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7개

  • 차막이 : 車막이 철도 선로 끝에 설치하여 차량의 이탈을 막고 선로의 끝임을 나타내는 설비.
  • 차무이 : 車무이 열차 편성에서 차량을 묶어 놓는 일.
  • 찬물욕 : 찬물浴 ‘냉수욕’의 북한어.
  • 참마음 : 1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 2 속에 품고 있는 진짜 마음.
  • 참망옷 : ‘두엄’의 방언
  • 참먹이 : 윷판의 맨 마지막 자리. 말의 출구로 여기서 먼저 빠져나가는 편이 이긴다.
  • 참미역 : 미역과의 갈조식물. 줄기의 밑부분은 원기둥 모양이고 윗부분은 넓적하다. 잎의 가장자리는 말려 쭈그러져 있으며 홀씨주머니는 잎의 양면에 생긴다. 식용하며 깊이 7~9미터의 물속 바위에 붙어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창막이 : 艙막이 거룻배나 돛배 따위의 선창에 칸막이의 용도로 가로막아 대는 나무.
  • 창민요 : 唱民謠 소리꾼들이 불러서 널리 퍼진 민요. 육자배기, 수심가, 방아 타령 따위가 있다.
  • 채매앝 : ‘채소밭’의 방언
  • 채무액 : 債務額 특정인에게 갚아야 할 일정한 금액.
  • 책무율 : 1 責務率 전자관에서 전자관이 작동하는 경우, 도통 기간과 전 기간의 비율. 2 責務率 도파관에서 도파관의 단면을 통과하는 평균 전력과 최대 펄스 전력의 비율. 3 責務率 간헐적인 작동을 하는 시스템에서, 지정된 기간 내에서 활성 중이거나 작동 중인 시간과 지정된 기간의 계속 시간의 비.
  • 처머이 : ‘처음’의 방언
  • 천만에 : 千萬에 전혀 그렇지 아니하다, 절대 그럴 수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을 부정하거나 남이 한 말에 대하여 겸양의 뜻을 나타낼 때 하는 말.
  • 천만인 : 千萬人 수없이 많은 사람.
  • 천망아 : 天亡我 하늘이 나를 망쳤다는 뜻으로,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저절로 망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천매암 : 千枚巖 석영, 운모, 녹니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성암. 변성된 정도가 가장 낮은 초기의 변성암으로, 녹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비단 같은 광택이 있으며, 얇은 잎 모양으로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 천문일 : 天文日 정오에서 시작하여 정오에 끝나는 하루. 율리우스 통일(Julius通日)을 산정할 때 쓴다.
  • 철목어 : 철목魚 ‘짱뚱어’의 방언
  • 첨머이 : ‘처음’의 방언
  • 첨먼이 : ‘처음’의 방언
  • 첩목아 : 帖木兒 ‘티무르’의 한자식 이름.
  • 첫머이 : ‘처음’의 방언
  • 첫물이 : 종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맨 먼저 뜨는 종이.
  • 청망어 : ‘공미리’의 방언
  • 초막이 : 初막이 처마 서까래나 부연 끝머리에 걸친 평고대.
  • 초만원 : 超滿員 사람이 정원을 넘어 더할 수 없이 꽉 찬 상태.
  • 초면인 : 初面人 처음으로 만나 보는 사람.
  • 초뮤온 : 超muon 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뮤온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음전하이고, 스핀이 0인 보손 입자이다. 다른 양자수는 모두 뮤온과 같다.
  • 촉무음 : 鏃무음 쌓으려 하는 나무의 한끝에는 뾰족하게 촉을 만들고, 다른 나무의 끝은 홈이나 구멍을 내서 끼워 잇는 방법으로 쌓는 일.
  • 촉무이 : 鏃무이 나무 재료들을 촉살과 촉구멍을 이용하여 붙이는 일.
  • 촌마을 : 村마을 시골에 있는 마을.
  • 촌맹이 : 村氓이 시골에 사는 백성.
  • 총무원 : 總務院 대한 불교 조계종의 종무(宗務) 집행 기관. 총무원장을 장(長)으로 하여, 총무부ㆍ교무부ㆍ재무부ㆍ사회부 따위를 둔다.
  • 최명익 : 崔明翊 소설가(1903~?). 호는 송방(松坊). 1936년에 <비 오는 길>을 발표하여 등단하였으며, 주로 자의식의 심리적인 갈등을 묘사하여 ≪단층≫지 동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무성격자>, <심문(審問)>, <장삼이사(張三李四)> 따위가 있다.
  • 추밀원 : 樞密院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과 숙위(宿衛), 군기(軍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헌종 1년(1095)에 중추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1년(1275)에 밀직사로 고쳤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다시 밀직사로 고쳤다.
  • 충목왕 : 忠穆王 고려 제29대 왕(1337~1348). 이름은 흔(昕). 시호는 현효(顯孝). 충혜왕의 맏아들로, 원나라에 볼모로 가 있다가 8세 때에 즉위하였으며, 나이가 어려 어머니가 대신 나라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1344~1348년이다.
  • 충무위 : 忠武衛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서울의 북부, 함경도 출신의 군사로 조직한 군대로 충순위의 정병과 장용위 따위가 이에 속하였다.
  • 취면약 : 就眠藥 잠드는 데 나쁘지만 수면을 깊게 할 때 이용하는 최면약. 최면 작용의 발현이 빠르고 작용의 지속이 짧은 것이 적합하다. 브로모발레릴 요소, 단시간형 바르비튜레이트, 니트라제팜 따위가 있다.
  • 취미용 : 趣味用 취미 생활을 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대상.
  • 측면음 : 側面音 통로 가운데를 막아 호기(呼氣)가 혀의 양쪽 또는 한쪽으로 통하게 하여 내는 소리. 양쪽으로 호기를 통하게 하는 경우를 양측음, 한쪽으로 통하게 하는 경우를 편측음이라고 한다.
  • 치마연 : 치마鳶 연의 한 가지. 윗부분은 빛깔이 희고 아랫부분은 빛깔이 다양하다.
  • 치미아 : Chimea 중국과 인도의 기술력ㆍ자본ㆍ자원 욕구와 중동의 석유ㆍ자본, 아프리카의 투자 기회ㆍ원자재 등이 결합된 개발 도상국 간의 협력을 상징하는 말. 중국의 영어 명칭인 차이나(China)의 ‘Ch’, 인도(India)의 ‘i’, 중동을 의미하는 미들 이스트(Middle East)의 ‘me’, 아프리카(Africa)의 ‘a’를 합성한 신조어이다.
  • 치미와 : 鴟尾瓦 전각(殿閣), 문루(門樓) 따위 전통 건물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장식 기와. 매의 머리처럼 쑥 불거지고 모가 난 두 뺨에 눈알과 깃 모양의 선과 점을 새겼다.
  • 창 모양 : 槍模樣 메꽃의 잎처럼 창날처럼 생긴 잎의 모양.
  • 책 마을 : 冊마을 주로 독특한 역사가 있는 교외 지역에 중고 서점이나 고서점이 밀집한 작은 마을.
  • 체 모양 : 체模樣 많은 구멍이 있는 체와 같은 구조를 가진 형태.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