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2개

  • 차단구 : 遮斷溝 설치된 구조물의 기초 지반 내에 침투되는 물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분을 차단할 목적으로 설치한, 배수구ㆍ도랑 따위의 구조물.
  • 차단기 : 1 遮斷器 전류나 전자가 흐르지 못하도록 전선을 끊거나 막는 기구. 2 遮斷機 기차, 전차 따위가 지나갈 때에 자동차나 사람이 건너다니지 못하도록 철도 건널목을 막는 장치. 3 遮斷機 초소나 정문 따위에서 자동차나 사람을 점검하기 위하여 정지하도록 막는 장치.
  • 차데기 : ‘자루’의 방언
  • 차도공 : 車道工 탄광이나 광산 따위에서 화차나 석탄차가 다니는 길을 놓거나 보수하는 일을 하는 사람.
  • 차도구 : 차道具 ‘차제구’의 북한어.
  • 차동기 : 差動機 한 톱니바퀴가 다른 톱니바퀴의 주위를 돌면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
  • 차등관 : 差等官 예전에, 한 관청에서 버금가던 관직. 또는 그런 사람.
  • 참당귀 : 참當歸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세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다. 8~9월에 자줏빛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날개가 붙은 타원형의 열매가 열린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참대곰 : ‘판다’의 북한어.
  • 참데기 : 성격이 참한 사람
  • 참딩기 : ‘등겨’의 방언
  • 창다구 : ‘창자’의 방언
  • 창대기 : ‘창자’의 방언
  • 창덕궁 : 昌德宮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2호.
  • 창도군 : 昌道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강원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김화군 창도면ㆍ원북면ㆍ금성면ㆍ통구면ㆍ임남면ㆍ금북면, 양구군의 수입면, 회양군의 사동면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 채도각 : 彩度角 삼원색에 의한 색 재현 장치에서 삼원색으로 정의되는 삼각형 안에서 어떤 색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여부의 정도. 하나 또는 두 개의 재생 단색 강도가 0일 때 완전히 포화된다.
  • 채도감 : 彩度感 색의 선명한 정도에 대한 느낌. 또는 색의 선명한 정도에서 받는 느낌.
  • 채동건 : 蔡東健 조선 후기의 무신(1809~1880). 자는 순여(順汝). 음보(蔭補)로 무관직에 등용되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개성 부안무사를 거쳐 수군통제사, 형조 판서를 지냈다.
  • 채득기 : 蔡得沂 조선 인조ㆍ효종 때의 학자(1605~1646). 자는 영이(詠而). 호는 우담(雩潭)ㆍ학정(鶴丁). 경사 백가와 역학에 밝았으며, 천문ㆍ지리ㆍ의약ㆍ복서(卜筮)ㆍ음률ㆍ병진(兵陣) 따위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사의경험방≫, ≪삼의일험방(三意一驗方)≫ 따위가 있다.
  • 책덮개 : 1 冊덮개 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책의’이다. 2 冊덮개 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책가위’이다.
  • 책둪개 : 冊둪개 ‘책뚜껑’의 방언
  • 천더기 : 賤더기 남에게 천대를 받는 사람이나 물건.
  • 천데기 : 賤데기 남에게 천대를 받는 사람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천덕꾸러기’이다.
  • 천도교 : 天道敎 최제우가 창건한 ‘동학’을 제3대 교주인 손병희가 개칭한 이름. 인격적이며 초월적인 유일신 한울님을 신앙 대상으로 하며,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인내천(人乃天) 사상과 사인여천(事人如天) 사상을 바탕으로 한 현세주의적 종교이다.
  • 천도굿 : 薦度굿 죽은 사람의 넋을 극락으로 보내는 굿.
  • 천두기 : 穿頭器 머리뼈에 구멍을 뚫는 기구. 주로 태아에게 시술할 때 사용한다.
  • 천드기 : 賤드기 ‘천더기’의 방언
  • 천디기 : 賤디기 ‘천더기’의 방언
  • 철도교 : 鐵道橋 철도 선로가 부설되어 있어서 열차가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든 다리.
