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ㄹ 단어: 4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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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
Tzara,Tristan
트리스탕 차라,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시인(1896~1963). 다다이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기묘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썼다. 작품에 <반두뇌(反頭腦)>, <혼자 말한다>, <안티피린 씨의 최초의 모험> 따위가 있다. - 차락 : ‘차락거리다’의 어근.
- 차란 : 1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 ⇒규범 표기는 ‘처란’이다. 2 쇠붙이로 잔 탄알같이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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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람
:
借覽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차랍 : ‘찰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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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차랑거리다’의 어근.
3
次郞
단감 품종의 하나. 일본 시즈오카현(靜岡縣)이 원산지이다. 수확기는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경이다. 과실은 편원형이지만 횡단면이 방형이며, 측면에는 4개의 얕은 골이 있다. 무게가 220~250그램으로 대과종이다. 과육은 갈반이 거의 없고 육질이 치밀하지만 다소 딱딱하고 과즙은 부유보다 적다. 당도는 부유보다 다소 높다. -
차래
:
1
借來
빌려 오거나 꾸어 옴. 2 ‘차라리’의 방언 -
차량
:
1
車輛
도로나 선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2車輛
열차의 한 칸. 3借糧
양곡을 빌리거나 빌려줌. 또는 그 양곡. - 차레 : 1 ‘사레’의 방언 2 ‘차례’의 방언
- 차려 : 제식 훈련에서, 몸과 정신을 바로 차리어 부동자세를 취하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양다리는 곧게 펴고 무릎은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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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
:
借力
약이나 신령의 힘을 빌려 몸과 기운을 굳세게 함. 또는 그렇게 얻은 힘이나 그런 사람. - 차련 : 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규범 표기는 ‘채련’이다.
- 차렴 : ‘차례’의 방언
- 차렵 : 옷이나 이불 따위에 솜을 얇게 두는 방식.
- 차렷 : ‘차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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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
:
車齡
차량이 처음 출고된 해를 기준으로 하여 현재까지 사용한 햇수. -
차례
:
1
次例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2次例
책이나 글 따위에서 벌여 적어 놓은 항목. 3次例
일이 일어나는 횟수를 세는 단위. ... (총 4개의 의미) -
차로
:
1
叉路
두 갈래로 나뉜 길. 2車路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3遮路
길을 막음. ... (총 6개의 의미) - 차록 : ‘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록’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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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롱
:
1
차籠
‘채롱’의 방언 2 ‘쭉’의 방언 -
차료
:
借料
빌려 쓰는 것에 대한 값. - 차루 : ‘자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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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류
:
차類
식물의 잎이나 뿌리, 과실 따위를 달이거나 우리거나 하여 만든 마실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차륜
:
車輪
차의 바퀴. -
차르
:
←tsar’
제정 러시아 때 황제(皇帝)의 칭호. - 차리 : 1 자리돔과 바닷물고기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진한 밤색이고 큰 비늘로 덮여 있다. 입이 작고 뾰족한 이빨이 있다. 2 ‘차례’의 방언 3 ‘차례’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차림 : 옷이나 물건 따위를 입거나 꾸려서 갖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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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락
:
1
錯落
물건이나 생각 따위가 뒤섞임. 2錯落
‘주기’를 달리 이르는 말. -
착란
:
錯亂
어지럽고 어수선함. -
착람
:
錯覽
그릇된 생각이나 견해. -
착래
:
捉來
사람을 붙잡아 옴. -
착력
:
着力
어떤 일에 힘을 들임. -
착렬
:
錯列
뒤섞여 늘어섬. 또는 뒤섞어 늘어놓음. -
착로
:
鑿路
장애물을 파헤쳐 길을 냄. -
착뢰
:
着蕾
수정된 과일이 과실나무에 달리는 일. -
착류
:
錯謬
착각을 하여 잘못함. 또는 그런 잘못. -
착륙
:
着陸
항공기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착립
:
1
着笠
초립이나 삿갓을 씀. 2着粒
포도처럼 열매가 송이를 이루는 경우 꽃이 진 후에도 소과립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현상. -
찬란
:
燦爛/粲爛
‘찬란하다’의 어근. -
찬례
:
1
贊禮
나라의 제사 때에, 임금을 인도하여 제사를 지내게 하던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던 벼슬아치. 2讚禮
삼보에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함. 또는 그런 의식. -
찬록
:
1
撰錄
학문이나 문예 따위의 글을 짓거나 골라 모아서 기록함. 2纂錄
문서나 자료를 모아서 기록함. -
찬류
:
1
竄流
천당에 들어가기 전, 현세의 삶을 이르는 말. 2竄流
죄인을 멀리 귀양 보내던 일. -
찬립
:
1
簒立
임금의 자리를 빼앗고 자기가 그 자리에 들어섬. 2攢立
모여 일어섬. - 찰락 : 1 적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람
:
1
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흔들리는 모양. 또는 흔들려 조금 넘쳐흐르는 모양.
