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ㅁ ㅎ ㄷ 단어: 1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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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하다
:
1
遮面하다얼굴을 가리다. 2遮面하다집의 내부가 바깥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도록 앞을 가리다. -
차명하다
:
借名하다남의 이름을 빌려 쓰다. -
차문하다
:
1
借文하다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하다. 2借問하다남에게 모르는 것을 묻다. 3借問하다시험 삼아 한번 물어보다. -
차미하다
:
借米하다쌀을 꾸다. -
착면하다
:
着綿하다옷에 솜을 두어 입다. 또는 솜옷을 입다. -
착명하다
:
着名하다문안 따위에 이름을 적어 넣다. -
착모하다
:
着帽하다모자, 안전모 따위를 쓰다. -
착목하다
:
着目하다어떤 일을 주의하여 보다.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잡다. -
착미하다
:
着味하다맛을 붙이다. 또는 취미를 붙이다. -
찬문하다
:
撰文하다글을 짓다. -
찬미하다
:
讚美하다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하다. -
참망하다
:
1
僭妄하다분수에 넘치고 망령되다. 2慘亡하다비참하게 망하다. 3慘亡하다비통하게 잃다. -
참모하다
:
參謀하다윗사람을 도와 어떤 일을 꾀하고 꾸미는 데에 참여하다. -
참몰하다
:
慘歿/慘沒하다모조리 참혹하게 죽다. -
참묘하다
:
參墓하다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보다.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참무하다
:
讒誣하다없는 말을 지어내어 남을 헐뜯다. -
창만하다
:
漲滿하다물이 불어 넘칠 만큼 가득 차다. -
창망하다
:
1
悵惘하다근심과 걱정으로 경황이 없다. 2悵望하다시름없이 바라보다. 3滄茫/蒼茫하다넓고 멀어서 아득하다. -
창명하다
:
1
唱名하다이름을 부르다. 2愴冥하다슬프고 막막하다. 3彰明하다드러내어 밝히다. ... (총 4개의 의미) -
창무하다
:
暢茂하다풀과 나무가 잘 자라서 무성하다. -
채문하다
:
採問하다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묻다. -
채밀하다
:
採蜜하다꿀을 뜨다. -
책망하다
:
責望하다잘못을 꾸짖거나 나무라며 못마땅하게 여기다. -
책명하다
:
嘖名하다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다. -
책문하다
:
責問하다꾸짖거나 나무라며 묻다. -
처무하다
:
處務하다사무를 처리하다. -
척매하다
:
斥賣하다헐값으로 마구 팔다. -
천만하다
:
喘滿하다숨이 차서 가슴이 몹시 벌떡거리다. -
천망하다
:
薦望하다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다. -
천매하다
:
1
賤買하다물건 따위를 싸게 사다. 2賤買하다물건 따위를 싸게 팔다. -
천명하다
:
1
擅名하다이름을 드날리다. 2闡明하다진리나 사실, 입장 따위를 드러내어 밝히다. -
천모하다
:
賤侮하다천대하고 업신여기다. -
천묘하다
:
遷墓하다무덤을 다른 곳으로 옮기다. -
천문하다
:
1
千聞하다여러 번 듣다. 2薦聞하다인물을 추천하여 임금에게 아뢰다. -
천미하다
:
賤微하다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하찮고 천하다. -
철목하다
:
綴目하다여러 가지 조목이나 종목을 벌여 놓다. -
철문하다
:
綴文하다글을 짓다. -
첨망하다
:
1
覘望하다살피면서 바라보다. 2瞻望하다높은 곳을 멀거니 바라다보다. -
첨멸하다
:
尖滅하다어떤 지층의 두께나 폭이 점점 줄어들어 없어져 버리다. -
첨모하다
:
瞻慕하다우러러 사모하다. -
첨미하다
:
諂媚하다아첨하며 아양을 떨다. -
청매하다
:
請賣하다물건을 받아서 팔다. -
청명하다
:
1
淸明하다날씨가 맑고 밝다. 2淸明하다소리가 맑고 밝다. 3淸明하다형상이 깨끗하고 선명하다. ... (총 4개의 의미) -
청목하다
:
淸穆하다맑고 온화하다. -
청묘하다
:
淸妙하다맑고 아름다우면서 기묘하다. -
청문하다
:
聽聞하다설교나 연설 따위를 듣다. -
청미하다
:
淸美하다맑고 아름답다. -
청민하다
:
淸敏하다마음이 맑고 총명하다. -
체맹하다
:
締盟하다약속을 하거나 동맹을 맺다. -
체면하다
:
1
遞免하다직위를 교체하여 그 책임이나 의무를 지지 아니하게 하다. 2 ‘사양하다’의 방언 -
체미하다
:
滯美하다미국에 체류하다. -
초망하다
:
草莽하다촌스럽고 뒤떨어져서 세상사에 어둡다. -
초매하다
:
超邁하다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
초멸하다
:
剿滅하다외적이나 도적의 무리를 무찔러 없애다. -
초모하다
:
1
招募하다사람을 불러 모으다. 2招募하다의병이나 군대에 지망하는 사람을 모집하다. -
초몰하다
:
抄沒하다재산 목록에 있는 재산을 모두 몰수하다. -
초무하다
:
招撫하다불러서 어루만져 위로하다. -
초미하다
:
草靡하다모두 순종하다. 풀이 바람에 흔들려 한쪽으로 쏠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초민하다
:
1
焦悶하다속이 타도록 몹시 고민하다. 2焦悶하다몹시 민망하게 여기다. 3勦民하다백성을 수고롭게 하다. -
촉망하다
:
1
觸網하다그물에 걸리다. 2觸網하다법망에 걸리다. 3屬望/囑望하다잘되기를 바라고 기대하다. -
촉매하다
:
1
