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ㅁ ㅈ 단어: 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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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미증
:
錯味症
미각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질환. 정맥 혈액 치료 따위를 위한 수술을 한 이후에 일어날 수 있다. -
찬미자
:
讚美者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하는 사람. - 참마자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흰색 바탕에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다. 주둥이가 길고 몸 가운데에 7~9개의 검은 점이 세로로 줄지어 있다. 새끼 고기의 눈알은 매우 검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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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망자
:
僭望者
분수없이 허황한 것을 바라는 사람. -
참모장
:
1
參謀長
지휘관을 도와서 일반 참모 및 특별 참모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참모의 우두머리. 2參謀長
대한 제국 때에, 교육부에 속한 관직. 참장 또는 정부령으로 임명하였다. -
참모직
:
參謀職
지휘관을 도와서 인사, 정보, 작전, 군수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는 참모로서의 직분이나 직무. -
참모진
:
參謀陣
윗사람을 도와 어떤 일을 꾀하고 꾸미는 데에 참여하는 인력들의 진영. -
창문지
:
窓門紙
‘창호지’의 북한어. -
채마전
:
菜麻田
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 -
채목장
:
採木場
예전에, 목재를 생산하는 산판을 이르던 말. -
채묘장
:
採苗場
굴이나 조개 따위를 기르기 위해 종패를 부착하는 곳. -
채무자
:
債務者
특정인에게 일정한 빚을 갚아야 할 의무를 가진 사람. - 처먼자 : ‘처음’의 방언
- 처문지 : ‘처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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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장
:
天魔障
천마가 재앙을 일으킴. 또는 천마가 놓는 훼방. -
천막집
:
天幕집
천막을 쳐서 만든 집. -
천명정
:
天名精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원줄기와 가지에 하나씩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꽃이 붙은 잎줄기와 뿌리는 배앓이나 회충 따위의 치료제로 쓰며 우리나라 중ㆍ북부에 분포한다. -
천목자
:
天目瓷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들어와 발달한 검은 자기(瓷器). -
천문점
:
天文點
천구 좌표에서 기준이 되는 점. -
천문조
:
天文潮
달이나 태양과 같은 천체의 인력에 의하여 일어나는 조석(潮汐). -
천민적
:
賤民的
생각이나 태도 따위가 천민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철모자
:
鐵帽子
‘철갑모’의 북한어. -
철물전
:
鐵物廛
철물을 파는 가게. -
철물점
:
鐵物店
철물을 파는 가게. -
첨모직
:
添毛織
천의 한 면 또는 양면에 부드러운 고나 보풀을 만들어 놓은 직물. 코르덴, 타월, 양탄자, 벨벳 따위가 있다. -
청매지
:
靑매지
어린 망아지. -
청명절
:
淸明節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있는 절기. 4월 5일 무렵이다. -
청명주
:
淸明酒
청명(淸明)이 든 때 담근 술. -
청모죽
:
靑麰粥
쪄서 말린 풋보리를 물에 담갔다가 흠뻑 찧어 멥쌀가루와 섞어 쑨 죽. -
청묘저
:
靑苗菹
무에서 난 순으로만 담근 김치. -
청묘전
:
靑苗錢
중국 당나라 대종(代宗) 때, 부족한 국고(國庫)를 메우려고 곡식이 아직 익지 않았을 때 논밭의 면적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던 제도. 또는 그 세금. -
청미장
:
請米狀
환곡(還穀)을 꾸어 달라고 관아에 내던 문서. -
청밀전
:
淸蜜廛
꿀을 파는 가게. - 초마재 : ‘밀짚모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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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
草幕節
유대인의 추수 경축절. 후에는 광야를 방랑할 때 하나님이 인도한 일을 기념하는 명절이 되었다. -
초막집
:
草幕집
풀이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 조그마하게 지은 막집. -
초문자
:
草文字
초서의 서체로 쓴 문자. -
초물전
:
草物廛
예전에, 돗자리ㆍ광주리ㆍ바구니ㆍ초방석ㆍ비ㆍ나막신 따위의 여러 가지 물건들을 팔던 가게. -
초밀제
:
醋蜜劑
식초와 꿀을 써서 만든 약제. -
촉매자
:
觸媒者
어떤 일을 유도하거나 변화시키는 사람. 또는 일의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 사람. -
촉매점
:
觸媒點
효소 분자에서 촉매 반응에 관여하는 부위. -
촉매제
:
1
觸媒劑
촉매에 쓰이는 물질. 2觸媒劑