2
察覽
자세히 살펴봄. - 찰랑 : 1 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로 : ‘참말’의 방언
-
찰리
:
1
‘자루’의 방언
2
刹利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두 번째 지위인 왕족과 무사 계급. -
참락
:
慘落
파는 사람이 손해 볼 정도로 물건의 값이 많이 떨어짐. -
참란
:
僭亂
‘참란하다’의 어근. -
참람
:
僭濫
‘참람하다’의 어근. -
참래
:
參來
참가하기 위하여 옴. -
참량
:
參量
이리저리 비추어 보아서 알맞게 고려함. -
참렬
:
1
參列
반열(班列)에 참여함. 2參列
대열이나 행렬에 참여함. 3慘烈
‘참렬하다’의 어근. -
참령
:
1
參領
구세군 계급의 하나. 부정령의 아래, 정위의 위이다. 2參領
대한 제국 때에 둔 영관 계급의 하나. 부령의 아래, 정위의 위이다. -
참례
:
1
參禮
예식, 제사, 전쟁 따위에 참여함. 2僭禮
분수에 맞지 않는 지나친 예의. 3懺禮
부처에게 참회하고 예배하며 기도함. -
참로
:
站路
역참을 지나던 길. -
참륙
:
斬戮
칼로 베어 죽임. -
참률
:
慘慄
‘참률하다’의 어근. -
참리
:
參理
고려 시대에, 첨의부ㆍ도첨의사사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합하여 첨의부를 두면서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다시 평리(評理)로 고쳤다. -
창락
:
暢樂
‘창락하다’의 어근. - 창란 : 명태의 창자. 젓을 담그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창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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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
:
1
滄浪
넓고 큰 바다의 맑고 푸른 물결. 2滄浪
‘장택상’의 호. 3滄浪
‘최명길’의 호. -
창량
:
艙量
배의 화물실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전체 용량. -
창로
:
1
蒼老
무척 오래되고 예스럽게 느껴지는 일. 2蒼鷺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창룡
:
1
蒼龍
동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을 상징하는 짐승. 용 모양으로 무덤 속과 관의 왼쪽에 그렸다. 2蒼龍
푸른색 준마. 3蒼龍
늙은 소나무. ... (총 4개의 의미) -
창루
:
娼樓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창류
:
1
娼流
창기(娼妓)의 무리. 2漲流
넘쳐 흐름. 또는 넘칠 만큼 가득 차 흐름. -
창름
:
1
倉廩
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倉廩
곳집에 저장하여 둔 곡식. -
창릉
:
昌陵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능이다. -
창립
:
1
안동 지방의 놋다리밟기에서, 맨 앞에 서는 사람. 오륙십 대의 유복한 할머니가 이 역할을 맡는다.
2
創立
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움. -
채란
:
採卵
닭이나 물고기 따위의 알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낳게 하여 받아 거둠. - 채레 : ‘차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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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
1
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2
채鍊
베어 낸 나무를 재목으로 쓰기 위하여 초벌로 대강 다듬음. 껍질을 벗기고 옹이를 따거나 대패로 겉면을 거칠게 깎아 내는 일 따위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초련’이다. 3彩輦
왕실의 의식 때 귀중품을 싣던 꽃무늬를 놓은 가마. ... (총 5개의 의미) -
채례
:
采禮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채로
:
菜露
선원에서, 국을 끓이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은 사람. -
채록
:
採錄
필요한 자료를 찾아 모아서 적거나 녹음함. 또는 그런 기록이나 녹음. -
채롱
:
1
채籠
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결어서 함(函) 모양으로 만든 채그릇. 안팎에 종이를 바르기도 한다. 2綵籠
아름다운 색깔로 꾸민 바구니. -
채료
:
彩料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모든 물감. -
채루
:
彩樓
아름답게 칠한 누각. -
채류
:
菜類
채소나 나물 따위의 부류. -
채륜
:
蔡倫
중국 후한의 관리(?~121). 종이 제법(製法)의 대가로, 수피(樹皮)ㆍ마포(麻布)ㆍ어망(魚網) 따위로 채후지(菜侯紙)라는 종이를 만들었다. -
채륵
:
債勒
조선 시대에, 이채(吏債)ㆍ저채(邸債)를 환곡과 함께 거두어들이던 일. - 채리 : ‘사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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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략
:
策略
어떤 일을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약삭빠른 방법. -
책려
:
策勵
채찍질을 하듯 격려함. -
책력
:
冊曆
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 -
책례
:
1
冊禮
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일. 2冊禮
왕세자를 책봉(冊封)하던 예식. -
책롱
:
冊籠
책을 넣어 두는 농짝. -
책루
:
柵壘
예전에, 군사들이 주둔하던 곳에 적의 침입을 막고자 세운 울짱이나 흙벽. -
책리
:
冊吏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문서와 서적의 출납ㆍ보관을 맡아보던 부서인 책색의 구실아치. -
책립
:
1
冊立
황태자나 황후를 황제의 명령으로 봉하여 세우던 일. 2責立
필요한 인원, 마소 따위를 책임지고 차출하던 일. - 처란 : 1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 2 쇠붙이로 잔 탄알같이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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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
:
凄涼
‘처량하다’의 어근. - 처럼 : 모양이 서로 비슷하거나 같음을 나타내는 격 조사.
- 처렁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저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처레 : ‘줄’의 방언
- 처록 : ‘처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록’으로도 적는다.
- 처르 : ‘처럼’의 방언
- 처름 : ‘처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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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총 61 개의 단어) 👍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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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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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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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