  • 철두구 : 鐵頭具 ‘철주’의 북한어.
  • 철둑길 : 鐵둑길 철롯둑 위의 가로 좁게 난 길.
  • 첨데기 : ‘첨지’의 방언
  • 첨두기 : 尖頭器 끝을 뾰족하게 만든 석기.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 많이 사용한 것으로, 창과 화살촉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첨둣값 : 尖頭ㅅ값 교류 전압에서 파형(波形)의 최대 높이의 값.
  • 첩더기 : 妾더기 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 ⇒규범 표기는 ‘첩’이다.
  • 첩데기 : ‘첩’의 방언
  • 첩디기 : 妾디기 ‘첩’의 방언
  • 첫달기 : ‘첫닭’의 방언
  • 청단군 : 靑丹郡 황해남도의 한 군. 1952년에 북한이 벽성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ㆍ개편하여 신설하였다.
  • 청도감 : 淸道감 열매가 큰 감. 속살은 연한 누런색이고 단단하며 맛이 달다.
  • 청도계 : 聽度計 가청 능력을 측정하는 계기(計器).
  • 청도군 : 淸道郡 경상북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군. 농산물을 비롯하여 고령토ㆍ금ㆍ창호지ㆍ면포ㆍ도기(陶器)ㆍ유기(鍮器)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운문산ㆍ가지산ㆍ철마산성(鐵馬山城)ㆍ대비사(大悲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화양, 면적은 696.94㎢.
  • 청도기 : 1 淸道旗 조선 시대에, 행군할 때 앞에서 길을 치우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파란색 사각기로 깃발에 ‘淸道’라는 글자가 쓰여 있으며 붉은색의 화염각이 달려 있다. 깃대 끝은 창인(槍刃)으로 되어 있으며, 영두(纓頭)와 주락(朱駱)이 달려 있다. 2 淸道旗 대한 제국 때에 쓰던, 붉은색으로 ‘淸道’라는 글자가 쓰인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이다.
  • 청동경 : 靑銅鏡 청동으로 만든 거울.
  • 청동기 : 靑銅器 청동으로 만든 그릇이나 기구.
  • 청두건 : 靑頭巾 내명부가 궁을 출입할 때 행차를 수행하는 인로가 청의와 함께 착용하던 청색의 두건.
  • 체당금 : 替當金 남이 할 일을 대신 맡아 하고 그 대가로 받는 돈.
  • 쳐든각 : 쳐든角 ‘올려본각’의 북한어.
  • 초단기 : 超短期 보통보다 훨씬 짧은 기간.
  • 초당곡 : 草堂曲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문인 이상계가 지은 가사. 자연 속에 묻혀 즐거이 사는 생활을 노래하였으며, 모두 69구로 되어 있다.
  • 초대객 : 招待客 초대를 받고 온 사람.
  • 초대권 : 招待券 어떤 자리나 모임에 초대하는 뜻을 적어 보내는 표.
  • 초동군 : 樵童군 ‘나무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초동꾼’이다.
  • 초두가 : 初頭歌 판소리의 ‘단가’를 달리 이르는 말. 판소리를 시작하기 전에 그 초두에 부르는 소리라는 뜻이다.
  • 초두구 : 1 草荳蔲 생강과의 열대 식물. 꽃술의 끝에서 남색 꽃이 피고, 열매는 조금 갸름하다. 맛이 시고 향기가 있으며 한약재로 쓰인다. 중국의 푸젠(福建), 장쑤(江蘇) 등지에 분포한다. 2 草荳蔲 말린 초두구의 열매. 방향성이 있는 약으로 건위제(健胃劑)로 쓰인다.
  • 촌데기 : 村데기 ‘촌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촌뜨기’이다.
  • 총닦개 : 銃닦개 ‘수입포’의 북한어.
  • 총담관 : 總膽管 간에서 만들어진 쓸개즙과 쓸개에서 나오는 쓸개관이 합쳐서 샘창자로 주입되는 관.
  • 총대기 : ‘제비초리’의 방언
  • 총데기 : ‘종다리’의 방언
  • 총돌격 : 總突擊 군대 전체가 모든 힘과 능력을 동원하여 공격함.
