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개

  • 참답다 :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진실하고 올바른 데가 있다.
  • 참닿다 : 1 딴생각 없이 아주 진실하고 올바르다. ⇒규범 표기는 ‘참땋다’이다. 2 ‘참다랗다’의 준말.
  • 참데다 : ‘참되다’의 방언
  • 참되다 : 진실하고 올바르다.
  • 창댓돌 : 窓臺ㅅ돌 빗물을 처리하거나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창 밑이나 바닥에 댄 돌.
  • 채듣다 : ‘엿듣다’의 방언
  • 처닫다 : 1 함부로 거칠게 닫다. 2 빈틈없이 굳게 닫다.
  • 처담다 : 1 마구 잔뜩 담다. 2 ‘처먹다’의 방언
  • 처답다 : ‘처먹다’의 방언
  • 처대다 : 1 함부로 불에 대어서 살라 버리다. 2 함부로 자꾸 대 주다. 3 마구 대다.
  • 처디다 : 1 방울로 떨어지다. 2 방울로 떨어지게 하다.
  • 철도대 : 鐵道隊 철도의 부설, 보수, 운전, 파괴 따위에 종사하는 공병으로 조직된 특별 부대.
  • 철들다 :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하는 힘이 생기다.
  • 청대독 : 靑黛독 청대(靑黛)를 바른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이라는 뜻으로, 몹시 검푸른 색깔의 물건을 이르는 말.
  • 청대두 : 靑大豆 콩의 한 품종. 열매의 껍질과 속살이 다 푸르다.
  • 체들다 : ‘쳐들다’의 방언
  • 쳐담다 : ‘처먹다’의 방언
  • 쳐들다 : 1 위로 들어 올리다. 2 어떤 사실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
  • 초다듬 : 1 ‘처음’의 방언 2 初다듬 다듬잇감의 구김살을 펴기 위하여 초벌로 하는 다듬이질. 3 初다듬 우선 초벌로 사람을 몹시 때리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다딤 : 初다딤 ‘초다듬’의 방언
  • 초대딩 : 初大딩 주체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대학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초들다 : 어떤 사실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
  • 촉더데 : 鏃더데 화살촉의 마디. 촉의 아래쪽 끝과 살대 속에 박히는 위쪽 부분 사이에 두두룩하게 된 부분을 이른다.
  • 최동단 : 最東端 어떤 지역에서 동쪽의 맨 끝.
  • 추들다 : ‘추켜들다’의 옛말.
  • 축댓돌 : 築臺돌 축대를 쌓은 돌.
  • 춘당대 : 春塘臺 서울 창경궁 안에 있는 대(臺). 옛날에 과거를 실시하던 곳이다.
  • 출동대 : 出動隊 특정한 목적이나 임무를 실행하기 위하여 기동하는 부대.
  • 취돋다 : ‘녹슬다’의 방언
  • 츳듣다 : ‘떨어지다’의 옛말.
  • 층대돌 : 層臺돌 ‘층댓돌’의 북한어.
  • 층댓돌 : 層臺돌 층층다리를 이루는 돌.
  • 치닫다 : 1 위쪽으로 달리다. 또는 위쪽으로 달려 올라가다. 2 힘차고 빠르게 나아가다. 3 생각, 감정 따위가 치밀어 오르다. ... (총 5개의 의미)
  • 치달다 : 1 아래에서 위로 올리어 달다. 2 높이 세게 달다.
  • 치닿다 :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닿다.
  • 치대다 : 1 빨래, 반죽 따위를 무엇에 대고 자꾸 문지르다. 2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대다. 3 상대방에게 자꾸 살을 비비거나 무엇을 해 달라고 계속 조르다.
  • 치덮다 :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덮다.
  • 치돌다 :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돌다.
  • 치들다 : 1 위로 올려 들다. 2 ‘쳐들다’의 방언
  • 침대 등 : 寢臺燈 침대의 머리맡이나 옆에 켜 두는 약한 불빛의 등.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