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ㅁ ㄱ 단어: 87개
- 차마귀 : 싹이 나서 오래되지 않은 무. 제주 지역에서는 ‘마귀’로도 적는다.
- 차마기 : 싹이 나서 오래되지 않은 무. 제주 지역에서는 ‘마기’로도 적는다.
-
차멎기
:
車멎기
‘정차’의 북한어. -
찬미가
:
1
讚美歌
성무일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 2讚美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리는 노래. -
찬미경
:
讚美經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 -
참마검
:
斬馬劍
중국 전한(前漢) 때의 명검의 이름으로, 한칼에 말을 베어 쓰러뜨릴 수 있을 만큼 예리한 칼을 이르는 말. -
참모관
:
參謀官
대한 제국 때에, 교육부ㆍ시위대ㆍ혼성 여단 사령부 따위에 둔 무관 관직.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으며, 부참령 또는 정위(正尉)로 임명하였다. -
참모국
:
參謀局
대한 제국 때에, 국방과 용병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1905년에 참모부를 고친 것이다. - 창멀개 : ‘청미래덩굴’의 방언
-
창무극
:
唱舞劇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소리, 춤, 재담 및 몸짓을 섞은 일종의 연극. 1978년에 처음 공연되었다. -
창문가
:
窓門가
창문의 가장자리. 또는 창문과 가까운 곳. -
채무국
:
債務國
국제 관계에서, 다른 나라에 빚을 진 나라. -
채무금
:
債務金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게 갚아야 할 돈. -
채밀기
:
採蜜器
벌집이나 벌통에서 꿀을 채취하는 데 쓰는 기구. -
책무감
:
責務感
직무에 따른 책임이나 임무를 느끼는 감정. -
책문갑
:
冊文匣
책처럼 네모반듯한 보통의 문갑. -
책문권
:
責問權
민사 소송에서, 소송 당사자가 법원이나 상대편의 소송 행위에 소송 절차에 관한 효력 규정의 위반이 있는 경우에 이의를 제기하고 무효를 주장할 수 있는 권리. - 처맷귀 : ‘치맛귀’의 방언
-
천마구
:
天馬狗
힘차고 날쌔서 잘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임기응변이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천마기
:
天馬旗
대한 제국 때에 쓰던, 흰 말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누런색 삼각기로, 붉은색 화염각과 드림이 달려 있다. -
천만겁
:
千萬劫
아주 길고 오랜 세월. -
천만고
:
千萬古
아주 오랜 옛적. -
천만군
:
千萬軍
수없이 많은 군사. -
천만근
:
千萬斤
아주 무거운 무게. -
천만금
:
千萬金
아주 많은 돈이나 값어치. -
천문가
:
天文家
천문학을 연구하거나 천문학에 정통한 사람. -
천문관
:
1
天文官
조선 시대에, 천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天文館
천체 망원경 등을 설치하고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천문 현상을 관측하고, 별자리 따위에 관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
청멀구
:
靑멀구
‘청머루’의 방언 - 청명관 : ‘청맹과니’의 방언
-
청미강
:
淸美江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서 시작하여 용인, 안성, 장호원, 여주, 음성 등지를 지나 한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66.1km. -
체맹국
:
締盟國
굳은 약속을 맺은 나라. - 쳉명관 : ‘청맹과니’의 방언
- 쳐막기 : 권투에서, 타격하여 오는 주먹을 자기 주먹으로 쳐서 빗나가게 하는 방어 기술.
-
초막간
:
草幕間
막사처럼 임시로 사용하기 위하여 풀이나 짚으로 간단하게 꾸민 집의 칸. ⇒남한 규범 표기는 ‘초막칸’이다. -
초매기
:
初매기
처마 서까래나 부연 끝머리에 걸친 평고대. ⇒규범 표기는 ‘초막이’이다. - 초메골 : ‘처마’의 방언
-
초면객
:
初面客
처음으로 만나 보는 사람. -
초모관
:
招募官
사람들을 불러서 군대를 모집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초문기
:
草文記
관계자의 서명이 아직 다 끝나지 않은 문서. -
초미결
:
草米結
조선 시대에, 군마(軍馬)를 기르는 데 쓰던 곡초(穀草)ㆍ생초(生草)를 대신하여 쌀을 바치도록 한 토지. -
초미금
:
焦尾琴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주로 오동나무로 만든, 길쭉한 네모 모양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을 걸쳐 만든다. -
초민감
:
超敏感
자극에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는 정도가 극도로 높거나 뛰어남. -
촌마게
:
chonmage[丁髷]
일본 남자의 전통 머리 모양. 이마에서 정수리까지는 삭발하고 정수리 뒤쪽으로 남은 머리를 상투처럼 잡아맨다. -
총마개
:
銃마개
‘총알받이’의 북한어. -
총명기
:
1
聰明氣
총명한 기운. 2聰明記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3聰明記
남에게 물건을 보낼 때에, 그 물건의 이름을 적은 목록. -
총무과
:
總務課
관청, 단체, 회사 따위에 두는 부서의 하나. 간부와 직원의 관수, 인사 전반에 관한 사항, 문서 수발 및 다른 부서의 주관에 속하지 않는 일을 관장한다. -
총무관
:
總務官
조선 시대에 둔, 전운서의 으뜸 벼슬. -
총무국
:
1
總務局
통신사나 신문사 따위에서, 총무를 관장하는 국(局). 2總務局
예전에, 총무처에 속한 국의 하나. 의전(儀典), 행정, 상훈(賞勳), 서무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였다. 3總務局
조선 후기에, 궁내부의 수민원과 경위원 및 의정부에 둔 국. -
최명길
:
崔鳴吉
조선 중기의 문신(1586~1647). 자는 자겸(子謙). 호는 지천(遲川)ㆍ창랑(滄浪). 병자호란 때에 화평(和平)을 주장하고 항서(降書)를 써서 청나라에 항복하였다. 성리학과 문장에 뛰어나고 글씨에도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에 ≪지천집≫, ≪경서기의(經書記疑)≫ 따위가 있다. -
