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ㄴ ㅎ ㄷ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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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념하다
:
着念하다
무엇을 마음에 두고 생각하다. -
찬닉하다
:
竄匿하다
몰래 달아나 숨다. -
찰납하다
:
察納하다
제안이나 요청을 자세히 살펴본 뒤에 받아들이다. -
참내하다
:
參內하다
대궐 안으로 들어가다. -
참녕하다
:
讒佞하다
뛰어나게 말을 잘하는 재주로 아첨하며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하다. -
참녜하다
:
1
參녜하다
‘참여하다’의 변한말. 2 ‘참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녜다’로도 적는다. -
참뉵하다
:
慙恧하다
매우 부끄러워하다. -
채난하다
:
採暖하다
따뜻한 기운을 몸속에 빨아들이다. -
채납하다
:
1
採納하다
의견을 받아들이다. 2採納하다
사람을 골라서 들이다. -
채뇨하다
:
採尿하다
오줌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오줌을 받다. -
천년하다
:
踐年하다
햇수가 지나다. 해를 밟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천노하다
:
遷怒하다
어떤 일로 말미암아 난 성을 애매한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성이 다른 사람에게 옮아가다. -
철농하다
:
撤農하다
농사일을 걷어치우다. -
첨녕하다
:
諂佞하다
매우 아첨하다. -
청납하다
:
1
淸納하다
세금을 남김없이 내다. 2聽納하다
의견이나 권고 따위를 잘 들어서 받아들이다. -
체납하다
:
滯納하다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아니하고 미루다. -
체념하다
:
1
諦念하다
희망을 버리고 아주 단념하다. 2體念하다
깊이 생각하다. -
촉노하다
:
觸怒하다
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하다. -
추납하다
:
1
追納하다
부족한 것을 나중에 채워서 바치다. 2推納하다
찾아서 바치다. -
추념하다
:
1
追念하다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다. 2追念하다
죽은 사람을 생각하다. -
추노하다
:
1
推奴하다
도망간 종을 찾아오다. 2推奴하다
외거 노비를 찾아가서 몸값을 받다. 주인은 조상의 노안(奴案)에 의거하여 종의 자손에게서 몸값으로 공포(貢布)를 받았다. -
축념하다
:
蓄念하다
생각을 쌓다. -
출납하다
:
1
出納하다
돈이나 물품을 내어 주거나 받아들이다. 2出納하다
물건을 내었다 들여보냈다 하다. -
충납하다
:
充納하다
모자라는 것을 채워서 바치다. -
치념하다
:
1
置念하다
무엇에 생각이나 마음을 두다. 2馳念하다
생각이 외곬으로 달리다. -
침노하다
:
1
侵擄▽하다
남의 나라를 불법으로 쳐들어가거나 쳐들어오다. 2侵擄▽하다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거나 해치다. -
침닉하다
:
1
沈溺하다
물속에 가라앉다. 2沈溺하다
술이나 노름, 여자에 빠지다. -
칭념하다
:
稱念하다
어떤 일을 입에 올려 말하여 잊지 말고 잘 생각하여 달라고 부탁하다. -
채널 할당
:
channel割當
다중 통신 방식에서 다양한 전송 신호를 구별하기 위하여 각 통화로에 대하여 특정 반송 채널만을 할당하는 일. -
청년 학도
:
靑年學徒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젊은 학생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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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ㄴ
(총 163 개의 단어) 🤞
- 차남 : ‘떡갈나무’의 방언
- 차납 : ‘찬합’의 방언
- 차낭 : ‘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41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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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車內
: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 차냅 : ‘찬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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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次女
: 둘째 딸. -
차년
此年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차노
Ciano, Galeazzo Conte di Cortellazzo
: 갈레아초 곤테 디 고르텔라초 치아노, 이탈리아의 외교관ㆍ정치가(1903~1944). 무솔리니의 사위로, 파시스트 내각의 외무 장관을 지내면서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삼국 동맹을 체결하고자 힘썼다. 후에 반(反)무솔리니의 쿠데타에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총살당하였다. -
차뇌
次腦
: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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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Naha[那霸]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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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那奚
: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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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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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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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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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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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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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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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