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ㅁ ㅍ 단어: 21개
-
처매폭
:
처매幅
‘치마폭’의 방언 -
천만파
:
1
千萬波
수없이 많이 이루어진 물결. 2千萬波
갈피를 잡을 수 없이 어지러운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철면피
:
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청모필
:
靑毛筆
날다람쥐의 털로 맨 붓. -
초매폭
:
초매幅
‘치마폭’의 방언 -
초모필
:
貂毛筆
담비의 털로 맨 붓. -
초미풍
:
超微風
극도로 약하게 부는 바람. -
촉묘피
:
蜀猫皮
아주 하얀 모피. 흔히, 옥토끼나 고양이의 털가죽을 이른다. -
총목피
:
楤木皮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두릅나무의 생약명. 줄기 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약용하며, 사포닌을 함유하여 신경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축문판
:
祝文板
제사 때에 축문을 얹어 놓는 널조각. -
출마표
:
1
出馬標
격구하는 사람이 구장(毬場)에서 출발하는 곳. 영기(令旗)와 같은 기(旗) 두 개를 세우는데 그 사이의 거리는 구문(毬門)의 거리와 같다. 2出馬表
경주 당일에 제시하는 출주마의 일람표. -
출면표
:
出勉票
공사판에서 일용(日傭) 노동자들이 나와 일하였음을 증명하여 발급하는 표. -
층막판
:
層幕板
판으로 된 바닥. -
치마폭
:
1
치마幅
피륙을 잇대어 만든 치마의 너비. 2치마幅
치마의 천. - 치마풀 : ‘처녀치마’의 북한어.
-
치매폭
:
치매幅
‘치마폭’의 방언 -
친명파
:
親明派
중국 명나라와 친한 무리. -
친미파
:
親美派
미국과 친하게 지내거나 미국을 돕는 사람. 또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 -
침몰품
:
沈沒品
‘수난 구호법’에서, 점유를 이탈하여 해양 또는 하천에 가라앉은 물건을 이르는 말. -
침묵파
:
沈默派
침묵하기를 좋아하는 부류라는 뜻으로, 말하기 싫어하는 과묵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차명 폰
:
借名phone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개통한 휴대 전화.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ㅁ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마팍 : ‘마빡’의 방언
-
마판
馬板
: 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
마팜
Mapam
: 시오니즘을 지지하는 이스라엘의 사회주의 정당. -
마패
馬牌
: 조선 시대에 관리가 나랏일을 할 때, 나라의 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임을 증명해 주는 둥근 모양의 패. - 마페 : ‘삼베’의 방언
-
마편
馬鞭
: 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
마포
麻布
: 삼실로 짠 천. -
마폴
MARPOL
: 선박 및 해양 시설에서 해양에 배출하는 기름, 유해 액체 물질, 폐기물 따위를 규제하고 해양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여 해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만든 국제 협약. 1973년 11월 2일 런던에서 제정한 후, 1978년 2월 17일에 이 협약의 개정 의정서가 채택되어 1983년 10월 2일 발효되었다. 우리나라는 1984년 7월 23일에 가입하여 이 협약을 ‘해양 환경 관리법’으로 수용하였다. - 마풀 : 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