추마계
:
墜馬髻
고려 시대, 기혼 여성의 머리 모양. 상투 모양이 말에서 떨어졌을 때의 머리처럼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약간 휘어져 있다. -
추모객
:
追慕客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자리에 모인 사람들. -
추모곡
:
追慕曲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하여 만든 노래. -
추모관
:
1
追慕館
어떤 뜻깊은 일을 했던 고인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건물. 고인을 기념할 만한 여러 가지 자료나 유품 따위를 진열하여 둔다. 2追慕館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해 유골을 모셔 두는 건물. 고인의 간단한 유품이나 사진 따위를 놓아 두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3追慕館
대형 병원이나 종합 병원의 장례식장. -
추미근
:
皺眉筋
눈둘레근과 이마 힘살에 덮여 있는, 이마의 근육. 이마뼈의 눈썹활에서 일어나 눈썹의 안쪽 피부로 연결되며, 미간에 세로로 주름이 지게 한다. -
춘면곡
:
春眠曲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임을 여의고 괴로워하는 남자의 정회를 다정다감한 시재로 읊은 노래로, ≪청구영언≫, ≪고금가곡≫ 따위에 실려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출마기
:
出馬旗
예전에, 말을 타고 격구를 할 때 말이 출발하는 곳을 표시하던 깃발. -
출맛길
:
出馬길
출마를 하기 위해 나가는 길. -
출면기
:
出眠期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 전에 꾸고 있던 꿈이나 꿈속의 시각적 인상이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남아 있는 상태. -
춤문구
:
춤文句
춤에 필요한 장단을 악사에게 청하는 노래. 또는 그때 추는 춤. 탈춤 따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충만감
:
充滿感
한껏 가득하게 찬 느낌이나 감정. -
충만강
:
忠滿江
평안북도 중북부를 흐르는 강. 적유산맥에서 시작하여 압록강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142km. -
충만기
:
充滿期
심장의 이완기 가운데 혈액이 심방에 유입해 오는 시기. -
충매균
:
蟲媒菌
곤충에 의하여 매개되는 병원균. -
충무공
:
忠武公
나라에 무공을 세워 죽은 후 충무(忠武)라는 시호를 받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대표적 인물에 이순신(李舜臣), 김시민(金時敏), 남이(南怡), 정충신(鄭忠信)이 있다. -
츠무기
:
tsumugi[紬]
질이 좋지 않은 고치나 풀솜에서 뽑아낸 실로 짠 천. 일본에서 생산되며, 가는 줄무늬가 일정하게 들어가 있다. -
측면관
:
側面觀
사물의 전체를 보지 아니하고 한쪽 측면에서 하는 관찰. -
측면광
:
側面光
영화나 사진 촬영에서, 촬영 대상의 좌우 측면에서 비치는 빛. 대상의 질감과 전반적인 형태미와 입체감을 강조한다. -
측면기
:
側面器
임의의 형태의 면적을 재는 데 쓰는 작은 기구. -
측미계
:
測微計
100만분의 1미터 정도까지 잴 수 있는 기구의 하나. 나사의 회전과 진도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재는데, 보통은 종이ㆍ철사 따위의 지름을 재는 데 이용한다. -
측미기
:
測微機
100만분의 1미터 정도까지 잴 수 있는 기구의 하나. 나사의 회전과 진도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재는데, 보통은 종이ㆍ철사 따위의 지름을 재는 데 이용한다. - 치마감 : ‘치맛감’의 북한어.
- 치마갓 : 치마 아랫부분의 가장자리.
- 치마귀 : ‘치맛귀’의 북한어.
- 치마긶 : ‘치마끈’의 옛말.
- 치마길 : ‘치마꼬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치맛길’이다.
- 치막기 : 택견에서, 상대방이 세워 밀기로 공격해 올 때 손을 이용하여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한손을 반대쪽 어깨 높이에서 대각선 위로 휘저으며 막는다. 자신의 머리를 상대편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 치맛감 : 치마를 만드는 데 쓰는 옷감.
- 치맛귀 : 치마의 모서리 부분.
-
치밀골
:
緻密骨
해면 골질에 대해서 골질만으로 구성되어 골수강을 갖고 있지 않은 뼈조직. 연골 내 골화를 거쳐서 직접 형성되는 경우와 해면골 재구축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인 구조는 하버스계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다. -
친목감
:
親睦感
서로 친하여 화목한 느낌. -
친목계
:
親睦契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계. -
친민관
:
親民官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친밀감
:
親密感
지내는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운 느낌. -
칠목기
:
漆木器
옻칠을 한 나무 그릇. -
침묵공
:
沈默公
‘빌럼 일세’의 다른 이름. - 차 막기 : 태권도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발로 차서 막는 기술. 상대편이 공격할 때를 맞춰서 발을 이용하여 공격 부위를 차서 타격을 입히며,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추모 글
:
追慕글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에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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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ㅁ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