찰가닥’의 준말. 2 ‘찰가닥찰가닥’의 준말. 3 ‘찰가닥찰가닥’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찰강찰강 : ‘찰가당찰가당’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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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검초관
:
槍劍哨官
조선 시대에, 금위영에 속한 초관 종구품 벼슬. - 채곡채곡 : 1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차곡차곡’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차곡차곡’이다.
- 채근채근 : ‘차근차근’의 방언
- 책각책각 : 작은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면서 잇따라 고르게 나는 소리.
- 챙강챙강 : ‘챙가당챙가당’의 준말.
- 처근처근 : 물기 있는 물건이 약간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 철각철각 : ‘철가닥철가닥’의 준말.
- 철걱철걱 : 1 ‘철거덕철거덕’의 준말. 2 ‘철거덕철거덕’의 준말. 3 ‘철거덕철거덕’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철겅철겅 : ‘철거덩철거덩’의 준말.
- 쳉겅쳉겅 : ‘쳉거덩쳉거덩’의 준말.
- 초강초강 : ‘초강초강하다’의 어근.
- 초군초군 : 아주 꼼꼼하고 느릿느릿한 모양.
- 초근초근 : 1 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진 모양. 2 ‘초근초근하다’의 어근.
- 추근추근 : 1 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진 모양. 2 ‘추근추근하다’의 어근. 3 ‘천천히’의 방언
-
치근첨공
:
齒根尖孔
치근의 아래쪽 끝에 있는 구멍. 이곳으로 치아에 분포하는 혈관과 신경이 지나간다. - 치근치근 : 1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지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치근치근하다’의 어근.
- 칠각칠각 : ‘찰가닥찰가닥’의 방언
-
칠기천금
:
漆器千金
옻칠한 그릇 안에 들어 있는 많은 돈이라는 뜻으로, 아주 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초과 천공
:
超過穿孔
이미 뚫려 있는 카드의 자릿수 또는 테이프의 열에 구멍을 더 뚫는 일. 천공 카드난의 특별한 지시를 따르기 위하여 지정 구역의 바깥 위치에 구멍을 뚫는 것이다. -
추가 철근
:
追加鐵筋
콘크리트의 인장 응력을 받게 하려고 배열하는 철근. 철근을 조립할 때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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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