觸媒하다자신은 변화하지 아니하면서 다른 물질의 화학 반응을 매개하여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늦추다. 2觸媒하다(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유도하거나 변화시키다. -
촉모하다
:
觸冒하다추위, 더위 따위의 고통을 무릅쓰다. -
촉목하다
:
囑目하다무엇을 눈여겨보다. -
총망하다
:
悤忙하다매우 급하고 바쁘다. -
총명하다
:
1
聰明하다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 있다. 2聰明하다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 -
총민하다
:
聰敏하다총명하고 민첩하다. -
최만하다
:
最晩하다가장 늦다. -
추만하다
:
1
推挽/推輓하다뒤에서 밀고 앞에서 끌다. 2推挽/推輓하다사람을 추천하다. -
추말하다
:
麤末하다굵은 가루로 만들다. -
추망하다
:
1
醜亡하다더럽게 망하다. 2麤莽하다꼼꼼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없다. -
추매하다
:
椎埋하다사람을 쇠뭉치로 때려 죽여서 묻다. -
추면하다
:
追免하다추가로 또는 추후에 방면하다. -
추모하다
:
1
追募하다추가로 모집하다. 2追慕하다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다. 3諏謀하다어떤 일을 모여서 의논하여 꾀하다. -
추문하다
:
1
推問하다어떠한 사실을 자세하게 캐며 꾸짖어 묻다. 2推問하다죄상을 추궁하여 심문하다. -
추미하다
:
追尾하다뒤를 따라가다. -
축망하다
:
祝望하다소망대로 되기를 빌고 바라다. -
축목하다
:
畜牧하다소ㆍ말ㆍ양ㆍ돼지 따위의 가축을 많이 기르다. -
춘만하다
:
1
春滿하다봄기운이 가득하다. 2春滿하다매우 평화스럽다. -
출마하다
:
1
出馬하다말을 타고 나가다. 2出馬하다선거에 입후보하다. 3出馬하다어떤 일에 나서다. -
출막하다
:
出幕하다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격리하여 수용하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막을 치고 옮기다. -
출말하다
:
出末하다일이 끝나다. -
출망하다
:
出亡하다도망하여 달아나다. -
출면하다
:
黜免하다관직을 파면하여 내쫓다. -
출몰하다
:
出沒하다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출무하다
:
出務하다맡은 직무를 수행하러 나가다. -
출문하다
:
1
出門하다문밖으로 나가다. 2出門하다집을 떠나다. -
충만하다
:
充滿하다한껏 차서 가득하다. -
충모하다
:
衝冒하다어려운 고비를 무릅쓰고 달려들다. -
췌마하다
:
揣摩하다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리다. -
취만하다
:
吹滿하다바람이 불어 가득하다. -
취매하다
:
醉罵하다술에 취하여 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꾸짖다. -
취맥하다
:
取脈하다남의 동정을 더듬어 살피다. -
취면하다
:
1
就眠하다잠들기 시작하다. 또는 잠을 자다. 2醉眠하다술에 취하여 잠이 들다. -
취명하다
:
1
吹鳴하다사이렌 따위를 불어 울리다. 2取名하다이름을 날리다. -
취무하다
:
醉舞하다술에 취하여 춤을 추다. -
취문하다
:
取問하다범죄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죄인이나 혐의자에게 따져 묻다. -
취물하다
:
取物하다물건을 얻어서 가지다. -
측목하다
:
1
側目하다곁눈질을 하다. 2側目하다무섭고 두려워서 바로 보지 못하다. -
측문하다
:
1
仄聞하다얼핏 풍문으로 듣다. 2側聞하다옆에서 얻어듣다. -
측민하다
:
惻憫하다가엾게 여겨 가슴 아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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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ㅁ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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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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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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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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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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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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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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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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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