  • 총돌기 : ‘종다리’의 방언
  • 최대급 : 最大級 가장 큰 등급.
  • 최댓값 : 最大값 실숫값을 취하는 함수가 그 정의구역 안에서 취하는 가장 큰 값.
  • 최독견 : 崔獨鵑 소설가ㆍ언론인(1901~1970). 본명은 상덕(象德). 필명은 독고독(獨孤獨). 서울신문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작품에 단편 <유모(乳母)>, <바보의 진노(震怒)>, 중편 <승방 비곡(僧房悲曲)> 따위가 있다.
  • 추대경 : 抽薹莖 화아 분화로 짧은 줄기의 마디가 신장하여 직립하게 된 긴 줄기.
  • 추도가 : 追悼歌 추도의 뜻을 담은 노래.
  • 추도객 : 追悼客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이나 손님.
  • 추도곡 : 追悼曲 추도의 뜻을 담은 곡.
  • 추도기 : 秋到記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가을에 보던 시험.
  • 축도기 : 縮圖器 도면이나 그림 따위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그리는 데에 쓰는 기구.
  • 춘도기 : 春到記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봄에 보던 시험.
  • 출도객 : 出島客 섬을 떠난 사람.
  • 충당금 : 充當金 특정 손해비(損害費)를 준비하기 위하여 설정하는 금액. 또는 그 계정. 추산 방식으로 설정하며 그 부담은 해당 연도에 속하는 것으로 정한다.
  • 취득가 : 取得價 물건 따위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게 된 가격.
  • 측두각 : 側頭角 측뇌실의 후각.
  • 측두골 : 側頭骨 머리뼈 바닥과 옆면의 중간 부분에 있는 불규칙한 뼈. 뼈 속에 가운데귀와 속귀가 있으며 아래쪽은 아래턱뼈와 관절을 이룬다.
  • 측두극 : 側頭極 대뇌의 관자엽에서 가장 앞쪽으로 튀어나온 부분.
  • 측두근 : 側頭筋 관자뼈를 싸고 있는 부채 모양의 근육. 음식을 씹는 역할을 한다.
  • 치대기 : 1 목재나 널을 밑에서 위로 올려 박는 일. 2 아래쪽 논에서 위쪽 논으로 올라가며 물을 대는 일
  • 치도곤 : 1 治盜棍 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가장 큰 것은 길이 5자 7치, 너비 5치 3푼, 두께 4푼이나 되며 주로 절도범 등에게 쓰였다. 2 治盜棍 몹시 혼남. 또는 그런 곤욕.
  • 치도국 : 治道局 대한 제국 때에, 내부(內部)에 속하여 도로 보수 공사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 치돌기 : 齒突起 둘째 목뼈인 중쇠뼈의 몸통에서 위쪽으로 치아처럼 돌출한 부분.
  • 치두구 : 雉頭裘 예전에, 꿩 대가리의 아름다운 깃으로 진기하게 꾸미던 옷.
  • 친동기 : 親同氣 같은 부모에게서 난 형제자매.
  • 칠덕가 : 七德歌 중국 당나라 태종이 신하인 위징(魏徵)과 우세남(虞世男) 등에게 명하여 지은 무공(武功)의 일곱 덕을 기린 노래.
  • 칡덩굴 : 칡의 벋은 덩굴.
  • 칡데기 : 온몸에 칡덩굴 같은 어룽어룽한 무늬가 있는 소. ⇒규범 표기는 ‘칡소’이다.
  • 침대권 : 寢臺券 열차나 여객선 따위에 설치한 침대를 쓰는 것을 허락하는 표.
  • 첨두 간 : 尖頭間 양(+)의 피크 진폭과 음(-)의 피크 진폭 사이의 대수적 차의 절댓값을 나타내는 것.
  • 축 당김 : 軸당김 몸체를 가르는 긴 축을 끌어당기는 것.
  • 축 돌기 : 軸돌기 회전하는 물체가 가지는 회전축의 방향이 바뀌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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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