어떤 일을 유도하거나 변화하게 하는 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망중
:
悤忙中
매우 급하고 바쁜 가운데. -
총면적
:
總面積
전체의 넓이. -
총명지
:
聰明紙
예전에, 여러 가지 토산물의 이름을 적은 종이쪽지. 설날 벼슬아치들이 선물을 주고받을 때에 이것을 편지 봉투 속에 넣어 보냈다. -
총모자
:
총帽子
말총으로 만든 모자. -
총무장
:
總武裝
전체적으로 하는 무장. -
총무직
:
總務職
총무의 직위나 직무. -
최면제
:
催眠劑
잠이 들게 하는 약. -
추모전
:
追慕展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하여 여는 전시회. -
추모제
:
追慕祭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에서 지내는 제. -
추모주
:
秋麰酒
가을보리로 담근 술. -
추모집
:
追慕集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며 쓴 글 따위를 모아 엮은 책. -
축면직
:
縮緬織
강연사를 평직으로 짜서 겉면에 오글오글한 잔주름을 만든 직물. 실을 꼰 정도나 끝손질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
출마자
:
出馬者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 -
출몰지
:
出沒地
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곳. -
출문증
:
出門證
어떤 물품을 정문 밖으로 내갔거나 내갈 수 있음을 증명하는 문건. -
취미집
:
翠微集
조선 인조 때의 중인(中人) 취미(翠微) 성수초(成守初)의 시문집. 시(詩), 잡저(雜著), 서(書), 서(序) 따위를 수록하고 부록으로 행장(行狀)을 실었다. 1책의 인본. -
측면적
:
1
側面積
물체의 옆면의 넓이. 2側面的
본격적이고 직접적인 것이 아니라 부수적이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치마장
:
馳馬場
말타기를 익히는 곳. -
치매증
:
癡呆症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
치명자
:
致命者
가톨릭에서, 예전에 ‘순교자’를 이르던 말. -
치명적
:
1
致命的
생명을 위협하는. 또는 그런 것. 2致命的
일의 흥망, 성패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또는 그런 것. -
치밀질
:
緻密質
뼈에서 뼈 층판이 빽빽하게 밀집되어 단단하게 된 부분. 뼈의 둘레에 형성되어 있고 단면에서는 희게 보인다. -
친목질
:
親睦질
온라인 커뮤니티 따위에서 일부 사람들끼리 친목을 도모하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친민적
:
親民的
국민을 위하고 가까이하는 성향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칠멘조
:
칠멘鳥
‘칠면조’의 방언 -
칠면조
:
七面鳥
칠면조과의 새. 몸은 청동색ㆍ검은색ㆍ흰색 따위가 있고 꼬리가 부채 모양으로 퍼져 있으며 머리와 목에는 털이 없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여러 가지로 변하므로 이 이름이 붙었다. 식용 및 애완용으로 널리 기른다. -
침묵제
:
沈默制
교도소의 죄수를 수감하는 방법의 하나. 주간에는 침묵을 지키게 하면서 공장에서 작업을 시키는 주간 혼거제(混居制)와 야간에는 독방에 수용하는 야간 독거제의 교도소 구금제로 1823년 미국 오번 교도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참 명제
:
참命題
어떤 단일 명제들로 합성 명제가 만들어질 때, 그 단일 명제들의 참과 거짓에 대한 모든 논리적 가능성에 대하여 항상 참인 합성 명제. -
챙 모자
:
챙帽子
차양이 달린 모자. -
친 뮤직
:
chin music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를 위협하기 위하여 고의로 타자의 머리 쪽으로 던지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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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ㅁ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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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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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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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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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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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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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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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